우리는 흔희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어 노후를 해결하려 합니다. 물론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그 결과는 사람마다 천차 만별입니다. 하지만 연금은 다릅니다. 시간을 가장 길게 두고 준비하는 투자이기에 당장의 시장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예측 가능한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첫째 잃지 않는 투자입니다. 노후자금은 단기간에 큰수익을 내는것보다 작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투자와 달리 노후 자금은 한번잃으면 만회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특히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이원칙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것보다 불완전 하더라도 우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은 액수라도 하루 빨리 시작하는 것이 30년 후 큰 차이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 빨리 시작하자
[당신의 노후는 정말 안전한가요?]
돈버는 시간보다 돈쓰는 시간이 더 길어진 시대
국민연금 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부부 기준으로 필요한 적정 노후생활비가 월 300만원 정도입니다. 이 금액으로 생활할 경우 1.5억이면 4년 2개월만에 소진되는 반면 4억원은 대략 11년동안 지속됩니다. 더나아가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서 매년 7%의 수익률을 거둔다면 원금에 변화가 없어도 매달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원금을 까먹지 않고 꾸준히 수익률을 10%이상으로 높여서 수익으로 돈을 쓰자.
3. 연금만으로 100만달러 이상의 부를 이룬 것은 이들이 특별한 투자기법을 사용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들은 입사할때부터 월급의 일정부분과 퇴직금의 일부를 꾸준히 투자해 말 그대로 백만 장자가 된 것입니다.
[노후를 가난하게 만드는 3가지 실수]
나중에 투자해도 늦지 않겠지? 노후에는 돈을 덜 쓰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쓰는 돈중에서 노후에 줄일수 있는 항목이 얼마나 될까요?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의료비 간병비등 새로운 지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죠 노후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유리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원금은 건드리지 않는다 120년간 증명된 4%룰]
노벨 재단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을 한마디로 말하며 수익으로 소비하되 원금은 건드리지 않는 다입니다. 노벨의 유언에는 자산을 투자해서 나오는 수익의 67.5%를 상금으로 줘라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원금을 쓰지말고 수익만 쓰라는거죠 이게 바로 마르지 않는 돈의 샘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노벨재단의 자산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또 다른 비결은 수익으로 소비하되 원금은 건드리지 않는다라는 원칙이었습니다. 연간 1500만원 이하로 연금을 수령하면 저율 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효율적인 노후자금 관리가 가능합니다. 노벨 재단이 수익의 일부만 사용하는것처럼 우리도 연금 자산의 4 ~5%정도만 매년 인출하면 원금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평생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죠
게다가 연금을 수령할 때 적용되는 세율을 일반 금융소득세율 15.4%보다 훨씬 낮은 3.3~5.5%입니다. 즉 연금 수령시기가 늦어질수록 세금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장수리스크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 금융선진국인 미국 투자자들이 상식처럼 여기는 원칙은 4%룰입니다 .4%룰은 1994년 재무관리사인 윌리엄
벤젠이 미국금융시장데이터를 활용해 검증한 은퇴 자금 인출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운용하는 자산의 4%만
매년 인출하면 원금이 줄지않고 평생 사용할수 있다는 수학적 근거에서 비롯되였다.
그러니 지금 우리는 과거보다 고금리인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 맞게 4%를 6%로 바꿔서 계산해도 무리는 없습니다.
5. 노벨재단이 120년동안 성공할수 있었던 또하나의 이유는 바로 시간입니다. 시간이 길수록 복리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예를들어 연 5%의 수익률을 꾸준히 올리는 투자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10년후 원금의 1.6배/30년후 원금의 4.3배
[은퇴자금 얼마나 필요할까]
1. 다행히 40세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시기에는 소득이 안정되어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할 여력이 생기니까요 40세부터 매달 75만원씩 7%수익률로 투자한다면 65세까지 약 6억원 가까이 모을 수 있습니다.
