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수지에 내 집 마련을 했습니다. 5월 22일에 계약을 했고 9월 01일에 잔금을 주기로 된 상태입니다. 저희 신랑이 삼성전자를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출을 해준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오늘 기사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대출 한도는 주택 매매 시 최대 5억원, 전세 등 임차 시 최대 3억원이다. 적용 금리는 개인 부담 연 1.5%다. 법정 적정이자율 4.6%와의 차액인 회사 부담분 3.1%는 임직원 개인 소득으로 반영돼 과세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5월 27일 협약일 이후 계약 건 중 대출 실행일 현재 본인과 배우자 모두 주택, 분양권, 입주권, 오피스텔을 보유하지 않은 무주택 재직자다. 휴직, 수습, 해외파견(주재 및 학술연수) 임직원은 해당 기간 종료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잔금일로부터 1개월 이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머니투데이)”
저희가 회사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새 대출 이율이 높아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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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생명나무님 안녕하세요? 기사 내용을 보면 지원 대상이 5월 27일 이후 계약 건으로 명시되어 있어, 5월 22일에 계약하셨다면 현재 기준으로는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사내 복지제도는 세부 운영 기준이나 예외가 있을 수 있으니, 먼저 삼성전자 HR이나 복지 담당 부서에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계약일 때문에만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라면 앞서 많은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듯이 매도인과 협의하여 계약서 변경이 가능한지도 부사님과 함께 검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대상이 되더라도 금리뿐 아니라 상환기간, 월 상환 부담, 회사 지원 이자의 과세 등 전체 조건을 시중 주담대와 함께 비교해 보신 후 결정하시면 더 좋은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고 잔금도 잘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생명나무님 : ) 잔금일이 다가오는데 대출이 달라져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기사 기준만 보면 지원 대상이 5월 27일 이후 계약 건에 해당 된다고 해서 22일 계약이라면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다만, 사내 복지제도는 세부 운영 기준이나 예외가 있을 수 있으니 담당 부서를 통해 9월 1일에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무사히 잔금 치르실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
생명나무님 안녕하세요 ! 갑작스레 저런 기사를 발견하셔서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내용을 읽어보면, 지원 대상 계약서 날짜와 나무님 날짜 사이에 차이가 생겨 대출이 안 나올까봐 걱정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걱정 잠시 내려놓으시고, 계약 날짜를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① 우선 회사에 문의하여 나무님 상황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② 날짜 때문에 대출이 안 나올 거라는 답변을 받으셨다면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시면 됩니다. 이때 매도인과의 합의가 필요한데요, 전자 계약도 가능하고 우편으로도 서류 주고 받을 수도 있으며, 양해를 구하여 다시 한번 얼굴 뵙고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매매 계약서는 아니지만 세입자분 대출 때문에 저도 전세 계약서만 세 번 작성해서 실거래 기록에 3개월 동안 3번이 찍혀있습니다 ㅎㅎ (이전 거가 삭제가 안 되더라고요) 대출 잘 받으시고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