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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투자 5이쉬! 인생의 터닝포인트 야호! 키샤아]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 독서 후기

26.07.17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저자 및 출판사 : 실비아 앤 휴렛

읽은 날짜 : 26년 7월 17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프로테제, 태도, 성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저자 및 도서 소개

: 실비아 앤 휴렛박사는 인재혁신센터와 함께 진행된 여구에 따르면, 조직 내에서 스폰서쉽 관계를 맺을 때 승진 확률이 높아지고 스폰서와 프로테제가 모두의 성공을 가속화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1. 책에서 인상 깊은 구절 3가지

- 프로테제를 지원하는 것은 스폰서의 이익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조직을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 만약 당신이 조직의 최상위에 있다면(혹은 언젠가 그곳에 도달할 계획이 있다면) 당신의 프로테제가 될 인재는 언젠가 조직을 지휘하고 당신의 유산을 자리매김하는 사명까지 띠고 있다.

- ‘이곳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게 될지 당시에는 상상하지 못했어요. 이제는 대표님이 왜 그런 결정을 하셨는지 압니다.’ 그때 그를 바라보면 말했습니다. ‘자네를 또다시 옮겨야 할 때가 된 것 같군’ 그러자 그가 맥주잔을 내려놓으면 묻더군요. ‘이번엔 어디로 가면 되나요?’

- 하지만 스폰서십의 본질은 ‘투자’다. 다른 모든 투자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 당신의 프로테제는 투자에 걸맞은 성장을 이뤄내어 당신의 후원에 보답하고 있는가? 혹시 지금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할지, 약간의 조정을 거칠지, 지원을 두 배로 늘릴지, 혹은 헌신을 철회할 때인지 결정할 타이밍은 아닌가?


2. 느낀 점

책을 읽으며 리더십은 특별한 기술보다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은 후배가 어려움을 겪으면 빨리 해결해 주는 것이 좋은 선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기적으로는 효율적일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후배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기회를 빼앗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영업에서는 직원들이, 월부에서는 동료들이 어려움을 겪으면 제가 앞에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게 좋은거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때 당시에는 저도, 그들도 힘들 수 있지만 스스로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기회를 줬어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예시로 저는 제가 상담을 다 하는데, 어느새 직원들이 가끔 상담을 하게 되면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와 닿았습니다.

또한 리더는 구성원의 성과만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조직은 뛰어난 개인 몇 명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있을 때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제가 현재의 매출에만 매달리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현재의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바라보고 서로가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재독을 한번 더 해서 자영업과 월부에 적용을 좀 제대로 하고 저 스스로도 좀 더 많이 발전해야 겠다고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3. 운영진으로 적용할 점
- 팔로우 관점

운영진도 누군가를 이끄는 역할이지만, 동시에 먼저 좋은 팔로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반에 시니어 분들이 있다보니 제가 조심스러워 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고 피드백 해주면서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운영진 활동을 하면서 단순히 맡은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경험에도 열린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리더의 결정이 당장은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책의 사례처럼 시간이 지나 그 의도를 깨닫게 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기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따라가겠습니다.

기회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맡겨진 역할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리더가 안심하고 더 큰 역할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제 스스로가 먼저 행동하고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운영진 간에도 더욱 적극소통하여, 튜터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반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사람이 되도록 행동해보겠습니다.

- 리더 관점

운영진으로서 반원를 만난다면 단순히 알려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 사람이 성장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실수하더라도 배울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도와야하며, 동시에 무조건적인 배려가 아니라 서로의 책임과 성장을 전제로 한 투자 및 지원을 해준다는 점을 상기시켜서
서로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바로 해결책을 주기보다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작은 성공들을 할 수 있게 옆에서 응원해주고, 과정에서 힘든 점도 들어주고 독려하면서
우리반에서 함께 해서 성장할 수 있었다라는 말을 들 수 있는 운영진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독서로성공했다
26.07.17 19:35

아 이런책이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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