2 연금수령설계를 할 때 초기에는 더 많이 받고 점차 줄어들도록 설계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산의 4~5%를 매년 인출하면서 평생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지만 개인의 활동성과 선호도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70세에는 자산 8%를 인출하다가 80세가 되면 5%로 줄이는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활동량이 줄어드는 만큼 필요한 생활비도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이죠
-> 나이가 들면 병원비?가 많이 나갈수도 있다 건강을 열심히 챙겨서 병원비 절약하고 선우용녀 처럼 맛난거랑 여행도 잘 다니자~
[4개의 통장으로 평생 월급 받는 비밀]
ISA 만기금액을 60일 내 연금저축펀드로 전환해 납입하면 최대 300만원(만기금액의 10%)까지 추가 세액 공제를 받을수 있습니다.
2. IRP는 특히 세금 부담이 큰 40~50대 고소득자에게 유용합니다. 소득이 늘어나고 세금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IRP를 활용하며 절세효과와 함께 노후자금도 효과적으로 늘릴수 있습니다
ISA의 매력은 유연한 자금 운용과 세제 혜택의 조합에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당해연도에 사용하지 않은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됩니다. 예를 들어 올해 1000만원만 납입했다면 남은 1000만원은 다음해로 이월되어 다음해에는 최대 300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해집니다.
ISA가 노후를 위한 4개의 통장중 하나인 이뉴는 만기후 60일이내에 자금 일부를 연금계좌로 옮길 경우 추가적인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기후 ISA의 자금을 연금저축으로 전환하며 자금의 10%(최대 300만원)까지 추가로 세액 공제가 가능합니다. -> 연금저축에 넣을수 있도록 ISA 도 절세혜택을 잘 활용하자.
ISA의 또다른 장점은 계좌내에서 발생하는 운용수익 즉 이자나 배당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이 일정금액(200만~400만)까지 면제되며 그 이상에 대해서도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ISA는 이러한 재투자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됩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배당금 15.4%의 세금이 부과되어 재투자금이 줄어들지만 ISA에서는 비과세 혜택으로 배당금 전액을 재투자할수 있기 때문이죠
[투자금이 월 200만원이라면]
매달 200만원을 투자할 경우 가장 효율적인 배분전력은 통장 1인 연금 저축에 50만원 통장3인 저축 IRP에 125만원을 각각 납입하는것입니다. ISA의 연간 납입한도가 2000만원이므로 월 125만원을 납입하면 연 1500만원이 적립되어 연간 납입한도내에서 효율적으로 운용할수 있습니다. 사실 여건이 된다면 ISA의 연간 납입한도인 2천만원을 최대한 채워서 납입하는 것이 좋아요 비과세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으니까요
[워런버핏이 코카콜라 주식을 팔지 않은 이유]
성장주대비 주가수익율이 낮을지언정 상대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죠 이러한 안정성은 특히 시장이 불안정할 때 가치를 발휘하며 장기투자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연금수령의 황금공식]
- 연금 수령시기를 늦추면 세금면에서 유리해집니다 사적연금에는 연금소득세가 부과되는데 나이가 많을수록 세육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5세부터 70세까지난 5.5%의 세율이 적용되고 70~80세까지는 4.4% 80세이상부터는 3.3%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 연금을 개시한 후에는 매년 1월 1일내 연금 계좌의 평가액을 기준으로 그해에 받을수 있는 금액의 한도가 결정됩니다. 그한도내에서 원하는대로 출금 할수 있습니다. 해가 바뀜녀 다시 1월 1일 계좌의 평가금액으로 한해의 한도가 결정돼죠
총 한도는 모든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한도로 연간 사적연금 수령액의 전체 한도를 말하는데 사적 연금을 1년동안 1500만원이상 수령하면 종합 소득세로 과세되거나 분리과세 됩니다.
연금수령이 월 125만원을 초과하면 이 총한도에 걸리게 되어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디ㅏ.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시장상황에 관계 없이 꾸준하게 적립한다. 자산시장의 등락은 늘 있습니다. 주식이 폭락할수도 부동산이 폭등할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매달 정해진 금액을 꾸준히 납입해야 합니다. 때로는 자산을 비싸게 사기도 하고 때로는 싸게 사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평균단가라는 말 그대로 평균값으로 수렴합니다. -> 자산의 등락은 늘 있다. 자산이 떨어지면 싸게 살수 있는 기회다.
