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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_애덤 그랜트 독서후기 [응답이]

26.07.21
책제목기브앤테이크
저자 / 출판사애덤 그랜트 / 생각연구소
출간일2013년
쪽수464

 

[Part 1. 투자회수: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 기버: 당장의 보상을 바라지 않고 먼저 도움을 줌
  • 테이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
  • 매처 : 받은 만큼 돌려주려함. 

 

성공의 최상위와 최하위는 모두 기버가 많다. 무조건 베풀기만 하는 사람은 이용 당하지만, 전략적으로 도움을 주는 기버는 결국 가장 큰 신뢰와 기회를 얻게 된다. 

 

착하면 손해 본다 라는 말이 맞지 않을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베푸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어떻게 베푸느냐라는 점이었다. 전략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개념도 새롭게 다가왔다. 진정한 기버가 되기 위해서 단기적인 손익보다 장기적인 신뢰의 관점이 필요하다. 

 

20p- 호혜원칙: 사람마다 주는 양과 받는 양에 대한 희망에 극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Part 2. 공작과 판다: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데 있어서도 기버, 테이커 간의 차이가 있다. 테이커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기버는 따뜻함과 진정성을 보여주는 사람이고 이들이 더 많은 신뢰를 얻게 된다. 

사람들은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도 중요하다. 

 

회사에서도 능력있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함께 일하기 편한 것도 중요하다. 

 

81p- 세상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그러는 동안 내가 좋은 향기를 냈으면 좋겠다.

85p -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Part 3.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 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성공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 할 때 더 크게 성장한다. 자신의 노하우를 숨기는 사람보다 적극적으로 공유 하는 사람이 더 큰 네트워크를 만들고 더 높은 성과를 내게 된다. 

 

145p -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특히 여러 번, 자주 여러 번 실패해도 개의치 않을 만큼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지요. … 그는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놓도록 우리를 독려했고 깎아내리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그는 항상 경청하며 우리의 의견을 물어보았지요

 

[Part 4. 만들어진 재능: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타고난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과의 협력이다. 혼자 뛰어난 사람보다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사람이 훨씬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198p- 기버가 테이커와 매처보다 더 열심히 오래 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습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기버는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 많이 베푸는 사람은 많이 얻는 법입니다. 베푸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죠.

 

[Part 5. 겸손한 승리: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소아마비 백신을 사례로 든 이 파트는 진정한 기버, 리더는 공을 자신의 공으로 독차지 하지 않는다. 성공은 함께 나누고 실패는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더 큰 신뢰를 얻는다. 

겸손함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253p- 청중 앞에서 이야기 할 때 기버는 단순히 명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청중과 진정한 교감을 나누고자 스스로 취약점을 드러낸다. 기버는 상대의 관점과 아이디어를 진정으로 가치 있게 여기므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언을 구한다.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지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물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Part 6.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기버는 자신을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 무조건 희생만 하는 것이 건강한 기버가 아니다. 

스스로의 시간과 에너지를 관리하면서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오래 지속적으로 베풀 수 있다. 

 

271p-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 한다고 생각할때 소진된다.

 

[Part 7. 호구 회피: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세상에는 도움을 악용하는 테이커도 존재한다.

기버는 사람을 믿되, 상대가 지속적으로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사람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

현명한 기버는 선을 긋고 이용당하지 않는다.

 

324p- 너그러운 티포탯은 성공한 기버 전략이다. 실패한 기버가 늘 타인을 믿는 실수를 저지르는데 반해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신회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상대의 행동이나 평판이 테이커로 드러나면 언제든 행동양식을 조정한다. 타인과 자신을 모두 돕는 다는 것은 기버가 상대를 신뢰하면서도 실제로 믿을 만한 사람인지 확인함으로써 자신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Part 8. 호혜의 고리: 도움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다시 돌아온다.]

기버가 만든 신롸와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큰 기회가 되어 돌아온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을 기억하며 또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전달한다. 

 

[Part 9. 차원이 다른 성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진정한 성공은 돈이나 지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일수록 더 큰 만족감과 지속 가능한 성공을 얻는다. 

저자는 결국 가장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성장시키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404p-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빋을 떠안겼다고 생각 한다. 그러나 아예 잊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은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뭔가 기버는 착한 사람, 무조건 헌신하는 사람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기버는 자기 자신을 보호할 줄 알며, 무례 한 사람을 적절히 대처 할 줄 알고, 분위기를 흐리는 테이커를 적절하게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나는 과연 기버, 테이커, 매처인가.

하지만 기브랜 테이크 3번째로 읽는 현 시점 기버의 모습을 갖추고자 많이 노력 중에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기버 문화가 있는 월부라는 환경 속에서 진정한 기버이신 멘토/튜터님들을 보며 많이 기버로서의 행동 하지는 못하고 있을 순 있지만, 가치관은 기버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기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함꼐 성장 할 수 있다 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적용할 점 

  1.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아끼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기 → 나눔글, 부동산 Q&A, 반원들과의 소통, 투자돕기

2. 모든 부탁을 무조건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경계를 지키며 현명한 기버되기 → 반원들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반의 공통 목표를 생각

3, 단기적인 이익보다 장기적인 신뢰를 쌓는 관계 → 식센즈가 이번 학기가 끝나고 서로 계속 연락하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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