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은 투자자가 되지 못해 방향을 찾으며 헤매는 사람이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흔들렸던 멘탈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연초 계획으로 설정했던 8월까지 부동산 투자실행이라는 목표가 코앞까지 다가와서 저도 모르게 조바심이 난 듯 합니다.
겁부터 먹고 머릿속을 가득 채우던 물음표들을 하나씩 비워내고, 스스로 만들어 놓은 벽을 넘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조급해하지 말자. 1학년이 하루아침에 6학년이 될 수는 없다. 1학년은 1학년의 공부를 하면 된다.
지금 내 수준을 정확히 아는 메타인지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볼 생각입니다.
결국 투자에 필요한 능력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임장을 할 때도, 보고서를 작성할 때도 이 본질을 잊지 않겠습니다.
일에 우선순위를 갖고,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을 만들고, 작은 습관을 꾸준히 쌓아 임장과 임보에 저항감을 낮춰 나가겠습니다.
7월 한 달, 후회 없이 달려보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