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기초반] 작은 눈덩이를 굴리는 중!! 커져라 커져라!!

26.07.18

 

안녕하세요 아직 수익은 제대로 나지 않았지만 첫 시작을 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1호기를 하고 난 후 그야말로 빈털터리였습니다. 생각보다 1호기를 장만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고 제 예상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탈탈 쏟아붓고 나니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했습니다. 이전이라면 별 깊게 생각하지 않고 가장 이자가 높은 적금을 선택했을텐데, 장기 우상향하는 투자를 하기 위하여 다시 조금 더 나은 길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미국주식기초반을 수강하게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종잣돈을 잘 모으고 싶었거든요.

 

사실 저는 주식에 대해 잘 알지는 못했습니다. 국장만 조금 하고 있었을 뿐인데 그것마저도 누군가가 이게 좋다더라, 최근 이거로 수익을 봤다 등 얻어들은 정보돌로 대충 구성해 놓은 포트폴리오였다. 리밸런싱? 그게 뭡니까? 먹는 겁니까? 이 정도로 주식에 무지했습니다. 

 

 

 

26년 4월에 미국주식기초반을 처음 이수했습니다. 달러를 환전하는 법도 몰랐던 초보자기에 하나하나 따라갔습니다. 강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고 티커가 뭔지도 몰라서 처음에는 챗지피티에서 물어보면서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4월부터 주기적으로 조금씩 사고 리밸런싱을 하면서 비율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만든지 얼마 되지는 않아 성과가 미미합니다. 나눠서 투자하고 있어서 애초에 금액이 적기도 하구요ㅎㅎ 최근에 반도체가 흔들리면서 오히려 수익이 좀 줄어든 편이기도 합니다. 원래 좀 더 좋았는데ㅠㅠ 하지만 믿음이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편안하게 지켜보며 매달 조금씩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그 이후 절세 계좌 강의를 이어 듣고 현재 마지막 3번째 무손실 투자 강의까지 이수중입니다. 1호기를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아 모을 수 있는 기간을 짧게 잡아 다시 재분배를 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지나 제가 올바른 제테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더욱 기쁘겠습니다

 

<매수 인증 캡처> 


댓글

하쿠제니
26.07.18 21:24

미주기 입문하게 되면 과외해 주세염~^^;

월부오션
26.07.19 14:22

이불님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신 만큼 지금 당장의 수익률보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건 이미 더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요 😉 1호기도 축하드리고, 앞으로 모아갈 우량자산들도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