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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쪽) 용적률을 억제하면서 서울 외곽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정책이 앞으로도 유요한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까지 투자 공부를 하면서 앞마당을 넓히는 데 집중해왔지 이런 생각까지는 미치지 못했는데(물론 아직 공부의 수준이 그 깊이에 닿지 않았으니 당연하지만..) 설득력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 인사이트 자체가 인상 깊었다.
월부에 입문해 부동산을 본격적으로 지켜본 건 최근 5년 정도이고,
강의를 통해 부동산 사이클을 들어는 봤지만 조선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부동산의 역사를 지켜보니 새로웠다.
부동산의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인식 변화, 부동산 자산의 양극화,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짚어볼 수 있었다.
인상 깊었던 내용은
-최근 일본 부동산이 도쿄 등 대도시 위주로 가격이 상승하며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들이었다.
고이즈미 개혁을 통해 컴팩트 시티 전략이 추진된 것이나 아베노믹스, 메가시티 집중현상이 일본 부동산을 상승시켰는데 우리나라도 양적 완화는 멈출 수 없는 흐름이 됐고 인구는 줄어들고 수도권 집중화는 심화될 수밖에 없으니 컴팩스 시티 전략이나 메가시티 집중현상이 나타나기 자연스러운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될지 그려볼 수 있는 여러 시나리오 중 하나인 듯하다.
-미국 리츠 ETF를 활용한 자산 배분 전략 역시 새롭게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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