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자음과모음, 김인턴, 코크드림, 너나위


2주차 강의는 김인턴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개인 사정 상 지난 3월 실준반을 건너 뛰고, 4월에 바로 서투기를 수강했었는데요.
단임을 다니며, 동료들과 함께 했던 방법들이 이번 주차 강의를 통해, 왜 그렇게 임장을 했는지 복기하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단지 임장을 해야하는지 구조적으로 정리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4월엔 일단 그냥 해보았다면, 이번에는 수업을 듣고 주말에 단임을 갔는데, 수업 내용과 4월의 경험이 레이어 쌓이듯 막 떠오르면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머릿 속을 샥샥 스쳐지나갔답니다 ㅎㅎㅎㅎㅎ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자세하게 알려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동료들과 단임할 당시, 단지 하나를 보고나면 네이버 부동산에서 단지별 메인 평형은 무엇인지, 호가와 최근 실거래가는 어떤지, 리치고에서 실거주하는 사람들의 후기는 어떤지를 살펴 보았는데요. (앞마당이 열개 이상인 동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전 아직은 앞마당이 많지 않고 단임 숙련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 해보았던지라 단지 임장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단지 하나를 보고 나면 동료들과 했던대로 네이버 부동산에서 단지별 메인 평형은 무엇인지 호가와 최근 실거래가 보는 걸 시도해보았는데요. 쉽지 않았습니다^_^.. 단임 다녀오면 며칠 뒤 기억이 잘 안나서 나름 오래 기억해보려고 해본건데, 단지 하나 보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턴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처음 할 때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마련이고, 하나 둘 해나가면서, 익숙해지고 점점 밀도를 높여서 해나가는 것이 순서인듯 합니다.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해본 것에 의의를 두려구요. 하다 보면 언젠가 늘어나겠죠. 결국 이건 누가 해주는 게 아니라 제가 경험해서 제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니!
개인적으로 구축단지 임장에 대해 말씀해 주신 부분이 인상이 남습니다. 강의 때, 아실 최고가순으로 나열해보면 그 중 구축아파트를 종종 볼 수 있으며, 직접 단지임장을 가보면 연식과는 달리 조경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단지들이 실제로 있다. 그리고 그게 사람들의 선호도에도 반영된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제가 잘 활용하지 못하는 기능이다 보니, 당연히 단임 전에 먼저 살펴볼 생각은 못했고 아 그렇구나..하고 언덕을 넘고 넘어 단임을 갔는데!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가진 몇몇 구축단지들을 발견하고서는, 반가운 마음에 귀갓길 조용히 아실을 켜서 살펴보았답니다. 오….순위에 있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눈으로 확인하고, 투자 의사결정을 위해 임장을 하는거구나 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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