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싱글 직장인입니다.
전세만기가 내년초인데, 요즘 하반기에는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를것 같다고 마음을 급하게 하는 이야기들만 들립니다.
서울내에서 가진 예산으로 도전할만한곳이 별로 없어서 노원구 13평 구축아파트를 보고 돌아오는 길이에요.
매우 역세권이고, 광운대역 근처 개발, 경전철 개통, 여러 호재들이 있긴하지만.
실제로 들어가본 13평은…아파트라고 하기에도 민망하게 너무나 작더라구요. 제 대학생시절 자취방을 보는것 같았어요.
너무 급한마음에 섣부른 결정을 하려는건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두서없는글에 다들 너무나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큰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상황을 조금 더 말씀드리면 별도 부채는 없는 상황으로 자기자금 1.5억, 생애최초 대출을 통해 실거주용으로 마련하고자 알아보고 있습니다. (예산은 4억까지 고민중입니다.)
3년 내로는 결혼계획은 없어서 마음편하게 내 집에서 살아보고싶은 마음이긴하지만, 어쨌든 부동산은 공부가 꼭 필요하다는것을 댓글통해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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