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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송희구

26.07.05 (수정됨)

 

" 나만의 공간으로 향하는 

포근한 안내서가 되기를. 

-존경을 담아, 송희구 "

 

 

 

 

 

책 제목 :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저자 및 출판사 : 송희구 / (주)서삼독

읽은 날짜 : 2026.7.2.

핵심 키워드 3가지 : #입지 #급지 #부동산 안내서

점수(10점 만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부동산 분석과 극본, 소설 집필이라는 서로 다른 세계를 오가며 살아가는 분. 취미는 드라마 보며 천천히 귤 까먹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와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등이 있다.
  • 부동산에 대한 큰 틀을 이해하고, 실전 행동을 배울 수 있는 교과서. 부동산 공부를 하며 옆에 두고 두고 공부하며 읽기 좋은 책.

 

2. 내용 및 줄거리

부동산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었던 초보라 님과 초고수 님이 어느 한적한 카페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질문과 대답을 통해, 부동산 용어 및 정보들을 알게 되고, 초보라 님이 과제를 풀어가며 알게 되는 ‘부동산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이제 막 부동산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기에, 막연하게 좋은 아파트와 나쁜 아파트에 대해 느낌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은 정보들로 혼란스러웠는데, 부동산 용어부터 최종적으로 좋은 가치의 부동산을 찾는 방법까지 통쾌하게 정리 정돈해주는 책이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부동산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대부분 다들 막연함에서 시작한다는 것- 이 점에 저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 집 값이 오르는 이유는 금리, 수요와 공급 등 다양한 지표도 중요하지만, 결국 전체적인 경제 상황과 대중이 심리(숫자로 표현되지 않는 공기 같은 것)에 따라 결정된다.
  • 지하철역이 무조건적인 호재가 아니라는 것. 핵심은 중심지로 얼마나 빨리 가는 노선인지가 핵심.
  • 균질성은 한지역의 주거 환경이나 살고 있는 사람들의 결이 얼마나 비슷하게 통일되어 있는가를 뜻함.
  • 진짜 호재를 알아보는 안목 

    - 교통 : 진짜 힘이 있는 노선 (서대문 안, 여의도, 강남 등 중심업무지구와 근접한지)

    - 재개발 : 지역 전체 급지 상승

    - 낮은 가격 : 가치 대비 ‘싸게 사는 것’이 최고의 호재

  • GTX의 경우 사람들이 많이 타는 역이 아니라, 내리는 ‘하차역’과 그 주변 지역을 주목해야 함.
  • 급지는 부동산의 시험지. 좋은 동네, 나쁜 동네가 아닌 사람들의 눈에 좋은 곳으로 인식되고 살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지역의 순위.
  • 전국 곳곳의 아파트 가격이 동시다발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시장 과열과 거품의 징조 : 2023년 초부터 전혀 반등하지 않은 그래프를 가진 아파트는 주의하라!
  • 거래량은 그 단지의 시장성을 보여주는 지표. 거래량이 적으면 가격이 왜곡됨. 왜? 가격 형성이 불안정하기 때문. (다만, 한남동 고급 단지 등 초고가 시장에서는 거래량 지표가 예외로 적용됨. 그들은 차별화된 희소성을 중시)
  • 생활권과 교통권이 동일하다면 입지는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음.
  • 실업률 4% 넘어서는 순간 장기적 경기침제 시작으로 해석 가능. 예)IMF 시기 실업률 7% 이상

    실업률이 3% 이하일 때는 안정적이고 시장에 큰 충격이 없는 상태. 실업률 6% 이상이 되면 국가 경제 위기 수준. 부동산 장기 불황 진입.

  • ‘전세가’라는 것은 실거주 가치를 의미함.
  • 임장을 가고 시세를 봐야하는 이유는 실제 생활 환경을 파악하기 위함.
  • 부동산 시세는 해당 아파트의 현재와 미래가 담긴 성적표.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집은 없다.
  • 부동산 공부는 반짝 공부가 아닌, ‘습관’이 되어야 하는 것.
  • 좋은 집은 ‘시세가 잘 오르는 집’ / 개인의 판단보다 대중의 시선이 향하는 방향을 읽는 것이 중요.
  • 매매 결정 후에는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 구두 약속 의존하지 않고, 반드시 모든 안정장치를 특약으로 문서화하기.
  • 초보라님과 초고수님의 대화로 구성된 이 책은 술술 읽기 좋았고,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용어와 전체적인 정리를 해주어서 따로 메모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교과서였습니다. 이 책은 한 번 보고 덮어둘 수 없는, 갑자기 헷갈리는 개념이나 좋은 집을 사기 위해 중심을 잡기 위해서 두고두고 자주 꺼내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친한 지인에게도 바로 선물을 했습니다. 책장에 가까이 두고 자주 꺼내보고, 향후 제 아이들이 부동산 공부를 시작할 때에도 1번으로 선물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송희구

 

 

 

 


댓글

하루히우
26.07.05 23:53

님 독서 정리도 멋지게 칼각 분위기 시네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0처음처럼00
26.07.06 14:33

크으~ 정리가 멋져요!! 덕분에 저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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