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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집'이 아니라 '최선의 집'을 배운 내집마련 기초반 2강 후기

26.07.19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1강에서 "위치에 집중하라"는 걸 배웠다면, 2강에서는 그 위치를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가 명확한 기준으로 정리돼서 좋았습니다. 저는 원래 뭐든 숫자와 기준으로 판단하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그동안 집을 볼 때는 오히려 사소한 것에 마음이 흔들렸던 것 같아요. 강의를 듣고 나니 단지를 볼 때 우선시 할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졌습니다.

    두 번째로 인상 깊었던 건 '자산 가치'와 '내 만족도'를 아예 대립시키는 게 아니라 교집합을 찾으라는 부분이었어요. 저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어서 제 출퇴근이나 생활 편의도 포기하기 어려운데, "다수가 선호하는 땅과 내 상황이 겹치는 지점을 찾으라"는 관점 덕분에 실거주 만족과 자산 가치를 동시에 놓고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 당장은 학군이 필요 없더라도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봐둬야 한다는 말도 오래 남았어요.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와닿은 건 "최고의 집이 아니라 최선의 집을 사라, 첫 집이 마지막 집은 아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기준이 없어서 완벽한 선택을 찾다가 계속 결정을 미뤄왔는데, 100점짜리를 찾으려 하면 오히려 아무것도 못 산다는 말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결국 아는 지역의 수가 선택의 수준을 결정하고, 그건 손품과 보고서로 쌓인다는 게 이번 강의의 핵심이라고 정리했습니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우선 이번 주 안에 예산에 맞는 후보 지역 세 곳을 말씀해주신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은 대충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만 접근했는데, 이제는 기준이 생겼으니 아실, 호갱노노 ,카카오맵, 구글맵 등 하나씩 확인하면서 근거를 남기는 방식으로 바꿔보려 해요. 그렇게 만든 내집마련 보고서를 최소 세 개는 써서 단지끼리 비교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손품으로 후보를 좁힌 뒤에는 실제 임장까지 이어가서, 결론 단계의 질문들에 스스로 확신 있게 답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게 이번 2강의 실행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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