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5일은 우리 '가치즈'의 튜터링데이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낮엔 너무나도 무더운 요즘이라,
땅이 달궈지기 전, 오전에 비교임장지를 먼저 돌아본 후,
오후에는 사임발표와 튜터링 시간을 가졌답니다.
사실 저는 [함께하는가치]튜터님을 작년 돈독모에서 한번 뵈었던 적이 있어던 터라
당시의 너무 유쾌하고 따수웠던 기억이 가득가득해서
1년 만에 직접 뵙는다고 생각해보니, 너무 기대되는 마음으로 약속장소로 향했답니다.

까치🐦⬛튜터님과 함께한 8월 돈독모 후기 (함께하는가치)

당시의 독모 후기를 읽어보니..
QnA시간에 제가 드렸던 질문의 내용이 기억이 났습니다.
당시 1호기 잔금을 딱~ 치고난 후, 주머니에 남은돈은 0에 수렴해 있는 상황이었었네요
(당시 질문)
튜터님, 1호기를 완료한 후, 잔고가 0가 되면
다시 돈이 모일때까지 힘들어하시거나, 월부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 저는 떠나지는 않을테니지만,
그래도 투자할 돈이 없을 떄 임장하는 마음이 어려울 것으로는 생각되긴합니다.
라는..
당시에는 몹시 진지했지만,
지금보면 1호기를 한 사람들 모~~두가 궁금해하는 어쩌면 진부할 수도 있는 질문에
역시나, 명쾌한 답변을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25.08월 가치튜터님 말씀)
"금룡님, 왜 그때까지 투자금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세요?"
- 갑자기 보너스가 나올 수 도 있구요
- 보유하고 계신 주식이 상승할 수도 있구요
- 상속이 될 수 도 있고
내가 몰랐던 곳에서 뿅하고 투자금이 튀어나오는 경우들도 주변에서 참 많습니다.
"본인이 할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틀에 가두지 말고,
언제든 할 수 있는 준비를 그리고 앞마당을 준비해놓으셔야 합니다.
갑자기 튀어나온 투자금에, 그때 준비하면 이미 늦습니다."
라는 말씀에 1호기 투자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쉬지않고 강의/임장을 다닐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던것같습니다.
당시 독모가 다음 달인 9월에는
추석연휴에 연차를 2개 심고 내려가서 가족모임이 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약 열흘가량의 시간 대부분을 부산/김해에 가보지 않았던 곳을 돌아다녔던 시간으로 채워나갔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고향 부산에서 10월 지투기부터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할 수도 있었구요
월부 곳곳에는
이렇게도 쉬지 않으면
주변에 인연들마저 점.점.이 찍혀
지금처럼 [소중한 선]이 되어 만나게 되는것인가..하고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튜터링 데이 후기를 적다보니, 무려 1년전에 튜터님을 독모에서 뵈었던 기억이
지금의 실전반이라는 자리까지
월부를 떠나지 않고 함께 하고 있는 소중한 지점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비교입장지가 아는지역이라 몇개월만에 다시 찾으니 너무 반가웠었고
그리고 그때보다는 미세한(?) 나의 성장 덕분인지,
그때 보이지 않던것들이 이제 다시 보이는 경험도 하게 되었어요
최종임보 및 앞마당 분석할떄 함께 붙여넣으면서 좋은 비교정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1on1 방식이 아닌, 모두가 함께 걸으며 대화나누고 비교임장지를 돌아보는 형식으로 진행되어서
딱딱함 없이 자연스럽게
- 본인의 이야기
- 동료분들의 경험담
- 튜터님의 소중한 인사이트를 나누며
의미 깊게 보낼수 있었던 오전 [비교 임장] 타임이었고
오후 일정을 시작으로 김밥과 함께 시작된 오후 튜터링일정들..
너무나도 꼼꼼하고 인사이트 넘쳤던
람파드, 정투리, 꿈모아 3분의 사전임보 발표는 다양한 시선과 더불어 알뜰하고 쪼개넣은
세세한 지역분석들이 너무나도 많은 BM포인트들이 되었구요
가치튜터님의 비교임장지 분석과,
실 투자 경험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했던 경험들으 통해
지금 우리가 해야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도 [색다른]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튜터링이 었답니다.
특히나, 매임을 앞둔 상황에서 챙겨야 할 것들과 요령
전임/매임 TIP들도 대방출 해주셨고
다른 지역들의 이전 시장의 경험담에 대해서서 잘 알려주셔서 너무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BM point
- 나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지 (금융 상황 등)
- 매물의 조건/상황에 대해 파악하는 법
- 매도자의 감정과 니즈 파악을 통한 유리한 조건에서 투자 만들기
❇️ 뇌에 새길 1가지
- 가랭이가 한번은 찢어져본 경험덕분에, 다음번에는 더 멀리 갈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