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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브앤테이크 독서 후기 」
월급쟁이 부자_감또개
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2. 저자 및 출판사: 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2026. 7. 7. ~ 7. 14.
4. 내 생각
: 처음 읽었을 땐 아무 생각이 없었고, 두 번째 읽었을 땐 ‘기버란 이런 거구나’, 세 번째 읽은 지금은 ‘기버가 되려면 이렇게 해야겠다.’ 읽을 때마다 주로 보이는 게 다른 이유는 내가 다음 단계로 넘어왔다는 뜻이겠지. 다음에는 ‘호구 기버가 안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가 보이려나? 그래도 좋으니 그 단계로 넘어가고 싶다.
STEP 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기버
투자 회수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P. 21)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P. 28) 그들은 먼저 베풂으로써 훗날의 성공을 위해 좋은 위치를 차지할 확률을 높였다.
(P. 38)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간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공작과 판다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인맥왕 리프킨 이야기)
(P. 78) “내 인맥은 천천히 구축되었습니다.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의 소소한 부분에서 친절한 태도와 행동을 지속하다 보니 시간이 흐르면서 인맥이 구축된 겁니다.”
(P. 85)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 우리는 앞으로 누가 우리를 도와줄지 예측할 수 없다.
(P. 99) ‘그래도 그는 남을 돕는 걸 진심으로 즐거워하며 …’
(P. 101) 타인을 위해 단 5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P. 104) 팀에 한결같은 기버가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기버는 기대치를 높이고 조직 전체를 위한 파이를 더 크게 키운다.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메이어의 심슨 이야기, 테이커 건축가 라이트 이야기)
(P. 128)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P. 130) “탐험 행동이란 이기심을 버리고 넓은 마음으로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탐험 행동은 제로섬 게임이 아닙니다. 당신이 양보하면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P. 141) 사람들은 나쁜 의도가 아닐 때도 자기 공로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고 다른 사람의 공로를 낮추어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책임 편향은 공동 작업을 실패로 몰아가는 주된 요인이다.
(P. 143)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P. 143) “나는 내가 무얼 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 이런저런 일을 했다는 말을 아예 하지 않습니다. 늘 ‘우리’가 이런저런 일을 했다고 말하지요. 나는 개인적으로 그런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P. 144) 판단할 때 균형을 잡는 열쇠는 남이 어떤 공헌을 하는지 주의를 기울이는 데 있다.
(P. 145)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만들어진 재능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스켄더의 공인회계사 이야기, 스튜 인먼의 농구 지명 이야기)
(P. 177) 지도자와 스승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P. 194) 테이커는 성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회적 정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기버는 개인적 가치를 깊이 따지지 않고 사회적 정보를 순순히 받아들여 행동한다.
겸손한 승리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말더듬이 변호사 데이브 이야기)
(P. 217) ‘명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다. 이 사실은 명망에 더 지속적인 가치가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는 명망을 얻는 법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P. 247) 모든 산업 분야에서 조언을 구하는 것은 동료나 상사 혹은 부하직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중략) 조언을 구하는 것은 교묘하게 상대가 자신에게 헌신하도록 이끄는 방법이다.
(P. 253) 기버는 상대의 관점과 아이디어를 진정으로 가치 있게 여기므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언을 구한다.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오버브룩 고등학교 TFA 이야기, 불지피기)
(P. 259)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이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P. 270) 이 극적인 호전은 기버의 정신적 에너지 소진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원리를 밝혀준다. 그것은 베푸는 양이 아니라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 기버에게 긍정적 피드백을 주거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기버 모습을 유지, 그렇게 점점 커지는 파이. 기버가 영향력을 인식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관건이다.
(P. 275)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P. 301)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덕분에 에너지를 유지하는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보다 더 많이 베푼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호구 탈피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릴리안 바워와 제이슨 겔러의 도와주기 이야기, 팃포탯)
(P. 312) 기버는 누가 자신을 조종할 간으성이 큰지 알아야 자기 방어에 성공할 수 있다.
(P. 321)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의 감정이나 느낌에 집중해 감정이입을 하면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할 위험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반면 상대방의 생각이나 이익을 고려하는 등 관점을 바꿔 생각하면 자기 이익을 희생하지 않고 상대도 만족할 만한 결론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기가 쉽다. 초점을 감정에서 생각으로 옮긴 그는 테이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전략을 조정할 수 있었다.
(P. 324) 너그러운 팃포탯, 테이커를 상대할 때는 매처로 전환하는 것이 기버가 자신을 보호하는 전략이다. 이때 세 번 중 한 번은 기버로 되돌아가 테이커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P. 335) 기버는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 된다. 이는 어떤 요구의 이유를 자신이 아니라 타인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는 것이다. 기버는 그것을 남을 돌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기버는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며 나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감정이입으로 소통을?
(P. 348) 위험은 베푸는 행동 그 자체가 아니라, 모든 상황과 관계에서 한 가지 호혜 방식만 고수하는 경직성에 있다.
호혜의 고리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프리사이클 이야기)
(P. 358) 한 집단이 베풂을 규범으로 삼으면 다른 곳에서는 테이커나 매처 쪽으로 기우는 구성원도 그 집단에서만큼은 규범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한다.
(P. 368) 동질감, 다른 사람과 동질감을 느끼면 그에게 베푸는 행동은 완전히 이타적인 성향을 띤다. 같은 집단에 소속된 사람을 도울 경우 집단이 더 나아지게 함으로써 스스로를 돕는 셈이기 때문이다. (중략) 자신이 어떤 공동체의 일부라고 느낄 때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받는다.
→ 동질감 발동, 내가 받은 것 나눠주기.
차원이 다른 성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P. 416) 전략적인 매처가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선택하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STEP 3. 책에서 적용할 점
호구 기버(Giver) 되기
→ 대놓고 호구가 되겠다는 것은 아니고, 이번 학기만큼은 타인의 이익에 집중해보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응원하는 모든 행위들이 나눔이 될 수 있겠다.
3개월이 끝났을 때는 나눔의 영역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 기초반에서도 어색하지 않게 실천할 수 있게끔.
STEP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전략적인 매처가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선택하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천성이 매처인지라, 이 말을 믿고 나눔을 실천한다. 전혀 생각도 없다가 요즘에는 조금 느껴지는데, 그렇게 나의 숨은 기버 정체성이 있다 생각하고 찾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