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제2의 강남은 없다.
수도권에서 교육, 기업, 인재라는 3요소를 이끄는 것은 교통 같다.
하지만 아무리 교통이 좋아져도 원래 좋았던 곳보다 더 좋아지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것 같다.
강남이 새로 건설되었을 때 수준의 ‘이전’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세종시를 계획할 때, 더 혁신적으로 기업, 대학, 교통이 함께 검토되어야 했었던 것 같다.
세종시 출범당시 ‘교통’ 계획이 인구 지방 분산의 패착의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 다소 충격적이다.
세종시 출범할 때 한곳에만 혜택이 쏠릴까 엄청 눈치 싸움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결정이 되었던 것일까? 그럼에도 그 때 당시 정치적 갈등을 생각하면 정말 평가는 어려운 것 같다.
이념과 의도가 좋아도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개인의 동기를 섬세하게 고려하지 못하면 이들을 정교하게 리드하지 못하면 그런 환경이 뒷받침하지 못하면 정책은 성공하기 정말 어렵다는 점을 역사를 통해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조선 시대 부동산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다.
그러나 다시 읽으니 인생 주기별로 부동산에 대한 관점이 언제 어떤 배경에서 형성되었던 것이었는지 오버랩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과거나 지금이나 내가 살 집 한 채를 소유한다는 것은 다른 자산을 갖는 것과는 꽤나 다른 의미를 갖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은 그 관점을 초월하여 이해해야 하는 것 같다.
거대 도시로 쏠림 현상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어(그것이 지방분권 정책의 실패때문인지 결국 부동산 부양과 관련한 필연적 방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땅의 가치를 판단해서 가장 좋은 자산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 번 깨닫게 되었다.
적정한 수준의 미래를 내다보며 땅의 가치 변화를 읽어내는 능력, 현재의 가치를 볼 줄 아는 능력, 가치 안에서 저평가를 찾아내는 실력과 꾸준함,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게 만드는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해 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시대를 살고 있더라도 거시적 관점에서 볼 줄 알아야 하고 그런 해석을 접해서 흐름의 의미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부동산과 경제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임장, 임보, 독서, 강의를 꾸준히 이어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