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마스터,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투자자 윤진영99입니다!
지난 주말 기다리고기다렸던 튜터링 데이를 보냈는데요!
무더운 날씨와 대중 없이 내렸다그쳤다 하는 비의 변덕이 있었지만
정말 즐겁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지방임장을 하다보면 반드시 한번쯤은 생기는 의문,
‘위치도 애매한데 여기를 왜 좋아하는 거지?’라는 생각을 이번에도 하게 만드는 단지가 있었는데요.
단지를 볼때는 ‘우와’했다가, 그래도 근처의 초신축을 보고나면 ‘그래도 상품성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매임까지 하고나니 명쾌해지긴 커녕 더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대해 튜터님께 질문드리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보고, 데이터적인 것보다는 ‘눈으로 보고 느낀 걸’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확실히 고민했던 단지 중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는 ‘우와’하는 면이 있었고,
초신축의 경우 ‘새거라서 좋지만 좀 애매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이에 더해 향후 공급에 따라 사람들이 선호단지가 그 위상을 얼마나 유지할지,
나에게 있어서 더 편하게 보유할 수 있는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려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규모자체가 다른 비교 임장지를 다니면서, 입지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웬만한 수도권 가격 못지않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받아들이고 살고자하는 수요가 있음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임장을 마무리한 후 사임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역시 지방에서 ‘공급’이 얼마나 큰 리스크인지 배웠습니다.
으레 임보를 쓰면서 공급을 확인하고서 ‘아 정말로 없네, 투자하기에 기회인듯!!’라는 결론만 내렸는데
조원분과 조장님의 경험담을 들으며
지방의 공급은 언제 어디에든 도사리고 있고,
매수 후 ‘적당히 알아서되겠지’라는 마음으로 관리하지않으면
갑작스레 거대한 리스크와 맞닦뜨릴수도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알지못하는 부분을 미리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항상 ‘대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어야함을 배웠습니다.
설사 수익이 조금 아쉬웠을지라도, ‘경험’이라는 자산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보유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처해야하는지,
중요한 것은 내가 투자한 것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그 모든 결정과 인내가 가능함을
이번 튜터링데이를 통해 찐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들은 이 쉽지 않은 과정을 어떻게 해내오신걸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가족과 때로는 투닥거리며 조율해가는 팁을 알려주시며
튜터님께서는 ‘오래한 것이 가장 컸다’라고 말씀주셨는데요.
‘짧고 굵게’가 아닌 ‘조금 가늘더라도 오래’ 해나가자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
무더운 날에도 함께한 일어나즈와 민갱튜터님 덕분에
또 한번 배우고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많으셨도 남은 기간도 무사히 해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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