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쁘띠붸붸입니다:)
2026년1월에 가계약, 2월에 계약서 작성, 3월에 잔금을 치루고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후기를 남겨보려고합니다.
사실 저는 대단할 것 없고, 지금도 스스로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해서 후기를 안 남기려고 했었는데요.
강의+조모임, 돈독모를 하다보니,
1호기를 아직 못해서, 1호기 과정에서 날려서, 이제 월부 들어와서 용어도 생소하고…
간절하지만 막막해하고 힘들고 어려워 하는 동료들을 만나면서
딱 1년 전 제가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듣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저의 경험을 남겨서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내가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
어렸을 적 부터 집이 넉넉하지 못했지만, 부모님은 늘 아끼고 덜 쓰고 욕심부리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말고 돕고 살아야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렇게 평범하게 직장생활 하다가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결혼식도 신혼여행도 양가부모님에게 손 벌리지 않고
남편과 둘이서 직장생활로 모은 돈 조금과 축의금을 보태 결혼했습니다.
신혼집도 돈이 없으니 당연히 집은 못산다고 생각했고,
월세도 큰 돈이 나가는 느낌이라 전세집에서 시작했습니다.
저희 아빠는 감기, 몸살 등 몸이 엄청 아프셔도 병원 한 번 가시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그런 저희 아빠가 신혼여행 다녀온 다음 날 밤 전화가 왔습니다.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을 좀 가야겠는데.’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하지만 출근을 해야했기에 아침에 병원가보고 전화달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8시 아빠는 병원을 가셨고 종합병원에서 안될 것 같다며 응급으로 119에 실려
타 지역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직검사를 했고, 대장암 3기였습니다.
대장&소장 제거 수술을 여러차례 하시고, 평일은 엄마가 주말은 제가 병간호를 번갈아가며 했습니다.
코로나 시절이라 코로나 검사, 통제와 제한이 많았습니다.
병원비는 하루하루 늘어나고 그 흔한 실비보험 하나 없으셨습니다.
외동딸이라 온전히 병원비는 제 몫이었습니다.
제 보험으로 대출을 내고 병원비를 충당하기엔 시간이 갈수록 버거웠습니다.
그리고 대학병원, 집, 응급차, 대학병원, 수술을 1년 넘게 반복했고,
엄마까지 과로로 쓰러져 입원하게 되었고, 간병인을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그 동안 수차례 고비라며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오라고 전화가 왔었고
그 때마다 매번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가야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눈치도 보였습니다.
그러고 다시 고비를 넘기셔서 집에 돌아오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 언제까지 살까?’, '이렇게 계속 오래 살면 어쩌지?, ‘진짜 병원비 어쩌지?’
사랑하는 아빠가 오늘 내일 하는 순간인데 돈걱정을 하는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 때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 거구나.
욕심 내는 게 아니라 생존의 문제구나.
그리고 1년 넘는 투병 끝에 아빠는 돌아가셨고, 한동안 슬픔에 빠져있다가
재테크 관련 인스타, 유튜브, 책, 인터넷 검색 등을 하며 또 1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중 종종 보던 유튜브로 월부가 나왔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등록을 못했었습니다.
월급이 200만원인데 신혼 전세집의 전세대출 이자, 아빠의 병원비로 쓴 보험 약관대출 이자를 내면
생활이 빠듯했기 때문에 강의비 40만원은 엄두가 안 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몇 달이 더 흘러 같이 입사한 동기 언니들, 친구를 만났는데
저보다 빨리 결혼해서 대출을 최대로 내서 집을 샀던 동기들이
그 때 산 집이 10억이 넘었고, 청약이 되서 그냥 3억을 벌었다는 얘기들을 들으면서
무언가 잘못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어짜피 마이너스 인생에 빚갚는 생활인데 40만원 더 늘어나는 게
겁나지도 않았습니다.
첫 시작은 부동산은 상상도 못했고, 아무것도 몰라서 돈이라도 잘 모으자는 생각에
2025년 5월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투자 과정에서 겪은 일들
1) 쁘띠님 괜찮아요?
돈이라도 잘 모아보려고 시작한 재테크 기초반이었지만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자연스럽게 투자공부의 기본이라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또 그다음은 임장/임보 관련 강의를 듣고, 이렇게 매달매달 자연스럽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월부에 들어온 이후로 매달 부동산 관련 규제가 나왔고,
평소였다면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 여기고 넘겼겠지만, 그냥 넘어가지지 않았습니다.
월부 용어도 생소했고, 아무것도 모르던 지방 부린이 입장에서
강의를 들어도 외국어 같고, 1시간짜리 강의를 3~5시간 동안 듣고 필기하면서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느리고 답답하고 힘들었습니다.
