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상이] #38 독학이라는 세계 독서후기

26.07.08

 

책 제목 : 독학이라는 세계 

저자 및 출판사 : 시라토리하루히코 지음/클랩북스  

읽은 날짜 : 26.07.03 

 

[AI시대 인간은 왜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가] 

  1. AI에게 질문하고 AI가 내놓은 대답을 당신은 정답으로 받아들이는가 그렇다면 아침부터 밤까지 집적 생각할 필요없이 해야 할 말과 행동을 모두 AI에게 물어보면 될 것이다 그 순간 당시이 존재할 이유는 사라진다.

    →  AI는 도구일뿐 직접 생각하고 행동하고  책임지자. 

  2. 예를 들어 스승이나 부모의 훈계 조직의 상사나 정부의 지시를 받고 그대로 행동하는 모습은 자기 자신으로 사는것과 거리가 멀다. 그순간의 나는 단순한 도구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지시대로 행동하는 상태를 정말 나답다고 부를수 있을까?
  3. 알고 싶어서 흥미가 있어서 더 깊이 파고들고 싶어서 하는 공부 만큼 강한 동기는 없다. 

 

[모르는채로 나아가는 기쁨을 배우다] 

  1. 어학원을 가든 대학에 다니든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독학 이란는 뒷받침이 없으면 정해진 진도조차 따라갈 수 없다. 스스로 공부할 줄 모르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 그래서 어학원은 신규 수강생이 끊임 없이 밀려오는 순환 덕분에 운영을 유지해간다
  2. 음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이 하나의 의문을 쫓아가는것만으로도 앞서 말한 모든 지식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이런 지식은 외부에서 강제로 주입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적극적인 호기심에 응답하는 형태로 쌓이기 때문에 외우려 하지 않아도 알아서 머릿속에 들어온다. 

 

[지식은 낡지 않는다] 

  1. 정보는 시시각각 변한다. 하나의 정보만으로 사고를 확장하기는 어렵다. 정보는 늘 변화하기에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효력을 잃는다. 반면 지식은 우리 생활의 토대를 이룬다.

    → 정보보다는 지식! 

  2. 정보는 일시적으로 좁고 불안정하지만 지식은 언제나 유효하고 응용의 폭이 넓으며 쉽게 낡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3. 그렇다고 해서 중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지식이니 지식만 있으면 충분 하다라는 태도도 옳지 않다. 정확한 정보들이 쌓여 비로소 지식이 되는 순간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열림 탐구 자세다. 

 

[책의 세계 어려운 책을 정면 돌파하는 쾌감을 배우다] 

  1. 어려운 책은 어렵기 때문에 읽을 가치가 있다. 어려운 책에는 지금까지 내가 알지 못했던 사고방식과 지식들이 들어있다 그래서 굳이 읽는 것이다.
  2. 세계 곳곳을 여행했다고 해서 세상을 안다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동서고금의 책을 펼쳐보면 여행 그이상의 체험을 하게된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경험이다.
  3. 책을 읽을 땐 늘 옆에 두어야 하는 세가지가 있다. 국어사전 백과사전 지도다. 독서할 때 이것들은 필수품이다 이런 도구없이 앞의 문장들을 읽었다면 사실상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샘이다.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재미있을리 없다

[교양의 세계]

  1. 지식이 많다고 해서 곧바로 교양이 되는건 아니다. 학교나 학계에 몸담고 있어도 말과 행동이 거칠고 배려가 없다면 교양이 있는 사람이라 부르기 어렵다.
  2. 하지만 최소한의 지식정도는 알아두기 권한다. 인류가 이뤄낸 모든 문화의 밑바탕 에는 종교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3. 철학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예술역시 종교와 깊게 얽혀 있다. 기독교를 모르고 바흐의 으악에 온전히 감응하기는 어렵다 성경을 모르고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을 이해할 수는 없다. 인간이 구사해온 문장의 거의 모든 형식은 이미 성경의 각 문서에 나와있다.
  4. 세상에 성전이니 경전이니 하는 책들이 수없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 세계를 형성하는데 실제로 기여한 것은 성경뿐이다. 

 

[언어의 세계]

  1. 외국어를 정말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스스로 생활 전반을 해당 언어에 집중 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2. 틀에 갇혀 사고하는 사람은 다른 나라의 사고방식이나 그나라만의 고유한 표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흔히 고집이 세다거나 제멋대로 평가를 받는 사람 혹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은 언어도 빈곤하고 사고도 빈양하다 언어는 사고의 외피이자 도구다.
  3. 언어에서 중요한 것은 소리가 아니라 의미와 내용이다. 

 

[질문의 세계]

  1. 결국 유명한 학자의 이론이라 해도 꼭 정답이라 단정할 수는 없다. 모든 이론은 특정 시대와 조건속에서 세워진 하나의 가설일뿐이다.
  2. 이왕 손에 들린 책을 읽기로 결심했다면 새로운 사람을 이해하듯이 책에 드러난 다양한 사고방식을 차분히 관찰해보자. 그것이 자신의 사고방식을 다듬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다양한 사고방식을 흡수하자! 새로운 지식 