절대 잊지말아야할 것은 장기라는 것입니다. 단기 수익에 연연하지 말고 최소 10년이상의 시간을 두고 투자하세요
우리나라가 전세계 투자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도 안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글로벌 분산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 국내자산은 부동산에 금융자산은 해외로 분산하자.
투자자의 연령에 따라 생애주기를 반영해 자산 비중을 알아서 조절해주죠 이는 은퇴직전에 폭락이 생기는 리스크를 피하기 위함입니다.
국내 부동산의 경우 대부분의 다른 자산과 별다른 상관관계가 없이 독자적인 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다 글로벌 경기나 정세와 무관하게 자체궤도를 그려온 것이 특징이죠.
마지막으로 국내주식과 달러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국내 주식의 투자비중이 높다면 달러를 보유하는것만으로 강력한 보험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과거 1998년 외환위기나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도 코스피가 급락할 때 달러가 크게 상승했던 경험이 이를 뒷받침 합니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꾸준하게 적립한다. 시간의 힘과 복리의 힘 뭉치면 커진다.
열심히 공부하고 원금 건딜지 말고 이익만으로 써보자. 노후에 현금흐름이 중요한 것 같다.
3. 너무 재지말고 실행하자. 내돈을 넣어봐야 안다. 장기간 우상향하는 자산이다.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42 과세이연이란 말 그대로 지금 내야할 세금을 나중에 낸다는 뜻입니다. 연금저축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투자수익에 대해서는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때까지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이는 과세가 미뤄지기 때문에 납입기간 동안 세금으로 유출되는 자금을 최소화하고 투자 수익을 재투자해 더 많이 불릴수 있따는 점에서 노벨 재단의 세금 면제와 유사한 효과를 제공하죠
P60 연금 저축은 단순한 노후 저축 수단을 넘어 평생에 걸친 자산관리 전략입니다. 적립할때는 세액 공제 혜택을 받고 운용 중에는 과세이연으로 복리효과를 극대화 하며 수령할때는 저율과세를 통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P120 시장이 좋지 않아 투자성과가 좋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계속 투자를 이어가야 합니다. 시장이 하락했을때가 오히려 좋은 가격에 투자할수 있는 기회니까요 특히 연금투자에서는 고수익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5%,7%운이 좋으면 15%정도의 수익률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훨씬 더 가치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이너스가 나지 않는것입니다. 한번의 큰손실은 그동안 쌓아온 수익을 무너뜨릴수 있기 때문이죠
P189 연금 저축에서는 매년 600만원씩 오랜 시간을 납입하는 계좌입니다. 이렇게 적립식으로 투자할 때는 시장의 단기적인 등락보다는 장기적인 성장 추세를 믿고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P238 연금 수령시기를 늦추면 세금면에서 유리해집니다 사적연금에는 연금소득세가 부과되는데 나이가 많을수록 세육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5세부터 70세까지난 5.5%의 세율이 적용되고 70~80세까지는 4.4% 80세이상부터는 3.3%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연금을 개시한 후에는 매년 1월 1일내 연금 계좌의 평가액을 기준으로 그해에 받을수 있는 금액의 한도가 결정됩니다. 그한도내에서 원하는대로 출금 할수 있습니다. 해가 바뀌면 다시 1월 1일 계좌의 평가금액으로 한해의 한도가 결정돼죠
P284 놀라운건 마지막 6년의 폭발적 성장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리의 후반부 가속도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면서 마지막 몇 년이 전체 수익의 핵심을 좌우하게 됩니다.
-> 꾸준히 불입해서 규모를 키우자.
P293 나는 채권을 모르는데 채권 ETF를 어떻게 사지? 라는 걱정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깊게 파고들면 끝이 없어요 운전배울때를 생각해보세요 엔진의 구조와 변소기의 기어비등 모두 이해하고 나서 운전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아 오른쪽 페달을 밟으면 가는구나라는 단순한 깨달음으로 시작하죠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