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집 매수중인 꿍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잔금 전,
가전제품 사이즈 재려고 매도인 허락받고 들어가서 세입자가 빠진 집을 보는 중,
우연찮게 누수 흔적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매도 부동산에서 너무 안일하게 처리해주고 있는 상황이고,
다행히 공동중개라 매수부동산 사장님께서 나서서 대신 이것저것 처리해주고 계신 부분인데
애매한 부분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우수관
→우수관이 흔들리고 있어 우선 관리실에서 처리 완료해 주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누수가 아니라고 판명
→ 매도 부동산에서는 누수가 아니니 칠이 벗겨진 부분에 대해서는 처리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자비로 처리해야되는 부분일까요? ㅠ

2. 거실 간접 조명(베란다 쪽)
→ 관리사무소에서 누수 OR 아니다 애매하게 얘기한 상황
→ 매도 부동산에서는 누수 관련하여 확인절차 없이 관리사무소에서 누수가 아니라고 얘기했다고 거짓말함.
→ 매수부동산에서 아는 누수업자를 불러 체크해주셨다는데 제가 방문하여 함께 체크하진 못했습니다.
출장비 없이 방문하셔서 잠깐 보고 가신 정도입니다.
이미 말라있긴 합니다만, 이유없이 얼룩질 것 같진 않아 불안한 상황입니다.
→ 이미 매수부동산 측에서 누수업자를 불러 누수가 아니라고 얘기한 상황이라서
제가 따로 업자를 불러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주변 분들이 누수인 것 같다고 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잔금 후 도배 장판을 할 예정입니다만, 이후에 같은 문제가 발생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상황에서 뭔가 더 할 수 있는건 없을까요?
이미 매수/매도 부동산 모두 누수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제가 뭔가 더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경험자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다음주가 바로 잔금이라서 여러가지로 불안하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