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8년 강남(구. 우성사거리)근처 오피스텔을 매입했고, 제가 5년 정도 사무실처럼 사용하다가 지금은 월세입자를 들였습니다. 현재 업무용으로 되어있고, 주소이전한 적은 당연히 없고, 아무런 사업자도 내지 않은 상태인거죠. 참고로…. 월세입자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위치이긴 해요. 9.5 실평수에 1.5룸이고요 … 매매가격은 4억 전후이고, 월세는 1000만원 / 145-150만원 정도 입니다.
원래는 제가 이용하다가 나이가 들어 수입이 없으면 그냥 생활비 정도 벌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진 아파트를 처분해야하는데, 현재 보유중인 오피스텔이 주거용으로 판명이 되면 (주소이전 안했어도 실제로 세입자가 거주하고, 조그맣지만 주방이나 샤워시설이 있으면 주거용으로 판결한다고 하더라고요) 엄청난 세금을 내야합니다.
이럴 경우 손해를 감수하고 오피스텔을 매매해야할지, 혹은 보유하면서 아파트를 매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나이가 많고, 수입이 필요하긴 해서 오피스텔이 있으면 좋겠지만 세금을 감내할만큼은 아니어서요.
지혜를 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저...죄송한데요,,, 질문하나 더 드릴게요... 현재 이 오피스텔에 주소 이전을 한 적은 없어요. 지금 임차인도 주소이전 안하는 조건으로 임대한 거거든요. 그렇지만 주거용으로 볼 위험은 언제든지 있거든요... 만약 임차인 내보낸 다음에 아무런 사업자 없는 상태에서 그냥 제가 개인용 사무실로 사용한다면, 거기서 음식을 하거나 온수를 많이 쓰거나 하지 않는다면 업무용으로 판정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도 위험성이 있을까요?
하늘사랑님 안녕하세요. 오피스텔이 주거용이 되면서 다주택자가 되어서 양도세를 내야되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먼저 오피스텔이 주거용인지 업무용인지를 명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주거용으로 판단된다면 1)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모두 보유하는 상황에서 내야하는 보유세 2) 오피스텔을 매도했을때 발생하는 손실금액 3) 오피스텔을 유지하면서 아파트만 매도했을때 내야하는 양도세 등 케이스를 가정하고 숫자를 계산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막연하게 걱정하는 것보다 일단 오피스텔이 주거용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으며, 다음으로는 세금 등 숫자를 시뮬레이션하고 가장 덜 손해를 보는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하늘사랑님 안녕하세요.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해당 오피스텔을 주거가 아닌 오피스로 유지하면서 월세를 통해 수입을 유지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하늘사람님의 나이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일정금액이 꾸준히 들어오는것이 연세가 있으신분들에게는 매우 중요하기 떄문입니다. 업무용으로 유지하면서 해당 오피스텔을 보유 채수에서 제외하고 현재 가지고 계신 아파트를 매도한 후 갈아타기를 하시는것이 현재로써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실까 생각됩니다. 혹시라도 특수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부동산 전문 세무사에게 물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되며 하늘사랑님의 연세와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