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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기초반 후기 작성_나에게투자란] 요즘 주식에 FOMO를 느끼고 있다면

26.07.04 (수정됨)

[🔥 2026년 6월] ETF포트폴리오부터 성장주 발굴까지 4주 완성, 미국주식 기초반 7기

안녕하세요 !

"항상 나의 투자 목표를 상기시켜라"의

나에게 투자란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나 삼전/하이닉스로 돈 벌었어.”

“앞으로 ○○원까지 오른대.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해!”

 

이런 이야기를 계속 듣다 보면

평소에는 주식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도 마음이 급해집니다.

 

‘나만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더 오르기 전에 지금이라도 사야 하는 것 아닐까?’

이른바 FOMO를 느끼면서

 

충분히 알아보지 못한 채

삼전/하이닉스를 매수한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물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매수한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식시장의 미래는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고,

결과적으로 수익이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종목을 샀는지, 얼마의 수익을 냈는지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나만의 투자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입니다.

 

제 주변에도

지인의 말이나 SNS에서 본 내용을 믿고

투자를 결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면

결국

내 돈의 결정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수익이 나더라도 왜 수익이 났는지 알기 어렵고,

손실이 나면 무엇이 잘못됐는지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반대로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투자한다면

수익과 손실 모두가 경험으로 남습니다.

 

‘내 판단에서 잘했던 부분은 무엇이었을까?’

‘다음에는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까?’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나의 투자 기준도 조금씩 단단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투자 기준을 만드는 첫 과정을

완전히 혼자 시작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습니다.

 

보통

주식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많은 걱정이 생깁니다.

 

‘주식은 너무 위험하지 않을까?’

‘어떤 계좌를 만들어야 하지?’

‘ETF와 개별 주식은 무엇이 다르지?’

‘경제 용어가 너무 어려운데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저 또한 똑같았습니다.

 

주식 기초 서적도 읽어보고

경제 기사도 읽어봤지만,

낯선 경제 용어가 나오면

금세 눈앞이 캄캄해지곤 했습니다.

 

 

아는 내용은 조금씩 늘어났지만

그 정보를 어떻게 정리하고

실제 투자에 적용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에서 읽은 구절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이미 걸어간 사람의 뒤를 따라가라.”

저에게 그 사람은

광화문금융러님이었습니다.

 

이전 월급쟁이부자들

주식강의를 전부 수강하고 나서

혼자만의 공부를 지속하고 있던 와중

미국주식 기초반 "미포터"로 선정되어

두 번째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월부강의내돈내산!)

 

광화문금융러님께서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골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ETF란 무엇인지,

어떤 기준으로 계좌를 선택해야 하는지,

섹터는 무엇인지

 

처음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궁금하지만

누군가에게 물어보기에는

조금 부끄러울 수 있는 부분까지

하나씩 짚어주셨습니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만이 아닌

환경 세팅에도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혼자 공부하면 오늘 하지 못한 것을

내일로 미루기 쉽습니다.

 

하지만 강의가 있고, 과제가 있고,

같은 목표를 향해 공부하는 동료들이 있으니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2024년 12월에 처음 강의를 수강했고,

2026년 6월에 두 번째로 수강하게 됐습니다.

같은 기초 강의를 다시 들었지만

처음 들었을 때와는 또 다른 내용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주식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제가 실제로 투자하면서 놓쳤던 부분을 돌아보고

나만의 투자 기준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 강의를 들었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도 많고

시장이 흔들릴 때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제는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종목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나만의 투자 기준을 가지고

합리적인 판단을 시도 해보는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나만 뒤처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작은 개념 하나를 이해하고,

과제 하나를 끝내고,

나만의 기준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분명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이번 강의는

단순히 주식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남의 말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투자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그 기준을 조금 더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식이 어렵고 막막해서 시작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기보다

기초부터 한 걸음씩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빠르게 부자가 되는 투자보다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투자(복리)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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