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내 집 마련, 올해 가격이 많이 상승한 단지들의 특징 [몽그릿]

26.07.13

 

 

 

 

 

안녕하세요 동료와 함께 즐겁게 성장하고 싶은 몽그릿입니다 :)

 

최근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을 살펴보면 같은 지역, 

비슷한 가격대에서도 유독 빠르게 가격이 상승한 단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의 움직임만으로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기 전에, 

바로 올해 시장에서 누가 집을 샀고, 

그 수요가 어떤 가격대와 조건을 가진 단지에 집중됐는가​입니다.

 

첫째로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의 중심은 9억원 이하였습니다.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 1만1110건 가운데 

9억 원 이하 거래는 5268건으로 47.4%를 차지했습니다.

 

둘째, 대법원 등기정보 광장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집합건물 전체 매매 등기 건수 7만2천25건 가운데

생애최초 매수자의 등기는 3만2천843건으로 전체의 45.6%입니다.

 

이러한 매수자들의 선택한 단지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1.단지의 약점이 있어 매수하기 아쉬운 특징이 있습니다.

2.아쉬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뚜렷한 선호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1. 성북구 석관동 두산 98y 1998^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지가 섬처럼 따로 떨어져있고,

지상철이 지나가는 단지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1,6호선 더블 역세권의 단지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2. 구로구 개봉현대 2차 01y 964^

 

 

개봉현대 1차는 25평의 경우 계단식이나

2차 25평 경우 복도식, 역에서 더 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보로 충분히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입니다.

 

 

3. 철산동 도덕파크타운 01y 2351^

 

 

주공아파트와 언덕이 심한 단점

작년부터 가파르게 가격이 올랐다는 부담감

역까지 걸어서 조금 멀지만, 그걸 보완할 만큼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생활권 입니다.

 

 

4. 구로구 구로두산 98y 1285^

 

 

단지 뒤쪽으로 빌라촌과 중국인들과 관련된 시장

옆으로는 대림 차이나 타운과 맞닿아 있어 동네분위기가 그리 좋진 않지만

7호선 역세권이라는 뚜렷한 장점

 

그래서 가격이 올랐다고, 단지의 약점이 있어 아쉬워서 내집마련을 미루는 의사결정보다

 

1)나의 정확한 예산을 파악하고

2)현장에 직접가서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있는지 직접확인하고

3)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행하기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내집마련 목표하시는 분들은 꼭 결과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온길
26.07.13 10:26

아직 덜 올랐던 애매하지만 선호요소가 있는 단지들이 키맞추기를 하고 있네요!! 가격이 상승한 단지들의 특징 정리 감사해요~ :)

존자
26.07.13 10:58

예산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럼에도 뚜렷한 장점을 가진 단지들을 잘 찾아보는게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반장님😊

여름꽃길
26.07.13 12:43

비선호요소와 선호요소를 단지 별로 잘 체크해 보겠습니다! 반장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