앞마당 만드는 강의를 들으면 맨 뒤에서 겨우겨우 따라가던 제가
늘 조장님과 조원분들께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쁘띠님 괜찮으세요?” 였습니다.
난임으로 시험관을 3년째 하고 있는 상황에다가
월부를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임신, 유산을 경험하면서
원래도 체력이 안 좋았지만 하혈도 심하고, 응급실도 가고 몸이 계속 아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실력도 없는데… 언제 몸이 더 안 좋아질지 모르고,
혹시나 임신이 되면 임장/임보/투자가 어려워질 것 같아서 불안하고,
신랑의 극심한 반대로 계속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게 두려워서
빨리 1호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컸고 늘 조바심이 나고 불안했습니다.
2) 막막함에 신청한 투코
그 당시 강의에서 6개월 공부하면 1호기를 할 수 있다, 해야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6개월이 지났는데 뾰족한 앞마당이 없는 것 같았고,
2025년 10월에 규제가 나오면서 그나마 있던 앞마당도 투자가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러다가는 계속 관심이 쏠리고 가격이 상승하는 지역들을 쫓아다니다가
1호기도 못하고 끝날 것 같다는 생각과 막막함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2026년1월10일 잔쟈니 튜터님께 투코를 받게됩니다.
월부생활, 부동산공부 모든 것을 부정하고 반대하는 신랑과 기나긴 얘기 끝에
함께 투코를 가게 되었습니다. 울고불고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큰 성공이었습니다.
잔쟈니 튜터님께서는 제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남편을 회유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마음을 써주셨습니다.
내 집 마련을 추천해주셨지만 결국 남편의 반대로 실행이 불가능해져서
결국은 차선책인 투자밖에 선택사항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방향성은 정해졌습니다.
3) 모든 게 처음, 누가 이기나 해보자, 사고 같았던 1호기
투코가 분임날과 겹쳐 조원분들과 분임을 함께하지 못하다가
끝나기 전 합류하여 끝무렵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투코를 받고 나오는데 흰눈이 펑펑내렸습니다.
그리고 분임을 모두 함께하지 못했다 보니
자연스럽게 조원분들이 단임을 할 때 저는 분임을 마저해야 했고,
2026년1월이 2025년10월 규제가 나오면서 구리가 비규제지역으로
투자 관심이 아주아주아주아주 핫했던 지역이라
매임도 혼자서 하기를 실준 강의에서 안내 받았었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분임, 단임, 매임을 혼자 해보는 첫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부사님들이 매임 예약도 안 해주시고, 콜백도 안 해주시고, 투자금부터 묻거나
무시하고 냉냉한 반응이 무척이나 심했습니다.
그리고 겨우 매임을 잡고 구리로 올라 가는 길에 매물이 계약돼서 날아가기도 하고,
매임을 예약했지만 세입자가 연락을 받지 않아 매임이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다짜고짜 막말과 함부로 말을 하시는 부사님들도 여럿 만났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게 없어 길에서 멍하니 서있기도 했고
흰눈이 펑펑 오는데 길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러고 길에서 펑펑 울다가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집으로 내려오는 기차 안에서 사연있는 여자처럼 또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그리고 오기가 생겼습니다.
여기서도 투자 못하면 만안구, 부천 등등 앞마당 또 늘리러 다녀야 하고,
신랑 눈치보며 피곤해도 안 피곤한 척, 안 힘든 척 연기해야 하고,
시험관 주사, 약 들고다니며 계속 타지로 임장다녀야 하고,
다른 데 간다고 한들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데가 있겠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이제는 행동해야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 후 평일에도 올라가고 주말에도 올라가고 매일 전임을 하고 매임예약을 하고,
매임 예약 안되거나 취소되면 워크인을 하면서
볼 수 있는 대로 닥치는 대로 매임을 했습니다.
그렇게 무섭던 전임, 매임, 워크인이 더이상 무섭지가 않았고,
첫 워크인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매물들을 20개정도 리스트업을 해서 종이에 적어 다녔고
매임이 안 되는 틈시간에 다시 리스트업을 수정보완하며 또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마음에 드는 매물이 몇 번 있었고,
매도자의 상황을 파악해 주전세, 매도자 날짜 맞춰주는 조건,
잔금일이 빨라야하는 매도자, 전세입자 전세금 조정 등 매물을 만들어 협상해보기도 했습니다.
