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 슝슝목살감
- 매일목실감
- 24.01.12
완벽하진 않았지만 완료했던 어제 오늘 감사합니다
임장루트 때문에 머리 아파서 고민하고 있는데 기꺼이 손 내밀어 주시는 바니바니당근 반장님 많이 감사합니다.
할수있다 할 수 있다 계속 밀어주고 끌어주는 우리 당근반장님 조장님들 진짜루 감사해요
자꾸 의심하는데 내마음을 잡아주는 내 친구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조모임에서 활발히 얘기해주고 조장말 경청해주시는 55조 너무 감사해요ㅠㅠ
피곤은 하지만 집에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열정을 태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과거에 나의 모든 경험들 도움이 되는 거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부자리에 누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든게 다 감사합니다🩷
댓글
미나리아짐
24. 01. 12. 07:55
슝슝날자 조장님, 아기새에게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주는 어미새처럼 이것저것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져다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속도가 느려 완강 간신히 하고 후기까지밖에 진도가 못 나갔어요. 오늘 저녁 나머지공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