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마이리입니다.
임장을 하면서 계획했던 동선으로 다니기 위해서 분임 코스를 그렸고,
그 분임 루트를 GPX(경로) 파일로 만들어
임장 당일 카카오 지도와 연동해서 다니는데요.
기존에 쓰시는 GPX 만드는 프로그램도 있고,
제가 자주 쓰는 루시퍼홍님 홍루트도 있지만,
GPX를 만드는 게 어려운 분들도 있는데요.
이번에 네이버에서 GPX 파일 만드는 서비스가 새로 나와서 소개해드릴게요
아직은 국내 좌표만 지원하고, 파일 용량은 1MB 이하로 제한된다고 해요.
경유지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포함해 최대 100개,
코스 전체 거리는 100km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PC에서 GPX 만들고 다운로드 하는 방법
PC 네이버지도에서 길찾기 > 도보로 이동한 뒤 [코스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코스 만들기] 오른쪽 지도에서 출발지를 선택합니다

지도 위에서 출발지로부터 도착지까지 원하는 지점을 순서대로 클릭해 경유지를 추가합니다.

기존 경로 사이트와 다른 점은
코스를 만드는 동안에 오른쪽 하단에 코스 정보라고
총 거리와 예상 소요 시간 뿐만 아니라
칼로리, 고도 범위와 구간별 고도 그래프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원하는 지점을 클릭해도 되고 마우스로 드레그 해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카카오 거리재기 서비스인데요.
기존에 카카오 거리재기는 점과 점 사이를 찍으면 가로 질러서 거리가 나오는데요.
네이버가 다른 점은 점과 점 사이 길로만 표시가 됩니다.

경로를 그리다가 수정을 해야 하는 경우
마우스 왼쪽을 누르고 “이 지점 삭제” 메뉴를 선택하거나,
마우스로 도착 아이콘을 끌고 원하는 지점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테스트로 요즘 유행하는 아트런인 코끼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GPX를 다 그리면 왼쪽 하단에 [GPX 다운로드]를 눌러 GPX 파일을 저장하면 끝!

모바일에서 GPX 조회
기존에 GPX를 만들면 카카오지도로 연동해서 이용했는데요.
이제 PC에서 만든 GPX 파일이나 다른 경로로 받은 GPX 파일도 네이버지도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앱에서 길찾기>도보로 들어가서 [GPX] 버튼을 누르고
기계에 저장된 GPX 파일을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앱 버전은 6.8.0 이상으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는 카카오지도 앱으로 이렇게 기본적인 GPX 루트만 표시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