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채너리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오늘은 월부학교 1강 후기로 찾아왔는데요
늘 1강은 학기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이 들어
설레는 마음과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느낀 점 위주로
한번 새로운 시작을 보낸다는 마음과 함께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
먼저 튜터님께서는 월부학교의 목적과 함께
10억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10억은 상위 10%에 해당하고,
그에 합당한 노력을 해야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포토] 수능 50일 앞둔 고3 학생들](https://cdn.weolbu.com/data_file/894a5272-eb22-47ce-a624-6bc5b1963cdf.jpg)
이 안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10억 달성을 했다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조금 현실성이 없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튜터님이 짚어주셨듯,
10억이라는 돈은 노후대비는 완료했다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큰 돈이며,
우리도 그만큼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종종 “투자 연차”로만 생각하며
제 현실을 메타인지 하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튜터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저는 아직 열심히 뛰어다녀야 하는 때임을
다시 한번 메타인지 할 수 있었습니다.
상위 10%에 걸맞은 삶을 살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
이어서 튜터님께서는
이번 상승장의 현황과, 중간 점검을 해주셨는데요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유동성 장”과 “실수요 장”을 나눠주신 것과,
“먼저 올랐다고 조급한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지난학기까지만 하더라도
“상위 생활권이 더 빨리 오른다”는
결론에만 집중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오히려 따라잡는 단지들의 모습을 보며
"가격의 상승 속도, 폭보다는
가치 자체에 집중해야된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튜터님께서는 지방 시장의 현황과,
어떤 점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전체적으로 설명해주셨는데요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긴 시계열로 보면서
수익률을 높이는 싸움이
지방 투자의 본질이라는 것을
이번 강의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 투자와 비교했을 때,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자와 비교했을 때도
지방 투자는 유의미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긴 시계열로 수익률을 높이는 싸움입니다"
또 한 편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지방 투자는 진짜 치열하게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웬만하면 더 좋은 단지를,
덜 오른 가격에, 기회비용이 적은 곳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만큼 난이도도 높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싱글 소액 투자자에게 현실과
앞으로의 로드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
이어서 튜터님께서는
“저환수원리”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가치를 늘 먼저 생각해야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저평가 → 단순히 올랐다고 비싸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먼저 올랐다고 좋은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환금성, 수익성 → 특히 지방에서 연식만 보지 않는다.
이 위치에, 이 단지가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는지 생각한다.
돈 넣고 돈 버는 게임으로 생각하지만 않는다.
원금보존 → 투자금만 생각하지 않는다.
가치를 앞단에 두고, 그 다음 투자금을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평상시 임보 결론 쓸 때,
혹은 투자한 물건들에 대해서
저환수원리를 실제로 체크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먼저 올랐다, 뭐가 더 많이 올랐다.
적은 투자금이면 할만하다 등이 아니라
저, 환, 수, 원, 리라는 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스스로 점검해보세요"

저 또한 찔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환수원리를 안다고는 생각했지만
점점 1등 물건을 뽑을 때 감으로 뽑는다던가,
싸다 비싸다를 감으로 판단한다던가,
돈 벌 수 있다는 관점에서만 투자를 생각한다던가 등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정석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임보에 반드시 적용시켜서
투자 기준에 대해서 하나씩 써내려가며
의사 결정을 해보겠습니다.
지나가면서 이야기 하셨지만
제가 인상 깊었던 부분 중 또 다른 하나는,
운영 파트에서 이야기 해주신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목표와 대상이 있고,
전략과 전술은 변화무쌍하는 겁니다.
너무 단기간의 성과에 매몰되지 않고
장기간으로 보는게 중요합니다.
누가 엉덩이 붙이고 오래 살아남느냐가 자산을 생성합니다.
저도 역전세 다 맞았고, 동료들 다 떠날때
언젠가는 상승장이 온다는 것을 이해하고
포트폴리오 점검하며, 순자산이 많이 올랐습니다."
문득 이 얘기를 들으면서
“나는 장기 시계열로 투자를 접근했는가”에 대해서
이번 1강을 들으면서 계속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동안은, 그리고 지금도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짙었던 것 같습니다.

온도 높게 열정을 유지하는 것은
지루한 싸움이라는 러미 튜터님의 이전의 말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이 일을 좋아하는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현실은 어떤지를
명확하게 인지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는
월부학교 학생들의 현상을 진단하고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크게 CSS를 기반으로 설명해주시기도 하고,
지행용훈평복의 관점에서도 설명해주셨는데요,
제가 가장 와닿았던 것은
“절박하게 하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첫 월부학교 이후로 2년만에 다시 왔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시간을 아껴 쓰고 싶었고
어떻게든 잘해서 결과를 내고 싶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있나요?"

사실 마음에 너무 찔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저에게 늘 슬럼프가 찾아왔던 때는
익숙하게, 하던대로 했던 때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새로운 과제를 실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힘든거 피하고 싶다는
에고도 올라오는 듯 합니다.
그러다보면 과제처럼 수행하게 되고
의미를 잊어버린 채 생존모드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그러지 않겠다”는 다짐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극복하기 위해서 매주 스스로의 행동을 복기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더 나아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내가 하는 행동에 대한 의미를 하나씩 찾아가는
한 학기를 보내보겠습니다.
"고독한 직업, 이라고 하면 너무도 범속한 표현이지만 소설을 쓴다는 것은 실제로 상당히 고독한 직업입니다. 때때로 깊은 우물 밑바닥에 혼자 앉아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아무도 구해주러 오지 않고 아무도 "오늘 아주 잘했어" 라고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해주지도 않습니다."
“때로는 지긋지긋하고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날들을 하루 또 하루, 마치 기와 직인이 기와를 쌓아가듯 이 참을성 있게 꼼꼼히 쌓아가는 것에 의해 어느 시접에 '그래 뭐니뭐니 해도 나는 작가야'라는 실감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Try: 성장계획서 기반 주간 복기
감사합니다 튜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