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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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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젤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 북스
3. 읽은 날짜: 6월의 어느날..
4. 총점 (10점 만점): 12 / 10점
재능과 성취는 상관관계가 있지만 그것이 제일중요한 요소는 아니라는 것과 나의 태도와 생활습관,인내와 같은 모든요소가 합쳐진 그릿(한국어로 가장 그럴싸하게 번역한다면 근성일것같다) 이 얼마나 오래 지속하며 성공과 성취의 길로 이끌어주는지에 대해서 얘기한다.
나의 모자란 재능을 엉덩이로 붙여앉아있었던 태도가 보조해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내 직업에 별로 소양이없었고 재능도없었고 잘하고싶다는 마음만 가득할뿐, 열심히하려는 태도도 없었다. 그런데도 이 직업을 끝까지 할수있었던 것은 떠나기싫다-라는 게으름이 발현된 느릿느릿오래도록 앉아있고 꾸준히 뭐라도 한 그릿이었던 것 같다.
이를 바탕으로 내가 지금 당장 성과가 안나오고있는 것같은 투자도 꾸준히 느릿느릿하게라도 붙어있으면서 계속해서 해내가는 그릿을 보이면 성과와 성취가 보일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됐고 이를 확신하게 됐다.
나는 원래 내자신이 별로 노력하지않았지만 재능으로서 잘한다라는 칭찬듣는 일을 좋아했다.왜냐하면 그런 말들은 내가 특별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같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나의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로막는 말들이었음을 이 책을 읽고 배웠다. 앞으로 나는 나에게 성장형 사고방식의 말을 통해 나에게 말을 걸고 힘들때마다 고취시키는 전략을 사용한다. 또한 남편에게도 얘기할때 그의 실수,부족한성취,관심이 부족해보이는 일들에 대해서 얘기하기보다는 성장형 사고방식의 말을 빌려 얘기하겠다. 예를 들자면 “ 당신, 오늘도 책을 읽었단 말이야?정말 대단해. 그동안 안읽던 사람이 바로 책을 읽는다는게 쉽지않은데, 당신은 정말 대단한 추진력과 성취욕을 가지고있어.” 라고 말하겠다.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이 말은 정말 크게 와닿았는데, 나는 내가 절약할때 너무 고통스러워서 앞으로 평생이렇게 절약하고 사는 재미없는 삶을 살며 힘들게 일해야하는걸까? 라고 절망했었다. 하지만 나는 점점 내가 절약하는 삶을 사는데에 익숙해졌고 이는 내가 통제할수있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에 도움이 되었다.예를 들자면 짜파게티를 사먹고싶었지만 짜파게티대신 수제비를 해먹고 그를 기뻐할수있게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되는 일말이다. 이 절약하는 고통을 겪었던 나는 결국 경험과 시간이 해결해주었지만 앞으로 다른 고통들이 다가올때에는 속수무책으로 겁내고 무서워하기보다는 이 문구처럼 내가 통제할수있다! 나는 이 고통을 기쁨으로 바꿀수있는 능력이 있다고 사고전환을 하겠다. 예를 들자면 안좋은 피드백을 받은 나의 작업물을 보고 영영 나는 이 단계에서 벗어날수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슬퍼하기보다는, 내가 더 좋은 작업물을 만들수있는 좋은 피드백을 받았고 이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작업을 해서 다음에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작업물을 만들어서 나를 더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일이다.
p 231 .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 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이 문구를 보고 자신의 괴로웠던 경험을 어떻게 다시 고통이 아니도록 바꿀수있었던 적이 있었는지? 혹은 고통스러웠던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서 벗어났었는지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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