매물을 보러 다니다 보니 1,2,3,탑층 매물만 남아있어 흔들리기도 했고,
물론 그 과정에서 괜찮은 매물은 고민하는 하루 만에 매물이 날아가기도 어러번이었고,
매코 신청이 안돼서 매물을 몇 번 날리기도 했습니다.
투자는 생각보다 냉철했고, 매물은 저를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여러 번 매물을 날리다 보니 진짜 마음에 들면 가계약금을 넣겠다는 마음으로 매임을 갔고,
내가 놓친 게 있는지 불안한 마음에 당시 실전준비반 보라매조장님께 매물 봐뒀던 거
한번만 같이 봐달라고 부탁해 같이 보기도 했습니다.
조장님 그 때 같이 매임 가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확실했던 건 ‘돈을 조금 덜 벌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
‘1호기를 하고 나서도 불안해 하며 맘 졸이기보다 2,3호기를 해나갈 수 있는 안전함’,
계속해서 배워왔던 ‘저환수원리’ 기준에 모두 적합한 지를 끊임없이 스스로 되묻고 확인했습니다.
진짜 신기하게도 분임, 단임, 매임 시 해야할 일들,
매임 때 확인할 사항들, 투자의 기준 등등
그 동안 배웠던 내용들이 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응용(?)이 되었고,
하루하루 매물이 날아가고 리스트업이 반복되는 날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었던 것들이 스스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투코에 신청 못해서 날린 매물, 그 동안 날린 매물들의 경험을 통해
더 분명하게 매코 신청을 할 수 있었고, 매코 후 바로 가계약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배운 강의, 과제, 조모임, 독서, 임장 등이 헛된 게 하나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6년 1월 자유를향하여 멘토님께 매코를 받고 바로 가계약금을 넣으며,
그렇게 1호기를 하게 됩니다.
4)강의 수강 내역
2025년5월: 재테크 기초반/ 6월: 열반스쿨 기초반, 돈독모/ 7월: 실전준비반/ 8월: 서울투자 기초반/ 9월: 열반스쿨 중급반, 돈독모/ 10월: 실전준비반/ 11월: 열반스쿨 실전반, 부산&대구 특강, 투자코칭실패/ 12월: 열반스쿨 중급반, 투자코칭실패, 구리특강
2026년1월: 실전준비반, 투자코칭, 매물코칭실패, 매물코칭 성공(1호기 가계약금)/ 2월: 열반스쿨 실전반, 매도특강(1호기 계약서 작성)/ 3월: 휴식(건강회복), 돈독모(1호기 잔금)/ 4월: 휴식(건강회복)/ 5월: 재테크 기초반/ 6월: 열반스쿨 기초반, 돈독모
5) 투자한 이유
앞마당 대구 중구, 안양시 동안구, 군포시, 안산시 단원구, 구리&다산 중
지역별, 단지별 비교평가와 전고점보다 더 중요한 입지 변화(8호선)가 있었고,
인테리어 비용 및 투자금 등 최대한 리스크가 거의 없는 조건으로 매물을 추려서 투자했습니다.
3. 투자 이후에 느낀 점
1호기 가계약금을 넣고, 계약서를 쓰고, 잔금을 하는 과정 속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계약한 매물이 공동중개 매물이었는데, 제가 계약한 부사님이
소극적이고 불안하긴 했지만 처음 매물 보여주신 부사님께 계약해야한다는 생각에
그 부사님과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구하는 협약사항을 안된다고 조율 안 해주시고,
20년 넘게 부동산일 하면서 이런 요구 처음 받아본다고 얘기하시고,
투자하면서 누가 그런거 다 따져가면서 투자하냐고 얘기하시고,
계약서 쓰기 전 날 전세입자 전세보증보험 가입해주는 조건임을 알리시고,
계약 조건들을 계속 바꾸시고, 제가 요구하는 사항들도 다 컷트하셨습니다.
그래서 잔금을 하는 날 까지 말이 바껴 사실 잔금날까지 마음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 작성날, 잔금날 알게 된 더 놀라운 사실은
제가 요구한 협약사항을 매도자나 전세입자, 공동중개부사님 그 누구에게도
언급한 적이 없이 부사님 개인의 판단이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무사히 1호기 계약, 잔금이 끝났지만
부사님과의 관계, 부사님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계약서를 쓰던 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새벽까지 졸면서 강의, 임보쓰고 첫 기차를 타기 위해 깜깜한 새벽에 집을 나서고,
하루에 1천보도 안 걷던 제가 하루 임장에 3~4만보 걷고 일주일 몸살을 앓고,
시험관 주사와 약가방을 들고 다니고,
시험관 약시간 때문에 임장 중간에 혼자 찜질방, 모텔, 숙소에 들어가 주사맞고 약먹고,
유산하고 하혈하고 응급실가고 또 강의 보고,
열중 독서모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입원치료 받았기도 하고,
교통사고로 CT를 찍고 뇌에 물혹이 발견돼 서울에 병원도 다녀오고,
기차표와 시간이 아까워 점심도 굶고 풀로 매임하고,
늦게 집에 오면 화내는 신랑 눈치 보느라 저녁도 굶고 기차타고 내려오기 바빴던 날들…
정말 많은 그 동안의 시간과 노력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지만
결국 남는 것은 등기였습니다.
