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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p 183
금리 못지않게 중요한 부동산 순환지표가 바로 정부의 주택시장 부양대책이다.
다주택자들의 적극적인 시장참여를 독려하는 신호, 예를 들면 양도세 완화, 분양권 전매제한 해제,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같은 일이 벌어질 때는 비관론을 내려놓고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다음 하락장때 이런신호가 왔을때 잘 캐치하고 갈아탈것
p 203
1971년 발생한 광주대단지 사건은 한국형 신도시 건설의 단면을 보여주었다. 아무런 도시 기반 시설 없이 서울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택지를 개발하는 패턴 말이다. 이런 현상은 1~3기 신도시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 1기 신도시 착공만 주택 가격 급등세를 억제하는 데 기여했을뿐, 이후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한 데에는 이같은 경험이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판단된다.
→ 신도시 공급한다고 하는 정책이 집값을 크게 못잡을수 있다.
→ 신도시에 혹하지말고 주요업무지구 접근성을 먼저보자
p 235
1갭투자 장세가 펼쳐지면서 비인기 지역마저 집값이 급등하는등 과열 징후가 뚜렷한데다
2시장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고
3정부가 문제의근원을파악해 유동성을 조이기 시작할때는, 매도 관점에서 주택 시장을 접근할 필요가 있다
→ 현재 시장이 위에서 언급한 상황이다. 서울 4급지 1호기가 갭매우기로 오르고 있는추세로 윗급지와 격차가 많이 줄어들어 갈아타기를 고려해야한다.
→ 1~3급지는 상승하다 멈춘상태로 밑에급지가 가격이 오르면 그에 자극받아서 더 오를수있을것같다.
내년 7월까지 2년보유 채우고 실거주로 상급지 갈아타기할지(주말부부 필수 ㅜㅜ), 남편과 함께 관사에 3년살면서 전세 4년 채우고 갈아탈지 고민해봐야겠다.
p243
유대인 투자법 - ⅓은 부동산, ⅓은 사업, ⅓은 현금
2010년 1월 말 300만원으로 시작한 포트폴리오는 2025년 말 9억 5천만원으로 불어난다. 연 환산 복리 수익률은 6.85%에 이르며, 15년동안 단 2번만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이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주식과 부동산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데다, 보유 현금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리밸런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밸런싱이란 목표했던 비율이 흐트러질 때 이를 원상복귀하는 매매를 뜻한다.
가격이 오른 자산을 일부 매도해 가격이 하락한 자산을 저가매수하는 것으로, 쌀때 사서 비쌀때 팔라는투자원칙의 근본에 부합하는 방식이라 할수 있다. 게다가 리밸런싱은 자주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다. 연 1회 정도만 흐트러진 비율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다.
→ 1호기 후 다음 스텝까지 남은 현금을 cma, 개별주식, etf등에넣어두고있는데 오른자산은 그대로 보유해나가기만 할뿐 리밸런싱할 생각은 못했었다. 주식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해야할것같다.
댓글
안녕하세요 파란우산님!!☂ ㅎㅎ 내일 돈독모 함께하게된 팍스마당입니닷! 신도시에 혹하지 말고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체크해보기! 잊고 잇던 부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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