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단단 [월부월백 중급반 1기 MVP 모임 후기] MVP 모임에서 얻은 용기와 방향

26.08.30

안녕하세요!

기초반 5기부터 중급반까지 수강한 튼튼단단입니다.

기초반을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애드센스를 조금 가볍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부업으로 소소하게 수익만 나도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초반에는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기초반 후반부터 조금씩 재미가 붙고 의욕이 생기면서, 중급반에서는 마음속으로 작은 목표를 하나 세웠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해서 MVP도 한번 해보자.”

 

그렇게 중급반을 시작했고, 감사하게도 정말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물론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얼떨떨했습니다.

 

“내가 정말 MVP가 맞나?”
“내 실력이 조금 과대평가된 건 아닐까?”

이런 생각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돌아보면 중급반 동안 과제, 라이브, 워크북 기록, 놀이터 활동과 Q&A 등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꾸준히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마 그런 하나하나의 실행들이 좋은 기회로 이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6주 동안 가장 어려웠던 건 마인드였습니다

 

중급반에서는 글쓰기, 영상, 자동화, AI 활용 등 새로운 것들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과정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저는 오히려 기술보다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꾸준히 하는 게 어려워지고, 그러다 보면 같은 일을 해도 금방 지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강의 중 메킷님께서 계속 강조하셨던 마인드셋이라는 말이,

강의가 끝난 지금 오히려 더 크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MVP 모임

 

사실 모임 당일에는 생각보다 많이 긴장했었어요!!😅

방송에서만 보던 메킷님과 제이디님을 실제로 뵙는 것도 신기했고, 

다른 MVP분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자기소개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긴장이 조금씩 풀렸습니다.

 

나 역시 좋은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다른 MVP분들의 질문을 들으면서 정말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각자의 사이트와 승인, 외부유입, 블로그, 유튜브, AI 활용 등 본인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질문 하나하나에서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이용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생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많이 배우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 질문은 마지막이었고, 저는 메킷님의 예전 네이버 블로그 글을 읽으며 

궁금했던 마인드와 태도에 관한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의 질문을 계속 듣다 보니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실제로 사이트를 운영하며 부딪힌 문제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계셨는데, 제 질문은 조금 다른 결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차례가 가까워질수록 “내 질문이 이 자리에서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 질문이 나오기 직전, 제이디님께서 먼저 좋은 질문이라고 말씀해주시며 용기를 주셨고

메킷님께서도 제 질문에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시며 진심으로 답변해주셨는데

 

"있어 보이는 질문을 만들기보다 지금 내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내가 정말 궁금한 것을 구체적으로 묻는 것이 중요하다" 는 말씀도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내가 가진 것을 먼저 진심으로 나누는 태도에 대한 말씀도 많이 와닿았습니다.

좋은 환경은 단순히 좋은 사람들을 찾아가는 것만이 아니라,
나 역시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그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모든 질의응답이 끝난 뒤 메킷님과 사진을 찍고 짧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메킷님께서 제 질문이 본인의 마음을 다시 다잡게 되는 질문이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고민을 들으신 뒤에는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잘할 것 같다며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보라고 응원해주셨어요.
본인도 계속 열심히 하고 있을 거라고 말씀해주셨고요.

 

저에게는 그 말이 단순한 응원보다 조금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오거나 벽에 부딪히는 순간이 있더라도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된다. 필요할 때 나를 활용하고, 힘들 때는 내가 힘이 되어주겠다.’
라고 말해주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사실 이번 모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때였습니다.

모임 전까지만 해도

“내가 이 자리에서 뭘 얻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그 짧은 대화를 통해 제가 얻어온 것은 방법이나 정보보다도

“다시 제대로 해봐야겠다.”

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앞으로 힘든 순간이 왔을 때
그날 들었던 그 말을 한 번씩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처음의 나와 지금의 나

 

기초반을 처음 신청했을 때만 해도 애드센스를 하나의 부업 정도로 생각했다면

워드프레스를 시작으로 AI와 온라인 시장을 접하면서 생각이 아주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부수입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제 역량을 키우고 온라인 시장에서 제 일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저 역시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에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제가 원하는 것은 해야만 하는 것을 계속하는 삶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삶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이번 모임을 마치고

 

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MVP분들 모두 본인이 하고 있는 것에 정말 진심이었고, 

메킷님과 제이디님 역시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제 시간을 조금 더 소중하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고 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매일 작업할 시간을 만들고, AI를 더 공부하고, 사이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제 실력을 하나씩 쌓아가려고 합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

지금의 제 목표입니다.


끝으로 … 메킷님, 제이디님, 그리고 함께한 MVP분들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중급반이라는 수업은 여기서 끝나지만 

다음에 다시 만나는 날에는 서로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반갑게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보겠습니다.
스스빅무! 🔥


 

댓글 10

민경용팔쒸
26.08.30 21:22

튼튼단단님! 질문에서도 많은 고민이 느껴지셨는데 글도 너무너무 잘쓰시네요...👍🏻 지난번 후기글에서도 느꼈는데 단단님의 진심이 가득 느껴지는 후기였습니다! 저도 부업강의 들으며 부정의 기운이 마구마구 몰려올때가 하루에도 수십번이라 놀랍지만ㅎㅎ우리 하나씩 실행하고 꾸준히 놓치않고 해봐요!!!!! 단단님의 부업여정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함께해요!!!!!!

마크72
26.08.30 21:29

MVP모임에서 뵜을때 "튼튼단단"이란 닉네임이과 너무 잘 어울리신다라고 생각했어요. 저랑 마주 앉아서 다른분들 질문을 들으며 많이 놀라워 하였었던같은데, 우리도 분발해서 다음번엔 더 놀라워져 있자구요.^^ 후기도 너무나 잘쓰시고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셨었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 같이 힘나자구요.^^

아레테1
26.08.30 21:37

단단님. 심도 있는 질문! 마지막 하이라이트!!좋았습니다!! 반가웠고, 앞으로 응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