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팔기 죽음(4)은 없다! 삼(3)세번 두드려서 투자해내조 하스 ] 단지임장으로 실력을 쌓겠습니다 !

26.07.20 (수정됨)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단지임장과 시세조사를 다시 바라보게 된 시간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내가 매물을 보는 시선이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이다.

처음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을 때도 나름대로 매력 있다고 생각한 단지들이 있었다. 당시에는 내가 직접 비교하고 판단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어느 정도 실력이 생겼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듣고 다시 단지들을 살펴보니, 예전에 매력 있다고 판단했던 단지와 지금 눈에 들어오는 단지가 꽤 다르다는 것을 확연히 느꼈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때 너바나님이 말했던 그 자아비대가 다시 등장한것이다.

돌이켜보면 충분히 비교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빠르게 결론을 내리고, 내 판단을 쉽게 믿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강의는 단지임장과 시세조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다시 겸손해지는 시간이었다.

독강임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달까…

 

가장 인상 깊었던 점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단지를 단순히 좋다, 나쁘다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단지와 가격을 비교하며 그 이유를 끝까지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단지별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가 있고, 지도 위에 시세를 올려놓으면 그 차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예를들어, 하계역 맞은편에 있는 두 단지는 비슷한 위치와 조건처럼 보이는데도 가격 차이가 크다. 예전 같으면 한쪽이 더 좋은 단지인가 보다 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왜 가격이 다른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단지의 연식, 세대수, 동 배치, 역 접근성, 학군, 선호도, 상품성 등 어떤 요소가 실제 가격에 반영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해봐야겠다.

그 외에도 내가 본 몇몇 아파트들이 현재 가격이 정말 저평가된 것인지 다시 확인해보고 싶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저평가라고 판단하지 않고, 주변 단지와의 비교를 통해 싼 이유가 있는지, 가격 대비 장점이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볼 생각이다. 지도 위에서 주변 시세와 다르게 움직이는 단지들도 따로 표시해보고,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하나씩 찾아보고 싶다.

 

 

앞으로 적용하고 싶은 점

일단…. 지도 위에 시세를 빨리 올려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이번 주말에는 팸데를 보낸 만큼
(한번 주말을 쉬고나니까 진도를 따라갈수가없어서 헉헉되면서 강의부터 일단 완강했다ㅠ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간을 활용해서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의 시세를 지도 위에 정리해볼 예정이다.

단순히 시세만 입력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비슷한 조건인데 가격이 다른 단지와 시세 흐름에서 벗어나 있는 단지를 따로 표시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전화임장도 최소 한 통은 꼭 해보려고 한다. 아직 전화임장이 익숙하지 않고 부담스럽지만, 매물의 실제 상태와 매도자 분위기, 거래 가능 가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완벽하게 질문하려고 미루기보다는 한 통이라도 직접 해보는 것을 이번 주 목표로 삼아야겠다.

 

조원분들과 주말임장 같이하며 이번주 잘 불태워 보자

아쟈아쟈


댓글

김인턴creator badge
26.07.20 23:05

지도위에 올리고 비교를 해보시면 많은 것들이 보이실거예요 :) 끝까지 빠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