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허니쮸]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26.07.24 (수정됨)

1. 책 요약

이 책은 사람의 행동 유형을 기버(Giver), 매처(Matcher), 테이커(Taker) 세 가지로 분류한다.

기버: 타인에게 먼저 베푸는 사람

매처: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사람

테이커: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사람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점은 사회적·경제적으로 가장 실패하는 하위권도 기버이지만, 놀랍게도 피라미드의 가장 꼭대기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 역시 기버라는 사실이다.

책은 하위 기버처럼 무조건 희생하며 자신의 에너지를 소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와 기준을 지키면서도 타인과 윈윈하는 상위 기버의 설명한다. 또한 테이커나 매처 역시 환경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기버로 변화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2. 느낀 점

그동안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면서 '나 하나도 바쁜데 무슨 남을 도와?'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성공의 사다리 가장 아래에 있는 하위기버와 가장 꼭대기에 있는 상위기버가 명확히 다르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남에게 이용만 당하는 '호구 기버'가 아니라, 자신의 중심과 기준을 단단히 지키면서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상위 기버가 되어야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테이커나 매처는 원래부터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환경과 주변 사람들의 자극을 통해 기버로 변화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나도 기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희망으로 다가왔다. 월부라는 훌륭한 환경 속에서 나 역시 누군가에게는 테이커였고, 누군가에게는 매처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는 의식적으로 기버가 되기 위해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 나가고 싶다.

 

3. 적용할 점(BM)

하루에 단 5분이라도 반원들을 위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항상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자세로 먼저 경청하고, 충분히 듣고, 좋은 질문을 한다.

 

4.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전략적인 매처가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선택하면 궁극적으로 자신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 결과 점점 호혜의 스펙트럼 끝에 있는 이타적인 행동 양식으로 옮겨가게 된다. 책에서는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한다면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이타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기버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게 된 계기나 과정이 있는가?

 

 


댓글

행복한우주
26.07.27 16:37

오옹 5분의 친절쓰★ 제가 본 쮸부님은 이미 기버 재질이신데요?? 바쁜 와중에 독서후기에 운영진독모에 반독모까지👍🏻👍🏻 최고예용

징기스타
26.07.21 17:29

갑자기 저는 뭐라 썼는지 찾고 싶네요 ㅋㅋ 저분 말이 틀린건 아닌데, 아마 제가 뭔가 딴지를 걸었을 듯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