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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재이리튜터님과 올여름 6(식스)센스급 반전투자 성공기 한다한] 기브앤테이크 독서 후기

26.07.22 (수정됨)
기브앤테이크 책 독서 후기 기버로 사는 건 호구일까?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07.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호혜의 고리 #윈윈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One Message :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와튼스쿨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에 빛나는 세계적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밝혀낸 성공의 숨은 동력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승자 독식’의 근본 명제를 뒤집고, 성공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사람들이 간과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이 책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 ‘받는 만큼 주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들의 살아 있는 기버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기 것만 챙기다가 처절한 실패를 맛본 테이커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과소평가해온 ‘기버’의 성공가능성을 색다르게 조명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1장 투자회수]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개인마다 호혜원칙이 다르다.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며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클 때 남을 놉는다. 테이커는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란다. 매처는 공평함을 원칙으로 삼으며 받은 만큼 되돌려준다. 기버는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도 있고 밑바닥에도 있다. 사람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인간관계와 평판이 쉽게 눈에 띄는 현대에는 기버가 더 빨리 인맥을 쌓거나 명성을 얻을 수 있다. 팀으로 협업하는 현대사회에서 팀워크와 서비스가 성공을 좌우하게 되는데 기버에게 더 유리한 세상이다. 

 

[2장 공작과 판다]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기버와 테이커 모두 거대한 인맥을 쌓을 수 있지만, 테이커가 훨신 더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한다. 테이커는 쫓겨나지 않으려고 기버인 척 너그럽게 행동하거나 매처로 가장해 인맥 안으로 파고든다. 그러나 테이커라는 평판이 널리 퍼질수록 사람들은 응징하려하고 결국 인맥이 끊긴다. 일상생활에서 테이커를 구별하는 방법은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은 테이커가 기버인 척 하며 사람들을 속이기가 전보다 어려워졌다.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인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 대가를 얻기위해 기버가 인맥을 쌓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테이커는 인맥을 쌓으며 정해진 크기의 파이에서 가급적 더 많은 몫을 가져가려 한다. 하지만 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가 커다란 조각을 가져갈 수 있게 한다. 

 

[3장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우리는 창의적인 성취를 개인의 공로로 돌리려는 성향이 있으나, 진정 위대한 업적은 공동작업으로 탄생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주변 사람들이 성공을 좌우한다. 오늘날의 성공은 자신을 잘 알거나 뛰어난 능력을 갖춘 동료들과의 협업에 크게 의존한다. 기버는 상호의존을 나약함의 상징이라고 여기기 보다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다. 매처는 공동 작업에서 기버에게 보너스를 주는 만큼 테이커에게는 세금을 부과한다. 테이커는 관계에서 자신이 상대에게 공헌하는 정도를 부풀리며 이러한 현상을 책임 편향이라고 한다. 기버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기버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목적으로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려 애쓴다. 

 

[4장 만들어진 재능]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기버는 주변 모든 사람의 잠재력을 보기 때문에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이끄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렇기 때문에 적성에 맞지 않는 분야를 선택한 사람에게 지나치게 많이 투자하지 않을까? 어떤 사람에게 우선순위를 정해서 투자할까? 사람들은 대체로 자아 위협감 때문에 자신이 옳았다는 것을 남과 자신에게 증명하려고 하는데, 일단 시간과 에너지, 자원을 투자하면 일이 틀어져도 투자를 계속 늘리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몰입상승이라고 한다. 기버는 다른 사람과 조직 보호를 일차적인 목표로 삼으므로 처음에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몰입상승을 피할 확률이 오히려 높다. 테이커는 자아 위협감에 매우 민감한 까닭에 기버보다 몰입상승에 더 취약하다. 기버는 자신의 신념과 충돌할 때조차 다른 사람의 전문적인 지식을 적극 받아들인다. 그렇기 때문에 기버는 투자가 실패로 돌아갔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 데도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다. 기버는 다른 사람에게 과도하게 투자하는 실수를 저지를 위험이 가장 적다. 