등기를 가진 순간 모든 것이 보상되었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월부에 들어와서 가장 큰 변화는 1호기도 있지만
삶을 대하는 저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바뀐 부분입니다.
이 전에는 집회사집회사, 월급쟁이, ‘이게 나라냐’가 제 삶의 전부였었는데
노력하면 월급쟁이도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내 삶을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가게 된 것이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4. 고마운 사람들
1) 늘 받는 게 많았던 월부 생활
평범하다못해 무지했던 지방부린이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오프강의에 선정이 되었지만, 강의장 가는 법을 몰라
몇 시간을 검색해서 겨우 가는 방법을 알아내는 수준이었고,
혼자 서울을 간다는 것도 겁이 나서 너무나도 가고 싶지만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달 같은 조였던 동료 중에 오프강의가 같이 된 동료가 연락이 와서
표를 대신 예매해줬고, 표 구하는 방법 링크를 보내줬습니다.
이 때 처음 코레일 앱, SRT 앱을 알게 되었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메린님 정말 감사해요!
지방에서만 살다가 수도권(서울경기도) 임장만 다니다 보니 길도 모르고 지하철노선도 모르고
1박2일 일정이 많다 보니 혼자 숙소를 찾아 자는 것도 무섭고 어려웠습니다.
그 때 자신의 집에 가서 같이 자고 임장 같이 또 오자 해주던 동료 달쥬님,
그 달의 같은 임장지가 아닌데도 본인 집에 와서 자고 가라고 연락해주고 재워준 동료 젬마소나님,
매임하다가 지하철도 놓치고 기차도 놓쳐서 광명역까지 자차로 바래다준 동료 뤄니님, 소래산님,
부사님들께 막말을 듣고 길에서 울 때 통화하며 할 수 있다고 응원해준 동료 레이첼83님,
I가 90%가 넘어 전임, 매임 못하고 있으니 본인 매임예약 내역 보내주며 그 시간으로 잡아보라고 알려주고 함께 매임 같이해준 동료 창의적인햇살님, 지니님,
이 길은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며 이제 포기하고싶다는 카톡보고 바로 전화해서 정신차리라고 혼내준 동료, 전임 무서워서 안하겠다는 말에 본인이 예약해볼테니 일단 올라오라고 해준 떠하루님,
안부 물어주고 연락주며 늘 할 수 있다고 응원해준 자식부자님,
건강 걱정해주고, 건강관련 책이나 자료 보내주며 응원해준 써니33님,
첫 조장 지원에 많이 어버버버했지만 알뜰살뜰 케어해주신 이지님,
첫 조장이라고 많이 챙겨주시고 알려주신 열중48기 조장4반 조장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2) 주우이님, 잔쟈니님, 자모님, 자향님, 진담님, 너바나님, 너나위님 보거라!
너바나님, 가장 먼저 월급쟁이도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게 해주시고, 함께 응원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전 부동산 입문으로 시작한 열기 강의에서 너바나님 강의를 들었는데 딱 1년만에 너바나님께서 마지막 강의라고 하셔서 열기 재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젠가 한 번 꼭 뵙고 싶습니다.
