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통해 열심히 부동산 공부하고 있는 부린이입니다.
현재 을지로에 출퇴근 하고 있고 무주택자 싱글인데
남양주 진접2 A1 청약을 넣었는데 이번에 동호수 추첨 대상자가 되었다고 공문을 받았습니다.
예비자 100번대여서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동호수 추첨 대상자가 되어 급하게 주말에 남양주 다산/별내/진접/왕숙/오남까지 동네 임장을 다녀와 봤습니다.
근데 다산/별내와 다르게 진접/왕숙/오남은 한참 안쪽에 서울과는 많이 멀더라구요..
게다가 별내 쪽은 상가가 다 빠져있고, 오남역 주변은 다산/별내 인프라랑은 또 다르고..
진접, 왕숙은 정말 아~~~~ 무것도 주변에 없고 물류창고들만 있더라구요.
왕숙천도 제가 생각한 불광천, 안양천 같은 곳은 아니었어요.
정말 택지 개발 중이라 허허벌판이라 여러모로 첫 주택이라서 두려움이 앞섭니다 ㅠㅠ
실거주하면, 을지로까지 출퇴근 때문에 한동안 고생해야 할 것 같고
다행히 실거주 의무는 없어 전세를 놓을 순 있지만, 분양 받자마자 전세 매물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데
왕숙지구와 함께 전세매물들이 쏟아져 나오면 과연 전세가 나갈까 싶기도 합니다.
확실히 분양가가 서울에 비해 저렴하긴 하지만
4호선 9호선도 알아보니 분양시점에 맞춰 개통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노도강 서울 구축 아파트를 실거주 하거나 토허제 풀리면 갭투자하는 게 좋을지
고수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