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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3기 33조 똑똑한체] 그래도 이때가 제일 괜찮은 매수 기회다를 배운 1강 강의 후기

26.07.10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강의를 듣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직도 나에게는 비대한 자아가 있고, 예산은 부족한데 너무 많은 것을 놓지 못했다는 것이다. 위치도 좋고 신축이고 역에 가깝고, 편의시설이 많은 곳은 이미 집값이 너무 올랐다. 이런 집들만 보고 요즘 집 값이 너무 비싸서 못사겠다고 한탄한 내 자신이 조금 머쓱해졌다. 한정된 금액에서 위치가 좋으면 구축이고 주차 공간이 없어도 나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사업자 대출도 받아본 터라 대출에 관해서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생각했지만, 주담대와 사업자 대출은 조금 결이 달라서 원금 균등상환/ 원리금 균등 상환의 차이를 잘 몰랐었다. 돈은 천천히 갚을수록 좋은것은 예전에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무조건 원리금 균등 상환을 골라야겠다.

    사실 열기를 늘으면서 나의 예산안에서 구할 수 있는 아파트를 네이버 부동산에서 찾아보았다. 예산 구간을 비교적 타이트하게 잡다보니 너무 중구난방식으로 다른 구에 한채씩 눈에 들어왔다. 이런 접근법보다는 너나위님께서 보여주신 표에 따라 특정 구 안에서 주변 아파트를 보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 방식으로 찾아보았을 때는 마포구, 관악구, 동작구에 한채 이런 식이었는데, 표에서 평수를 조금 낮춰보면 송파구나 성동구, 양천구까지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느낀점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하게 기억하고 싶은 사항이어서 기록해보자면,

    집을 사기에 그래도 가장 괜찮은 타이밍은 PIR이 낮고(12) 전세가율이 높을때(60%이상)

    보고 있는 아파트들의 가격이 전고점을 넘은 상황에서는 대출이 감당 가능한 선인지 파악하기

     -저축액의 ⅔> 월 대출 상환액, 집값이 -20% 되어도 버티거나 괜찮은지, 금리가 6%대로 오를때 대응이 되는지-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가장 먼저 하고 싶은것은 네이버 부동산에서 송파구와 성동구 아파트 시세를 좀 파악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임장을 다녀오는 것이다. 사실 평소 직장이나 직주근접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큰 관심이 있는 지역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내가 보고 있던 지역들 보다 미래 가치가 더 높아 보여 이곳들에서 적당한 매물을 마주한다면 내 집마련이 조금 더 빨리 될 수 있을 거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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