주우이님, 아마도 저를 기억하지 못하실 수 있지만 2025년9월22일 월요일 열중 오프강의에서 뵀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유산 등으로 힘들어 투자공부 방향성에 대해 여쭤봤을 때 멘토님의 아버님 얘기를 해주시며 눈물 흘리시던 모습이 선명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생각해주고 응원해주는 분이 계시다는 그 자체가 투자공부를 해나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힘들 때마다 그 날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잔쟈니님, 너무나도 막막해 받게 된 첫 투코였고, 투자 공부나 방향성이 너무나도 다른 신랑과 함께 투코를 잔쟈니님께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신랑의 답답한 대답에 잔쟈니님께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힘든 내색 없이 끊임없이 이야기를 이어나가 주시고 언급해주시고, 진심으로 코칭해주셔서 그래도 신랑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그 달에 1호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2월 실전반 질의응답에서 제가 제출한 질문으로 저란 걸 알아봐주시고 진심으로 임장 다닐 때가 아니라며 건강을 챙기라고 말씀해주신 게 참 감동이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모님, 오프강의로 세 번 뵀었던 자모님! 첫 임장지가 고민일 때, 투자금으로 어딜 봐야할 지 막막할 때 신기하게도 자모님을 오프로 뵙게 되면서 방향성을 잡아주신 덕분에 구리를 전혀 몰랐지만 구리를 알아가고, 그 때 그 때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1년 전 열기 때도 이번 달 열기 때도 오프로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향님, 매코 실패 후 포기하고 싶은 순간 만나뵐 수 있었던 자향님. 고민됐던 내용들을 쏟아내듯 여쭤볼 수 있었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신 덕분에 고민 없이 전화 끊고 가계약금을 바로 넣을 수 있었습니다. “쁘띠님, 잘 찾아놓고 왜 그렇게 걱정하세요.”라고 말씀해주실 때 눈물이 왈칵 났어요. 행동할 수 있게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담님, 막막한 구리에 대해서 특강으로 선명하게 강의해주신 덕분에 덜 헤매고 조금 더 친근하게 앞마당을 만들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의 첫 1호기를 구리에 할 수 있었습니다.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나위님, 처음 월부를 알게 된 것도, 강의를 신청하게 된 것도 모두 너나위님이 시작이었습니다. 수강생들을 생각하고 수강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마음이 무료강의에서도 느껴졌기에 유료강의 결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늘 진심으로 강의해주시고, 정말 필요할 땐 따끔하게 쓴소리도 해주는 어른이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오프강의 가게 될 때마다 너나위님 계실까 하며 어슬렁 거려보지만 뵙기 어려운 연예인 같은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오래 강의해주세요!
3) 그리고 감사한 분들
'오래걸리더라도, 꼭 해내야하는 일이에요 쁘띠님
어려운 상황을 만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낸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단단해지는거에요.' 라며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자존감 지켜주신 험블튜터님
그리고 순호조장님, 나슬님, 뤄니님, 하람님, 햇살님, 경자시님, 루마v님, 리버오션뷰님
'쁘띠님이 쁘띠님을 못 믿으시겠으면, 쁘띠님을 믿는 저를 믿어보세요.
푹 쉬면서 건강 회복하고 돌아오세요. 제가 돌아오게 만들게요.'라며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신 메트리튜터님
그리고 아속조장님, 케이군님, 아일린님, 창의적인햇살님, 지니님, 바킨베스터님, 마음은부우자님, 콩레미님
투자 전
재테기 재테크 7ㅣ초쌓고 8자펴는 조
열기 8팔할 때 공부해서 등기7 4람 바로 우리조
실준반 70기 ㅇ1번에 ㄱ6력한 투자자가 될 조
서울투자 기초반 27기 들숨어1 강2 날숨에 임장하조
열중 47기 28청춘 독서로 가득 채우조
실준 71기 5늘이 가장 젊은 날, 2렇게 부자 될 조
실전33기 13조 험블튜터님과 함께라면 1달만에 3년치 레벨업 가능하조
열중48기 11조 4방8방돌며 1년에 1채씩 만들조
→실전반에서 많이 받기만 해 첫 조장지원하고 첫 조장하느라 많이 어버버버였지만, 많이 도와주고 재밌게 함께 해준 조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실준 7ㅜ2ㅣ투자로 5년 안에 5억 벌조
투자 후
실전 34기 메트리하9 퍼스트리즈 💚❤️
재테기13기 2렇게 재밌게 1억 뚝딱 모으조
열기 91기 5래도록 4라남을 투자자되조
모든 조장님과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정말로 혼자였다면 못 해냈을거에요.
웃고, 울고, 재밌고, 힘들고 했던 매 순간마다
멘토님들, 튜터님들, 월부직원분들, 동료분들이 늘 함께 해주셔서
1호기도 하고,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느리지만 해 나갈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더 많이 나누고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BEST | 쁘띠님 눈물이 핑 돌지만 미소짖게 만드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매수한 아파트 등기 하나일 수 있겠지만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노력하시고 다시 도전하시며 만들어내신 1호기라 더욱 소중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질 지켜내시고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기를 꼭 바라겠습니다💗 쁘티는 행복하쟈~ 아프지 말고~
쁘띠님, 25년 7월 실준반에서 처음 만났네요(우리 얼굴 한 번도 못 본 거 실화???!!!!ㅋㅋㅋ) 꿀같은 1호기 축하드려요🎉🎉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