 

[5장 겸손한 승리]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상대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 때 그를 압도하려 하면 상대는 더 심하게 저항한다. 상대가 순응적일 때조차 ‘지배’는 제로섬 게임이다. 반면 ‘명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기에 명망이 더 지속적인 가치가 있고, 우리는 명망을 얻는 법을 알아야 한다. 기버가 선택하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이 명망을 얻는데 효과적이다.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테이커가 이기적이고 실패한 기버가 이기심이 전혀 없다면,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기버가 타인에게 관심을 쏟는 만큼 자신의 행복도 돌보면서 베풀면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 정원에 물주기 방식보다 선행을 몰아서 하는 불 지피기 방식이 기버를 더 행복하게 한다. 성공한 기버는 탈진하기 직전에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과 지원, 필요한 자원을 얻어 초심과 에너지를 유지한다.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 덕분에 에너지를 유지하는 성공한 기버가 실패한 기버보다 더 많이 베푼다.

 

[7장 호구탈피]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기버를 괴롭히는 세 가지 함정은 사람을 너무 신뢰하는 것, 과도하게 공감하는 것, 지나치게 소심한 것이다. 테이커를 상대할 때는 매처로 전환하는 것이 기버가 자신을 보호하는 전략이다. 상냥한 기버는 자기주장을 내세우기를 꺼려하는 성향을 보이며 그로 인해 재정 상태가 나빠질 수도 있다. 어떤 요구의 이유를 자신이 아니라 타인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는 ‘인간관계를 근거로 한 설명’ 은 기버가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도록 해준다. 스스로는 돕는 기버가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이며,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본성이 기버일지라도 매처의 접근 방식을 발전시켜 제2의 본성으로 삼는 데 익숙해지지 않으면 성공을 거둘 수 없다. 

 

[8장 호혜의 고리]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기버가 성공 사다리 밑으로 추락하지 않는 방법은 테이커를 만났을 때 매처처럼 행동해 자신을 지키는 것, 또는 구성원 모두가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무엇이 집단 내에서 구성원들을 이타적인 성향으로 기울게 하는가? 다른 사람과 동질감을 느끼면 그에게 베푸는 행동은 완전히 이타적인 성향을 띤다. 같은 집단에 소속된 사람을 도울 경우 집단이 더 나아지게 함으로써 스스로를 돕는 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공통점이 사람들을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이끄는 것은 아니고 오직 특별한 공통점만 그런 힘을 발휘한다. 프리사이클 사이트는 동질감을 공유하고 고유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호혜가 일반화된 기부 체계를 활성화하고, 베풂을 가시적으로 만들어 사람들이 그 규범을 쉽게 알아차리게 했다. 호혜의 고리는 베풂을 공식화 함으로써 테이커도 기버처럼 행동하게 하는 체계를 구성하며 기여도를 눈에 보이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자기 성향에 상관없이 성공한 기버로 행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좋은 일을 하는 동시에 남들 눈에 좋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상대가 성공하도록 더 많이 도와준다. 기버가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데 주의해서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성공은 하나의 부산물로 따라온다. 기버는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정의한다. 이기적인 집단에서 성공이란 제로섬 게임이지만 기버가 모이면 전체가 부분의 합계보다 더 커진다. 전략적인 매처가 기본적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남을 도우려는 거짓된 노력을 기울 일 때, 동료 매처는 그들을 돕지 않고 부정적인 평판이 널리 퍼지며, 심지어 테이커에게 주어지는 것과 유사한 응징을 당한다. 매처가 이러한 결말을 피하려면 수혜자의 행복이 그들 자신에게도 중요한 일이어야 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베풂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전략적 매처이기 보다 기버로 시간을 보낸다면, 우리가 깨어있는 시간은 더 큰 성공, 풍부한 의미 그리고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채워질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무조건 주는 사람이 기버가 아니고, 기버도 성공하거나 실패할 수 있다.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성공의 사다리 밑으로 추락하지 않고 성공한 기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이었다. 그리고 호혜의 고리 처럼 구성원 모두가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한다면 다같이 큰 성공을 이룰 수도 있다. 내가 몸담고 있는 모든 커뮤니티에 적용해 볼 만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직장에서도 기버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123p. 라이트의 사례는 창의적인 성취를 개인의 공로로 돌리는 우리의 성향과, 진정 위대한 업적은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다는 현실 사이에 간극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간극이 꼭 창의적인 영역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겉보기에 완전히 지적 능력에만 의존할 것 같은 작업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주변 사람들이 성공을 좌우한다. 

