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세금 공적관리 시행한다는데 이제 투자 못하는 건가요?

26.07.16 (수정됨)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111933?sid=101

 

정부가 ‘안심신탁제도’를 추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제도가 실행되면 전세금 자체를 임대인이 사용할 수 없으니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도 막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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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로건파파
26.07.20 09:49

왕재님 안녕하세요? 저 역시 저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전세레버리지 투자가 어려워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만, 현재 임차인 분들의 대부분이 월세보다는 전세를 더 선호하고 있고, 당장 모든 전세를 신탁에 넣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아직 시행되지 않은 사항이고 실현이 안될 수 있는 가능성도 큰 상황인데 기사로 인해서 벌써부터 안될 거니까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포기하는 것도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정책이 어떻게 흘러갈지 면밀히 지켜보되, 지금 당장은 지금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혹시라도 실제로 저런 정책이 실행된다면 그 때 또 대응의 영역에서 방법을 찾아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나는시간1
26.07.16 14:22

안녕하세요~왕재님! 기사에서 '안심신탁제도' 추진 관련 기사를 보시고 문의를 주셨네요. 안심신탁제도는 전세사기와 역전세로 인한 문제를 차단하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갭투자에서 전세금을 받아서 레버리지 투자하는 것이 아닌 보증금을 임대인이 아닌 공적기구에 서 직접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아파트도 이 대상에서 예외다는 아니겠지만 전세 사기에 대해서는 빌라나 오피스텔이 위험성이 높고,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이 제도에 대해서 아파트는 완전 차단해버리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정책 또한 갭투자를 차단하기 위함이 본질적인 목적이다라고 하면 아파트도 예외는 없다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기사에서는 확정 기사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정책은 우리가 선택해서 만들어갈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그때 그때 하나씩 대응해나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올지 안올지 모르는 기사만 믿고 바로 투자하면 안되겠다고 단정짓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가치 있는 아파트라면 우리는 매수 검토를 해보고 거기에 부수적으로 호재가 있으면 더 선호요소가 되는 것처럼 이또한 지금 상황에서도 아파트 가치 투자자로서 선택을 잘 해주시고 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대응의 영역으로 남겨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강파이어
26.07.16 18:57

안녕하세요 왕재님. 정부의 안심전세주택에 대한 뉴스가 나와서 투자가 가능한지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전세가 줄어들고, 전세사기 등으로 문제가 많다는 뉴스와 이슈는 박근혜 정부 때부터 항상 있었습니다. 서울 거주하는 분들의 50% 이상은 전월세입니다. 정부에서는 전월세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공급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본질이 아닌 다른 대책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토허재로 투자자들을 제한했는데 세입자가 제일 피해를 보고 있는 지금 상황처럼 규제가 시행된다고 해도 대응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시행되지 않은 정책에 너무 걱정만 하시기 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