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매매했는데,
잔금치는날과 이사날이 동일합니다
그런데 이사나가야할 집이 전세라 전세자금이 바로 안들어올까봐 걱정돼요 ..
hug는 100퍼 보장해놨지만 한달뒤라 어쩔수없고
전세자금은 집주인이아니라 회사측이라..
근데 그 회사 운용자금? 이런걸 봤는데 작년엔 -90억 돼있고 뭐 제가 잘 모르지만 엉망진창인느낌인데 ㅜㅜ
그때 이사하는날에 바로 돈 들어오겠죠 ?ㅠㅠ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안녕하세요 잔금일과 이사일이 겹치는데 전세금 반환이 불확실해 보여서 정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HUG는 당일 바로 돈을 내어주는 곳이 아니다보니 만기일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후,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고 등기부에 등재된 것을 확인한 뒤에야 HUG에 이행 청구가 가능하고 이 과정만 최소 1~2개월이 소요됩니다. 먼저 임대인(회사)에게 명확한 고지해서 회사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이사 당일 반환이 가능한지 확인해보시고 협의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통화 내용은 반드시 녹음하시고 나중에 미리 대비 해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집 잔금을 치를 예비 자금 확보 전세금이 안 들어와도 매수한 집의 잔금은 해야 하다보니 신용대출, 예적금 담보대출, 마이너스 통장, 가족 찬스 등 단기간 융통할 수 있는 모든 자금을 미리 승인받아 두세요. 만약 당일에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면, 절대 새집으로 주소 이전을 하시면 안 됩니다. 전출을 해버리면 '대항력'을 상실하여 HUG에서 보증금을 대신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잔금만 치르고 새집 열쇠를 받으시되, 주민등록과 일부 짐은 기존 전셋집에 그대로 두셔야 합니다. 이후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고, 이것이 등기부등본에 완료된 것을 확인한 뒤에 전출하셔야 HUG 보상을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비하면 좋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다주택자되기님! 법인 전세라면 개인 임차인보다 오히려 전세금 반환이 지연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문 편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잔금일과 이사일이 같은 날이고, 전 거주자분이 이사나가시고 대출 실행까지 있었는데 당일 일정에 맞춰 잘 진행되더라고요. 다만 마음이 불안하시다면 부동산을 통해 법인 담당자에게 전세금 지급 일정과 송금 시간을 한 번만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부 결재가 완료되었는지 정도만 확인해도 훨씬 안심이 되실 거예요. 그리고 혹시라도 입금이 조금 늦어질 상황에 대비해서 잔금 시간을 오후로 잡거나, 중개사분께 미리 상황을 공유해 두시면 당일에도 일정 조율이 훨씬 수월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회사 재무 상태와 별개로 전세금 반환은 계약에 따라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법인 임차인도 약속된 일정에 맞춰 처리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매수 정말 축하드립니다! 😊 잔금일에는 시간만 한 번 더 체크하시고, 무탈하게 이사까지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다주택자되기님 😊 새집 잔금이 기존 전세보증금 반환과 연결되어 있으니, 혹시 당일 입금이 늦어질까 많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새집 중개사분께도 전세보증금이 입금된 뒤 잔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을 미리 공유하고, 잔금 시간을 여유 있게 조율해보시는 것을 제안드려요. 혹시 지연될 경우를 대비한 자금 방법도 금융기관에 미리 확인해두시면 조금 더 마음이 놓이실 것 같습니다. HUG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보증금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먼저 전출하거나 집을 완전히 비우는 부분은 꼭 HUG에 직접 확인한 뒤 진행해주세요. 법인이라 무조건 괜찮다고 보기보다는 당일 지급 절차를 구체적으로 확인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미리 하나씩 점검해두시면 당일에도 훨씬 차분하게 대응하실 수 있을 거예요. 매매와 이사 모두 무사히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