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늘은 더입니다.
여름학기의 첫 강의는 줴레미 튜터님께서 맡아주셨는데요. 처음 겪는 시장 상황에 마음이 혼란스러웠는데 이미 비슷한 시장을 겪으신 튜터님께서 어떻게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려주셨습니다.
ㅣ 10억의 의미
강의 초반에 10억이 얼마나 큰 돈인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매달 300만 원씩 27년 9개월을 쓸 수 있는 금액"
"순자산 보유액 10억 원 이상은 대한민국 상위 11.8%"
"10억"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돈이었고, 가볍게 그냥 모으면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위 10%의 삶은 제가 생각한 그저 그런 노력만으로는 절대 닿을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ㅣ 전고점이 없는 시장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투자 기준인 "저.환.수.원.리"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저평가'가 특히 와닿았습니다.
지금은 과거의 전고점을 넘어 새로운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이전에는 어느 단지가 더 가치 있는지를 대체로 전고점을 정답지 삼아 비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튜터님의 단지 설명을 들으면서,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볼 줄 알아야 어느 단지가 더 가치 있고 저평가인지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사이클이 반복되면서, 지금의 신고가가 다음 시장에서는 전고점이 되고 시간이 흐르면 다시 새로운 신고가를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ㅣ 보유세 / 양도세
뉴스에 떠도는 세금 중과 이야기에 막연한 두려움이 생겨, '투자를 계속할 수 있는 건지, 투자를 해도 되는 건지'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실제로 내야 하는 세금이 얼마인지 직접 계산해봐야 주변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ㅣ 월부학교에 임하는 태도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 학교를 어떻게 보내고 임해야 하는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부족함(AS-IS)과 충분함(TO-BE)을 짚어주셨는데, 부족함에 있는 것들이 마치 제 이야기처럼 들렸습니다.
"강한 ego", "낮은 실행력", "단기적 성과에 집착"
제가 봤을 때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나, '내가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서 멈추거나, 짧은 시간에 보이는 성과만 좇으면서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태도로는 제가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질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올해 저의 목표가 "해보지 않은 것들에 도전하기"인 만큼, 튜터님을 신뢰하고, 일단 도전해보고, 회고한 뒤 잘 해나가고 있는지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는 것입니다.
댓글
전고가 유의미한 시장도 지나고 정책 규제도 몰아치니까 정말 개인 포트폴리오를 뾰족하게 다듬어나가야할 시기인 거 같아요🤔 늘님 1강 후기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