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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독서#329] 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

26.07.12

기브앤테이크

애덤 그랜트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데 주의해서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성공은 하나의 부산물로 따라온다

어떤 직업군에서든 기버는 지나치게 배려하고 사람을 너무 쉽게 믿으며, 남을 이롭게 하려고 불이익을 감수하려는 경향이 있다. 기버는 테이커에 비해 수입이 평균 14퍼센트 적고, 사기 등 범죄 피해자가 될 위험이 두 배 높으며, 실력과 영향력을 22퍼센트 더 낮게 평가받는다는 증거도 있다.

실패한 기버의 특징

  1. 사람을 너무 믿는 것

  2. 과도한 공감으로 자기일에 소홀해지는 것

  3. 거절을 못하는 것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이것은 타인에게 과도하게 투자하라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다.

우리가 성공에 대한 정의에 개인적인 성취와 함께 타인에 대한 기여를 포함시킨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적인 호혜 원칙이 베품 쪽으로 기울도록 노력할 것이다. 만약 타인을 이롭게 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면 테이크와 매처도 자신과 전체의 이익을 모두 뫂이는 성공한 기버의 행동양식을 따르며 더 많이 노력할 가능성이 크다.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빛을 떠안겼다고 생각한. 그러나 아예 잊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는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장 성공적인 기버는 단순히 이타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자기 중심적인 동시에 타인 중심적이다. 그들은 자신이 이익을 돌보는 동시에 타인을 도울 방법을 찾는다.

책의 느낌표

"가장 성공적인 기버는 단순히 이타적인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자기 중심적인 동시에 타인 중심적이다. 그들은 자신이 이익을 돌보는 동시에 타인을 도울 방법을 찾는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내가 자주 만나는 주변 사람들은 기버인지, 매처인지, 테이커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를 계산하기 보다 내가 가식적이지 않은 행동으로 호의를 베풀어 도울 이 될 수 있다면 내 기분이 좋아지고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을 것이다.

직장인으로 회사 동료가 부탁한 일을 처리하느라 정작 자신의 일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본인을 챙기지 못하고 실패한 기버로 전락한다는 내용이 마음속에 크게 박혔다.

그러나 다음 단락으로 똑똑한 기버로 살아가면 다른 사람과 내가 같이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내용을 읽고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북리뷰 #기브앤테이크 #애덤그랜트


댓글

안산월부가즈아
26.07.14 22:13

정말 어려운 부분인데, 똑똑한 기버로 살아가기 . . 절실한데 ㅎㅎㅎ 참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압도적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 공유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님 !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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