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는 나의 의지를 재정비하는 소통 창구다
오늘 월부월백 중급반 1기 라이브 1회차를 시청했습니다.
사실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참여한 온라인 라이브는 월부월백 기초반 5기 종강 파티였습니다.
게임이나 재테크 등 어떤 분야를 통틀어도 라이브에 참여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기초반 5기를 수강하는 동안에도 OT를 비롯해 몇 번의 라이브가 있었지만,
개인 일정과 겹치면서 '나중에 녹화본으로 봐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녹화본을 보면서도 라이브를 꼭 챙겨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나씩 해나가면서 욕심이 생겼고,
종강 파티만큼은 꼭 라이브로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한 번의 라이브는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앞으로는 강의에서 진행하는 모든 라이브를 가능한 한 꼭 함께해야겠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나 야구, 축구 같은 스포츠 경기를 직접 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혹시 그런 경험이 없다면 학창 시절 체육대회라도 떠올려 보셔도 좋습니다.)
음원으로 듣는 노래와 공연장에서 직접 듣는 노래는 분명 다르고,
TV로 보는 경기와 경기장에서 직접 느끼는 분위기도 전혀 다릅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영상은 너무나 편리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감동도 조금씩 옅어집니다.
반면 라이브에는 녹화본으로는 느낄 수 없는 현장감이 있습니다.
그 순간만의 분위기와 긴장감, 그리고 같은 시간을 함께한다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소통'이었습니다.
혼자 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웃고,
공감하고, 응원하며 성장해 나가는 경험. 저는 그것이 라이브만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월부월백 라이브가 거대한 공연장이나 스포츠 경기장처럼 화려한 규모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보다 더 큰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함께 모여서,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시간은
그 어떤 공연이나 경기보다도 더 값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동시에 채팅을 남기면 수십, 수백 개의 메시지가 순식간에 지나가는데도
질문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정성스레 답변해 주시는 메킷님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역시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을 드렸는데 모두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늦은 시간까지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꾸준히 피드백을 해주시는 제이디님께도 너무 큰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누가 ‘월부의 엄마’ 라고 말씀 하신 기억이…백번 맞말..)
이번 라이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2일의 법칙'이었습니다.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고, 제 삶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중급반 완강은 물론이고, 1년 뒤, 그보다 더 먼 미래까지도! 제 비전보드에 적어 놓은 목표를 향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스스빅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