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짧은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미국주식기초반을 두 번이나 들은 ‘프랙시스’입니다.
지난 수강 이력을 보니, 정확히 작년 이맘때쯤 2기 수업을 들었었네요.
"왜 두 번이나 들었을까요?"
물론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강의가 너무 훌륭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솔직한 제 이야기를 조금 덧붙여보자면...
제 회사 생활은 '야근'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는 삶이었습니다. 그렇게 야근 노예로 살아온 세월이 5년이 넘어가네요. 신혼 초에는 남편과 저녁을 같이 먹는 날이 한 달에 3번도 안 될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허리디스크까지 생기면서, 어렵게 번 야근수당보다 더 많은 돈이 병원 치료비와 운동 비용으로 고스란히 들어갔습니다. 문득 ‘이렇게 사는 게 정말 맞나?’ 하는 회의감이 밀려왔습니다. 제 삶의 가치를 회사가 아닌 곳에서 찾고 싶었지만, 저는 오롯이 회사에만 매여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재테크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재테크로 파이어족이 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무엇보다 ‘회사라는 울타리 없이도 스스로 단단하게 노후를 준비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광화문 금융러님의 유튜브 무료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너머로 진심이 듬뿍 느껴졌고, ‘아, 알려주시는 대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어 작년에 첫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치열한 야근 일상은 계속되었고, 첫 수강 때는 말 그대로 '강의를 완강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포트폴리오 구상법과 ETF 매수 기준을 배웠음에도 실제 실천으로 이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죠.
시간이 흘러 올해 제 삶에 개인적인 변화들이 찾아오면서,
이제는 정말 근로소득 외의 방법으로 자산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간절함이 다시 타올랐습니다.
그때 자연스럽게 작년에 미완성으로 남겨두었던 수업이 떠올랐고,
제 삶을 주도적으로 바꿔보기 위해 미국주식기초반을 다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2. 강의를 듣기 전과 후, 어떤 생각이 바뀌었나요?
작년에 수강했던 강의인데도 어쩜 이렇게 모든 내용이 새로울 수 있는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수강 방식부터 바꾸었습니다. 1차 회독 때는 필기를 최소화하고 오롯이 흐름과 내용 이해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2차 회독 때는 중요 내용을 정성껏 기록하는 동시에, ‘내 상황에 대입하면 이럴 땐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끊임없이 고민하며 들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기 위한 흡수’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확실히 복습을 병행하며 제 상황을 적용해 보니 내용이 훨씬 입체적으로 체득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신선한 충격 포인트는 국내 절세계좌보다 미국 직투 계좌를 먼저 활용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보통 유튜브나 재테크 서적에서 '월 300 ETF 포트폴리오' 같은 주제를 다룰 때면 늘 국내 절세계좌(ISA, 연금저축 등)만 강조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광화문 금융러님 수업을 통해 미국 직투 계좌가 왜 더 유리한지, 그리고 그 혜택을 어떻게 극대화할 수 있는지 명확한 구조를 깨달을 수 있어 정말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값진 배움은 ETF를 선별하는 기준을 얻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만들어진 포트폴리오를 주입식으로 쥐여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 그 자체를 알려주셨습니다.
기초 개념부터 시작해 왜 이 기준이 필요한지 정교하게 설득해 주시고, 이를 바탕으로 예시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시기 때문에 "아, 앞으로 나도 이런 기준과 프레임으로 내 포트폴리오를 짜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작년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더욱 강해졌습니다.
지식을 듣고 끝내는 수강생이 아니라, 내 삶에 직접 이식하고 행동하는 실행가가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직 공부할 것도 많고 생소한 용어들에 익숙해져야 하지만, 강의에서 배운 이정표를 믿고 우선 첫 발걸음(포트폴리오 구축)부터 담대하게 떼어보려 합니다.
3. 정말 초보였던 나, 어떤 행동이 바뀌었나요?
"드디어 실행에 옮긴 나 자신, 정말 칭찬해!" 👏
사실 저는 지금까지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진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야근으로 인해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는 변명을 덧붙이기도 합니다.
이번 미국주식기초반뿐만 아니라 과거 부동산 강의를 들었을 때도 늘 행동으로 연결하지 못해 흐지부지 끝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밀려오는 회의감과 좌절감은 저를 계속 자책의 늪에 가둬두었습니다.
'나는 왜 매번 끝까지 해내지 못할까?',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걸까?'
이런 무력감이 반복되어 참 힘들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저에게 엄청난 용기를 주었습니다.
단 1주일지라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매수까지 완료했습니다.
이 작은 경험이 주는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물론 이미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투자를 이어가는 분들에 비하면 아주 소소한 시작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강의 내용을 복습해 내 것으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ETF를 매수해 본 이 경험 자체가 저에게는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수강 당시에는 개인적인 자금 정리가 마무리가 안 되어 테스트 삼아 1주만 매수했었는데, 이제 드디어 자금 정리가 모두 끝나 본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배운 대로 차근차근 제 단단한 미래를 완성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는 계좌에만 찾아온 게 아닙니다. 강의가 끝난 후 스스로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 금리 점도표를 확인하고, 경기 사이클을 직접 체크해보며 나만의 시각을 정리해보기도 했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강의로만 듣고 ‘아, 그렇구나’ 하고 넘겼을 지식들을 직접 찾아보고 공부해 보면서,
앞으로 어떤 눈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투자를 이어나가야 할지 조금이나마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만 듣고 끝이 아니라, 내 투자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를 끊임 없이 고민해나가겠습니다!
4.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 혹은 함께 한 강사님 / 동료들에게 감사의 한마디
광화문금융러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치열하게 쌓아오신 본인만의 투자 방식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모습은, 주식 투자 초보자들이 단단하게 자산을 불려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사다리를 놓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인터넷에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정보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그속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명확한 운용 기준을 제시해 주시고, 본인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다 함께 우상향하는 삶’을 만들어가고자 하시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이번 강의를 기점으로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실천하는 수강생이 되어, 제 삶과 자산을 차곡차곡 우상향시켜 나가겠습니다!
스스로에게는 '포기하지 않고 실행의 첫 걸음을 뗀 기쁨'을, 금융러광화문님께는 '삶의 이정표를 제시해 주신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5. 광화문금융러님께 이식 받은 미국 주식 투자 노하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주식 초보자에게는 ETF든 개별 주식이든 매수 버튼을 누르기까지 거대한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강의와 라이브 Q&A 시간을 거치며 제가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고민을 끝내고 일단 행동으로 옮겨야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거치식이 맞을까, 적립식이 맞을까?'
'위험중립형일까, 위험감수형일까?'
'과연 혼자서 리밸런싱을 해낼 수 있을까?'
이 모든 질문에 대한 진짜 정답은 머릿속 시뮬레이션이 아닌, 배운 기준대로 단 1주라도 직접 매수해 보고 그 결과를 스스로 마주하며 배워나가는 과정 속에 있다고 광화문금융러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무리 머리로 고민하고 지레짐작해 봤자,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으면 내 삶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에서 훌륭한 노하우, 매수 기준 등을 배웠지만 실천이 담기지 않은 지식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겨봅니다!
광화문금융러님이 강조하셨듯 1주라도 매수해 스스로 결과를 내보고, 그 경험의 반복을 통해 내 자산을 장기적으로 우상향시켜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