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50기 20조, 고은] 그릿(Grit) 독서 후기

26.07.02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Grit)

2. 저자 및 출판사: 앤젤라 더크워스 / (주)비즈니스북즈

3. 읽은 날짜: 2026. 6. 26.(금) ~ 7.2.(목)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제5장 그릿의 성장 비밀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제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제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제13장 천재가 아닌 모들 이들에게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그릿』을 읽으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회복력과 근면함, 그리고 명확한 목표를 향해 끝까지 나아가는 끈기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결단력 있게 행동하며, 열정을 꾸준한 노력으로 이어가는 사람들. 결국 그들에게는 그릿(Grit)이 있었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은 다음과 같다.

"최상급 기량은 수십 개의 작은 기술과 동작을 하나씩 배우고,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든 뒤, 그것이 하나의 능력으로 완성된 결과이다."

 

“또 하나 오래 기억에 남는 공식은 '성취 = 재능 × 노력²'였다. 재능은 기술을 배우는 속도를 결정하지만, 결국 성취를 만드는 것은 노력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특히 "처음 1만 개의 작품을 만들 때까지는 힘들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조금씩 수월해졌다."라는 사례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투자도, 직장도, 배움도, 삶도 모두 마찬가지인 것 같다. 처음에는 어렵고 서툴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반복하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고, 어느 순간 실력이 쌓여 결과가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그릿』 독서도 그랬다.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책이 아니어서 처음에는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졸음을 참고 하루하루 읽다 보니 처음에는 활자만 따라가던 내가 점차 내용을 이해하게 되었고, 책을 읽는 속도도 조금씩 빨라졌다.

 

무엇보다 이 책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며, 의식적으로 연습하고,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느꼈다.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앤젤라 더크워스는 독자들에게 정말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를 계속 생각하며 읽으려고 노력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이번 책을 읽으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목표를 더욱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세워야겠다고 다짐했다.

10년 후 정년퇴직을 앞두고 후회 없는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하루하루의 작은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투자, 독서, 운동, 건강관리 등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루틴을 만들고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

특히 '목실감'을 꾸준히 작성하며 목표를 잊지 않고, 매일의 실행을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이 문장은 『그릿』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주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성공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포기하지 않으며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나 역시 투자든, 직장이든, 독서든 '실력에서 뒤처질 수는 있어도 노력에서는 뒤처지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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