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리뉴얼 NEW]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사람들은 흔히 "용기 있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사람은,
미리 공부해 둔 사람이었습니다.
2023년 수도권 하락장을 기억하시나요?

매일같이 부정적인 뉴스가 쏟아졌고,
"더 떨어질 것 같다",
"아직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넘쳐났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의심했습니다.
기다렸고, 결국 기회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024년 초부터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가장 먼저 상급지에서 가격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후 온기가 주변 지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그 순간 용기를 내어 매수했던 사람들은
결국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물론 운이 좋았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은
운이 아니라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모두 팔려고 할 때가
달걀의 바닥입니다.
반대로 모두가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고
환호할 때는
이미 꼭대기에 가까워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는 우리는 그 순간에
달걀의 어느 위치인지 알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예측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혹시
‘지금 지방 임장 힘드신가요?’
‘지방을 왜 봐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으시나요?’
저는 지방을 공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을 본다는 것은
꼭 당장 투자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회가 왔을 때 알아볼 수 있는 눈을
미리 만들어 두는 과정입니다.
공급은 어떤지,
선호도는 어떤지,
전세는 받쳐주는지,
이런 것들을 미리 공부해 두면 시장이 흔들릴 때도
"무섭다"가 아니라 "지금은 어떤 위치일까?"를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공포 속에서 용기를 내는 사람은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입니다.
공부가 되어 있으면 하락장은 기회가 되고,
공부가 되어 있지 않으면 같은 하락장도 두려움으로만 남습니다.
지금 우리가 지방을 공부하는 이유도
결국 미래의 어느 순간,
누군가는 망설일 때,
우리는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열심히 공부해서 기회를
꼭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