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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3조 55조 아웃도어] 내집마련에 대한 막연한 생각 바꾸기

26.07.12 (수정됨)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내 안에 있던 “내집마련”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되었다. 부동산 거래를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막연하게 두렵다는 느낌이 있었고, 내 마음속 어딘가에는 막연한 도전정신(?)이 있었던 것 같다. 강의를 듣고 나서 이런 막연한 것들이 좀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그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인상적이었던 내용

  • 첫 집 마련이 내 인생 마지막 부동산 계약인가? 아니다. 갈아타기를 염두해야 한다.
  • 제한된 예산에서, 상황에 맞는 집 여러 개를 선정, 비교 평가하여 베스트를 찾는다.
  • 익숙한 것이 오히려 좋은 것을 놓치게 하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 감이 아니라 데이터 sorting의 자세로 접근.

 

특히 지금 내가 매몰되어있던 생각은 익숙함과 현 거주 상태를 유지하고 싶었던 마음이었다. 계속 서울 서부권에 살았기 때문에 이 동네를 떠나고 싶지 않았고, 직장도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직주근접을 유지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자금 상황으로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에 좀 더 시드를 모아서 나중에 매수하자는 생각이 강했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생각해 보니 그런 생각은 상수가 아니라 변수였음을 깨달았다. 지금 다니는 직장 계속 다니고 싶은가? 사실은 아닌데… 1년 내 이직할 생각이 큰데… 왜 이곳에 매여 있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며 내 안에 지도가 좀 더 넓어지는 느낌이었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 보고서 쓰기: 지도에서 예산에 맞는 지역과 단지를 찾아보고, 리스트화 해서 염두에 두는 것이 필요함.
  • 시드 조금이라도 더 늘릴 수 있는 방법 생각해 보기: 지금 재테크 상황 재검토하기. 이직 더 적극적으로 실행하기. (부업을 해야 할까? 생각이 깊어진다…ㅠ) 

 


댓글

디밍
26.07.12 13:24

아웃도어님 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ㅜ 저도 비슷하게 직주근접을 생각하다 보니 시야가 굉장히 좁아지더라고요, 너무 공감되는 후기예요 ㅜㅜ 같이 공부하면서 그 막연함을 계속해서 해소했으면 좋겠습니다🩵

백양파
26.07.13 20:56

익숙함,, 너무 공감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더 큰 목표가 있으니까요! 익숙함을 깨 부수고 함께 나아가보시죵!!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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