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대한민국 부동산의역사 독서후기 [ONEWAY]

26.07.21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가장 인상 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62p) 클러스터란 교육과 기업 그리고 인재들이 모여 혁신을 창출하는 곳을 뜻한다. 가장 대표적인 클러스터로 미국 실리콘 밸리와 할리우드를 들 수 있다. 집값이 아무리 비싸도 정보,통신 산업 전문가와 영화 산업 종사자는 이곳으로 끊임없이 몰려든다. 클러스터에 일자리와 정보 그리고 인재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183p) 주택 담보 대출이 부동산 시장에 자리를 잡은 90년대 말 이후, 가장 중요한 지표는 금리가 되었다. 그런데 금리 못지않게 중요한 부동산 순환 지표가 바로 정부의 주택 시장 부양 대책이다. 다주택자들의 적극적인 시장참여를 독려하는 신호, 예를 들어 양도세 완화, 분양권 전매 제한 해제,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같은 일이 벌어질 때는 비관론을 내려놓고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235p) 갭투자 장세가 펼쳐지면서 비인기 지역마저 집값이 급등하는 등 과열 징후가 뚜렷한 데다, 시장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고, 정부가 문제의 근원을 파악해 유동성을 조이기 시작할 때는 매도 관점에서 주택시장을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될 것 같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클러스터를 부동산에 대입해본다면 입지를 의미했다. 입지가 탄탄한 곳(직장, 교통, 학군, 환경)은 사람들이 가격이 비싸도 더 살고 싶어하고 그 수요는 넘친다. 이러한 곳은 강남을 의미하고 사람들은 그곳에 가까운 곳에 거주하기를 희망한다. 직장이 몰려 있으면 살아가는 게 해결이 되는 것이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소득으로 인해 소비가 활발해지고 그러한 사람들이 아이 배움에 신경을 쓰고 더 나은 환경이 조성되는 계속 선순환이 되면서 입지는 점점 굳어져 가므로 변화무쌍하는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는다고 느꼈다.


 정부의 대책에 순환해서 따라간다면 부동산에 큰 실패는 없을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타이밍은 고수의 영역이기 때문에 좋은 자산을 가질 수 있을 때는 덜 할 자산을 매도하고 갈아타야 함을 잊지 않아야 되겠다. 그래도 정부에 반하는 걸 고수하고자 할 때는 나의 리스크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응해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앞마당의 클러스터를 찾아야겠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즉 ,수요가 몰리는 곳. 그리고 앞마당끼리도 비교를 통해 더 나은 클러스터가 어디일까? 사람들은 어디를 더 좋아할까? 과거 복기를 통해서 움직이거나 변화하지 않은 사례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왜? 위상이 바뀌었을까? 이런 것들을 임보에 잘 정리해두면 나만의 인사이트가 될 것이 아닐까?

 

정부의 대책이 발표되면 원문자료를 읽어보고 내 스스로 해석하고 대응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정리하고 다른 경험 있는 사람들의 글이나 영상을 통해서 다듬어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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