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1. 개요
- 책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저자 및 출판사: 홍춘욱, 상상스퀘어
- 읽은 날짜: 2026. 7.12.
- 총점: 8점 / 10점
- 이유: 쉽게 읽기기도 아니기도, 공감이나 이해가 되기도 아니기도 하기 때문
STEP 2. 본깨적
- 한양 10리 밖을 벗어나지 말라
- 과거에도 한양은 비쌌다.
- 나라님이 당백전 찍어낼 때, 내 재산을 지킬 방법은?
- 나라에서 계속 돈을 찍어내고 있는 것, 사람이 몰리면서 신도시같은 주택을 공급한다는 것
-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결국은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장남만 상속받으라는 법 있나요?
- 농지개혁과 교육의 붐, 경제 개발과 함께 서울 토지의 상승 지속
- 폭격을 맞아도 도시가 좋아!
- 강남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이 당시에 강남이 개발되지 않고 원안대로 인천-부평-영등포로 진행되었다면? 한남대교가 그 출발점. 경부고속도로를 만들기로 한 것이 지금의 강남이 있기 위한 시발점. 신도시 건설 후 강북 시민 이주를 위한 명문 학교 이전까지.
- 정부에서 또 다시 이런 계획을 할 수 있을까? 이정도 규모는 어렵더라도 정부에서 추진하는 것들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제2의 강남은 어렵겠지만 ㅎㅎ
- 정부를 믿을 수 없을 때, 어떤 자산이 유망한가?
- 수출 경기가 좋아지면 주택 가격 상승, 재력가들은 부동산을 사서 모았다.
- 정부의 규제도 반복된다. 양도소득세율 인상 > 경기 성장 둔화. 그렇다면 그 다음은? 경기 성장을 위해 힘쓰겠지? 그리고 또 회복하고, 폭등하면 규제, 무한 반복. 그래서 부동산은 사이클, 파도를 탄다는 표현을 쓰나보다.
- 과거에는 부동산 불패신화가 맞았다. 이제는 주식도, 코인도, 다양한 자산들이 있는 지금도 그럴지 지켜보자.
- 공급 앞에 장사 없다!
- 주택 공급 부족 + 80년대 중반 경기 되살아남 > 주택 가격 상승, 전세가격 급등
- 80년대 중반까지 주택 공급 부족, 입주할 집이 없으니 전세, 월세 가격 상승 + 전세 임대차 2년으로 연장. 임대차 기간을 1년에서 2년 연장으로 인한 전세가 상승의 교훈은 없었던 것? 2+2년... 2+2+2 라는 카더라도 있었는데, 과거로 배우는 것이 없는 것일까?
- 저금리에 공급 부족, 강력한 주택 매수 열기가 가세해 주택 가격이 급등할 때 대응방법은 대규모 주택 공급과 강도세 강화 등 부동산 규제를 시행하는 것. 지금 정부도 두가지 중 부동산 규제를 시행하고 있고, 공급도 하려고하지만 공급이 단기간에 이루어지기 어려운걸...
- 일본형 장기 불황을 겪지 않는 이유는?
- 강남 반포주공은 1978년 1100만원, 1989년 1억5천만원. 과거에도 강남은 싸지 않았구나... 임금 상승이 5.7배는데 아파트 가격은 13.6배. 월급으로 집을 사기 어렵다는 것은 이 시기에도 마찬가지.
- 경기와 주택 공급, 경기가 나빠지면 소득 전망이 나빠지고 PIR이 높아지고, 주택 수요가 위축, 공급이 수요를 넘으면 미분양 증가, 그렇게 다시 사람들을 집을 사고...
- 일본과 우리의 차이는 주택의 명목가격이 하락이 크지 않았던 것, 주담대가 적었던 것
- 수도권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면, 인구를 지방으로 옮기면 되지 않을까?
- 분양가 상한제와 임대차 3법의 불행한 만남
- 여기까지 1부, 우리나라 부동산의 역사에 대해사 알아보았다. 다소 역사책 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부동산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을 다시금 배울 수 있었다.
- 왜 2022년 말에 서울 아파트를 샀나?