  3. 책에 적힌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언제나 사안 그자체를 의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하나의 이론을 읽을땐 그와 정반대의 이론을 서술한 책도 읽어본다 서로 다른 설명을 나란히 놓고보면 어느쪽에 편견이나 과장이 있는지 알수 있다.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1. 인간은 스스로 탐구할 때만 비로소 자신이 된다.  → 스스로 탐구하자.
  2. 기초를 먼저 다지고 서서히 난이도를 높여야 하는 분야는 수학과 악기 연주뿐이다. 그 외에 사실 기초 주급 상급의 구분이 없다.
  3. 학교에서 배우는 파편적인 지식과 달리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지식들은 훨씬 생생하고 흥미로울 것이다. 이 모든 앎의 과정이 도대체 이건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하는 사소한 의문에서 시작된다.
  4. 아이처럼 모든 것에 왜? 라고 맏지 않으면 지식도 생기지 않는다. 세상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는 힘은 오직 아이처럼 끈질기게 질문하는 자세해서 나온다.   → 궁금증! 아이와 같이 왜???
  5. 자기 생각과 일치하는 책만 골라 읽어서는 달라질게 없다. 지금까지 접해보지 않았고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책을 읽어야 한다.  → 새로운 지식과 견문 넓히기
  6. 환상이 깨지는 순간 세계와 역사에 대해 새롭게 눈뜨는 순간이다. 동시에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바뀌는 때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이전과 다른 내가 되어 가는 변모의 순간이라 할수 있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실패도 해보고 스스로 배우고 나아 가야한다.
  2. 스스로 질문도 해보고 생각해보는 연습도 가지자
  3. 아이처럼 호기심을 갖자
  4. 배움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5. 환상이 깨지는순간!!? 독서를 통해 새롭게 눈을 뜨자.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5 특정한 스승을 두지 않는 대신 많은 것들을 스승으로 삼는다. 그것도 어설픈 스승이 아니라 최고 수준의 스승을 곁에 둔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최고의 책을 스승으로 삼는 것이 독학이다. 

 

P 23 이미 눈치챘겠지만 공부로 얻은 지식보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길러진 능력이 훗날 훨씬 폭넓게 쓰인다는 뜻이다. 성적은 좋지 않아도 인생에서 훨씬 요긴한 무언가를 스스로 체득했을 수도 있다. 그것을 위해서라도 독학은 유효한 수단이다. 

 

P 37 의문이 없으면 알수도 없다. 질문하고 찾아 헤매지 않는 한 누구도 진실에 닿을수 없다. 사소한 의문이 수많은 지식을 불러오고 거기서 새로운 의문이 솟아난다. 질문을 던지지 않기로 결정한 순간 우리의 사고는 멈춘다. 

→  끊임 없는 질문 던지기 

 

P49 지금 당장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책이라면 이미 집에 있어도 서점에서 새로 구매하여 내용을 확인한다. 이런식으로 같은 책을 네권이나 샀다. 낭비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기껏해야 칵테일 두세잔 값이다. 그돈으로 드라이 마티니를 마셨다면 머리가 굳어 이상적으로 사고하기 어렵지 않았을까? 그쪽이 훨씬 값비싼 낭비다. 

 

P52 실제로 방해가 되는 것은 시간부족이 아니라 감정의 기복과 건강하지 못한 몸이다. 감정을 조절하는  어른이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이다 만약 이러한 소양이 부족한 어른이 자신의 급한 성질을 고치고 싶다면 책을 읽으면 된다. 

→  감정과 기복을 경계하자. 

 

P81 한번 겁을 먹으면 예전에 쉬운 죽 먹기였던 일조차 갑자기 할 수 없게 된다. 

→  겁먹지 말자! 

P88 데카르트의 사고가 완전하지 않았든 우리도 끝까지 답을 내리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래도 멈추지 말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생각해 본다고 해서 칭찬을 받는 것도 상을 받는 것도 아니지만 그저 내 사고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스스로 생각해본다. 

 

P89 옛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답을 알고 있지는 않다. 나 역시 끝내 답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 다만 인간으로서 피할수 없는 문제를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 그것 만으로도 사람은 달라진다 바로 그 지점에서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  

→  겁먹지 말자! 

P104 많이 읽기 위해 많은 시간을 낼 필요는 없다 자투리 시간에 몇 페이지씩 읽어도 충분하다. 시간 관리에 집착하며 고민하는 건 오히려 독서를 방해한다. 

 

P118 교양을 갖춘다는 것은 공부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지식과 지혜를 행동으로 옮긴다는 의미다. 학벌이 아무리 좋아도 횡령을 하거나 성범죄를 저지른다면 교양 인이 아니다. 

 

P182 지식이 관심을 둔 사안을 조사할 때 가장 큰 장애물은 편견과 선입견이다. 편견을 품은채 진행하는 조사는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 놓고 자료를 모으는 일과 다르지 않다. 그런 조사에서는 새로운 발견이 나올 수 없다. 

→  편견과 선입견에 갖히지 말자! 

 

P185 정독할 가치가 있는 책이란 내 생각가 비슷한 책을 뜻하지 않는다 객관적으로 서술 되어있고 논리가 왜곡되지 않은 책을 말한다. 저자와의 유명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 내생각과 다른책도 읽자! 

 

P202 독학을 계속하면 인생이 바뀐다. 지식이 늘고 그에 따라 사고방식과 관점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사고방식이 달라지며 가치관과 행동도 달라진다. 그 행동은 자연스럽게 타인의 눈에 띄고 주변의 인간관계 역시 변해간다. 그렇게 인생이 바뀐다. 

인생을 즐긴 다것은 돈을 써 가며 향락적인 나날은 보내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자신이 관여하는 사항이나 일에서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의미를 찾아내고 솟구 치는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다

 

P203 경험을 했다고 해서 인생이나 세상을 많이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ㅣ 경험은 어디 까지나 개인적이고 일회적일 뿐이다. 지나가 버린 경험은 스스로 심화하거나 탐구하지 않는 한 쌓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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