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예측이 맞든 틀리든, 저만 돈이 불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26.07.05)
우리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매일 흔들린다
우리는 아직 오지도 않은 일에 오늘의 마음을 통째로 내어준다.
예측이 빗나가면 “전문가가 그랬다, “뉴스가 그랬다” 며 탓할 곳을 자신의 바깥에서 찾는다.
이게 반복되면 10년이 지나도 자산은 그 자리다.
시장을 맞히려는 순간, 우리는 진다
예측은 원래 맞히라고 있는게 아니다.
전문가들조차 같은 시장을 보고 정반대 결론이 나온다.
예측을 정답처럼 믿고 전 재산을 건다는 것은 용기가 아니라 도박이다.
미래는 맞출 수 없지만, 대비는 할 수 있다.
나는 10년동안, 시장을 단 한번도 맞히지 못했다
10년 전, 지방의 한 도시의 첫 집 매수시 종잣돈 7천만원 남짓.
“이거 사도 되는걸까” 라는 무서움에 한참을 식탁에 앉아 이야기를 했다.
그때 내린 결론은
“시장이 어디로 갈지는 모르겠다. 그건 나도 못 맞힌다. 다만 이 집이 싼지, 팔고 싶을 때 팔릴지, 들고 있는 동안 손해는 안 날지, 최악에도 원금이 깨지진 않을지. 그건 내가 따져볼 수 있다. ”
시장을 예측하는 대신, 눈앞의 자산이 내 기준에 맞는지 => 저환수원리
한 번도 시장을 정확히 맞히지 못했다. 폭락도 못 맞혔고, 상승도 못 맞혔다.
그러나 7천만원으로 시작한 순자산은, 10년이 지난 지금 20억이 됐다.
흔들릴 때마다, 예측 대신 기준으로 돌아왔기 때문
흔들릴 때마다 꺼내 쓸 나만의 기준 3가지
🎯예측 콘텐츠와 판단 기준을 철저히 분리하라
예측은 정보로만 받고, 결정은 늘 내 기준에서 내리기
절대 예측 전망을 보고 매수,매도 버튼 누르지 않기
🎯흔들리기 전에, 종이에 나만의 기준을 숫자로 써라
“이 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산다” “이 조건이 깨지면 판다”
숫자로 미리 정해두면 폭락장이 와도 손이 덜 떨린다
대응은 위기 한복판이 아니라, 평온할 때 설계하는 것
🎯언제 사느냐가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 판단하느냐”로 질문을 바꿔라
타이밍은 신의 영역. 하지만 지금 이게 싼가, 팔릴까, 버틸 수 있나는 내가 따질 수 있는 영역.
질문을 바꾸면 시장은 맞히는 대상에서 점검하는 대상으로 바뀐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결국 가져간다
더는 시장을 맞추려 하지 않는다. 대신 흔들리는 순간마다 기준으로 돌아온다.
부는 미래를 정확하게 본 사람에게 가는 게 아니다.
예측이 빗나가도 무너지지 않게, 미리 준비해 둔 사람한테 간다
우리가 정할 수 있는 건 딱 하나.
그게 오든 안 오든, 나는 흔들리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미래를 맞추는 건 중요하지 않다. 전문가의 예측을 정보로 들으며 나의 판단 기준과 분리해야 한다.
💌 나는 흔들리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기준이 있는가?
💌 지금같이 마음이 편할 때 명확한 숫자로 설계하고, 점검하는 대상으로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