→ 훌륭한 외과의사도 수술팀이 없으면 실력을 발휘할 수 없고, 스타 분석가도 연구팀이 없으면 연구결과 실적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게 아니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주변 사람들과의 협업이 그만큼 중요하다. 

 

179p.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밀어붙여야 해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 해내고 더 멀리 뻗어 나가도록 말입니다. 나는 학생들이 내 수업에서 시험을 치른 다음 자기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험이었다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 학습 능력이 더 좋아지거든요."
→ 왠지 튜터님들이 생각나는 대목… 근성을 심어주고자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생각났다. 잠재력을 발휘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성이다. 인내심을 기르고 해야할 일을 꼭 해내자. 

 

217p. 테이커의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의 반대 개념은 ‘힘을 뺀 의사소통’이다.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방식으로 대화하는 사람은 무방비 상태로 약점을 드러내고, 망설이면서 얼버무리며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230p. 질문하는 것은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의 한 형태로 기버는 자연스럽게 그런 태도를 취한다. 특히 이 태도는 상대가 기버의 능력이나 지위를 신뢰하지 않는 등 그의 영향력에 회의적일 때, 또는 경쟁이 매우 치열한 협상 상황에 놓였을 때 큰 효과를 발휘한다. 

243p.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은 면접 같은 짧은 순간에는 효과적일 수 있어도 팀이나 협력관계 속에서는 존중과 존경을 일게 한다. 

→ 힘을 뺀 의사소통이 명망을 얻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리더도 그렇게 말해도 된다니! 최근 협상을 하거나 남을 설득해야 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힘을 뺀 의사소통 방법을 적용해봐야겠다. 

 

275p.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 내가 쏟는 노력의 영향력을 어떻게 가시화해서 보게 할 것인가? 회사에서의 일은 체감하기 더 힘들고… 월부 동료들에게 댓글이라도 많이 달자! 답댓 받으면 기분이 좋으니까~ Q&A 게시판도 자주 달아주고!

 

289p. ‘탈진’에 관한 권위자 크리스티나 매슬랙과 그녀의 동료들은 “탈진은 사회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과 깊이 관련돼 있다는 강력하고 일관성 있는 증거들이 있다” 고 밝혔다. 이와 대조적으로 성공한 기버는 자신의 복지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성공한 기버는 탈진하기 직전에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과 지원, 필요한 자원을 얻어 초심과 에너지를 유지한다. 지난 30여 년간의 연구는 동료에게 도움일 받는 것이 탈진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해독제임이 드러났다. 

→ 탈진하기 전에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345p. 타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태도와 인간관계를 근거로 한 설명 덕분에 내가 협상에 더 적극적으로 임한 것도 사실이지만, 파이를 키워 윈윈 협상에 성공하게 해준 것은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태도였다. 

346p.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따라서 더 복잡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실패한 기버와 테이커가 놓치는 윈윈의 해결책을 발견한다. 그들은 실패한 기버처럼 단순히 가치를 포기하는 대신 먼저 가치를 창출한다. 덕분에 파이를 나눌 때는 전체 크기가 충분히 커져 상대에게 나눠주고도 자기 몫이 많이 남는다.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 파이를 키우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책에서의 예시로는 혼자 과중한 부담을 지지 않기 위해 남들과 업무를 분담함으로써 그들도 기버로 변모할 기회를 만들었다고 했다. 지금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하면 잘 나눠서 나의 에너지도 덜 소모하고 모두가 이로울 수 있는 방법이 될지 생각해 봐야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Grit 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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