- 급등했던 환율이 가라프게 떨어지고, 인플레 압력도 약화되었다. 시장 금리도 급락하며 대출 이자 부담도 내려갔다. 단기간에 서울아파트 가격 20%이상 하락, 거기에 양도세 완화 등 주택 경기 부양 정책 시행까지... 이런 시기에는 집을 사야한다
- 중국 부동산 시장은 왜 회복되지 못했나?
- 정부 정책만 보면 부동산 바닥을 잡을 수 있다
- 투기과열지구 해제, 금융 규제 완화(LTV 증가, 주담대 제한 해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등, 지금의 부동산 규제와 정 반대의 모습. 정책 변화를 저점을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했다.
- 서울 아파트를 팔고 수도권에 단독 주택을 지으면 안될까?
- 과거 아파트들의 변화, 다세대빌라, 다가구주택, 아파트 선호 현상
- 새집 줄게, 경기도 살자
- 구성남, 광주대단지 사건, 1기, 2기, 3기 신도시..
- 택지를 만들어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좋지만, 교통 인프라와 동시에 해야... 남양주 다산신도시 입주한게 17~18년도인데 실제로 8호선이 개통한건 25년도니까. 그간 거주하는 사람들의 불편함은? 위례도 마찬가지다. 위례신사선 대체 어떻게 되고 있는거야!
- 제2의 강남은 어디일까?
- 없다.
- 이와는 별개지만 세종, 판교, 천안아산역 일대 역 근처에는 임대나 오피스텔, 멀리에는 아파트. 도로가 넓지 않은 것 등등은 신도시를 설계한 사람들의 생각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앞마당이 아니라 와닿진 않지만
- 한국 부동산, 버블인가?
- 일본은 왜 장기 불황에 빠져들었나?
- 주택 공급이 꾸준히 줄어드는 가운데, 지방은 소멸되고, 젊은이들은 직장과 사랑을 찾아 대도시로 모여드는 것은 일본이나 한국이다 동일
- 버블에 매도할 용기를 내는 법
- 2020년 말 적정가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이유는, 갭투자 붐이다. 전세 자금 대출로 매전차가 줄어들며 갭투자 장세가 벌어지며 비인기 지역 아파트 값까지 올랐다. 인플레 위험이 커지며 시장 금리가 상승했다. 그리고 대출 규제까지.
- 다만 주택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더 오를 것처럼 느껴진다는 점에서, '매도 타이밍'을 잡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머리에서 파는건 정말 쉽지 않다!!!! 어깨에서 팔수있어야하며, 팔아야할 때임을 인지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파는 용기를 가져야겠다.
- 상승 잠재력이 높은 집을 고르는 법
- 강남 접근성(교통망), 1980년대 지어진 아파트는 용적률이 낮지만, 1990년대~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아파트는 용적률 400%에 근접하여 재건축이 어렵. 대단지 여부(대마불사)
- 다만, 리츠 ETF는 직접 부동산 투자와 동일한 수익률을 낼 수가 없으나, 소액으로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공감한다. 주식과 부동산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도...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릴 수 있다. 지금과 같은 돈이 풀리는 시기에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자산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서울 아파트값 잡는 법
- 용적률을 상향하고, 다세대 주택 주차장 규제 완화 등의 이야기
- 하지만 현실적으로 정부에서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 지금처럼 강한 규제를 한다고 집값이 잡히지 않을 것, 당장은 일시적으로 누를 수 있겠지만 상승하려는 힘이 있는한 더 크게 오를 뿐. 적당한 시기 적당한 공급이 계속 이루어져야한다. 서울에서의 공급이라면 재건축, 재개발인데... 분상제도 문제. 정부의 너무 많은 개입이 오히려 더 주택 시장을 망가뜨리는건 아닐까.
-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도시의 미래, 도쿄를 보라!
- 도쿄미드타운 야에스. 불가리 호텔과 초등학교가 한 건물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건물이 허가가 날까 싶기도 하지만 초등학교와 호텔의 출입구를 별도로 설치한다면? 호텔말고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등 공공기관이 들어선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 흥미로운 건물이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였나, 초교들어설 부지가 없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정확하진..) 이런 방식을 적용하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