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63기 45조 퍼플썸머] 2주차 강의 후기

26.07.18 (수정됨)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2주차 강의에서는 비교평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예산안에 들어오는 지역이나 단지를 보다보면 '감정'에 갇히게 된다
   - 세대수가 작지만 자연친화적이라 조용할 것 같고 주차도 괜찮아 보이는데?
   - 서울 안에서 이정도 가격에 전용 84이면 괜찮은거 아닐까?
   - 좀 언덕이어도 여긴 뷰가 좋아서 실거주 만족도는 크겠는데?

   - 소득 기간을 고려하면 대출을 크게 일으키는 것이 부담되는데 예산을 낮출까?
예산안의 단지들만 두고 가격에 맞춰서 살 수 있다는 희망 회로를 돌리면서 

‘사야 하는 이유들’을 합리화하는 것만 같다

 

수학처럼 공식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여러 복합적인 비교평가 요소들을 조합하여 판단하는 게 
정말 너무 어렵기도 하지만
이 '감정의 개입'을 깨야 한다는 것이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돈을 터부시하는 환경에서 자랐고
재테크에 무지했던 시간이 너무 길고
더불어 기질이나 성향 자체가 '목표지향적'이 아니라면 더더욱

지금도 '돈'이나 '부가'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돈' 때문에 최소한의 존엄성을 잃고 싶지는 않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5-6월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해서 조급한 상황인데
1주차 너나위님 강의 ~ 2주차 권유디님 강의까지 듣고
조급함을 내려놓고 다시 준비를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역을 공부하고, 단지를 정리해두자

  - 현재 나의 앞마당 => 후보 단지 10개 내외 정리
  - 예산 내 가능한 지역 먼저 앞마당 만들고 => 후보 단지 10개 내외 정리

 

감정을 걷어내고, 제대로 비교평가를 해두자

내 취향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조건과 가치가 뭔지를 계속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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