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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63기 싸게3비싸게8조 세로로] 궁금했던 고민들이 와르르 해결 ★센스있게쓰자님의 내마기 3강 후기

26.07.23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권유디님이 말한 직장 교통 학군 환경 이런 것들이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비슷하고 고민되는 단지들이 있을 때는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대출은 규제되고, 매물은 점점 없어지고, 전/월세/매매가 모두 오르는 분위기가 무섭다고 느꼈는데 이런 경향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좋았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갈아타기 개념에 대해 잘 몰랐는데,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일단 처음 내집마련을 하고 나면, 그 후로는 한동안은 또 편하게 살 생각만 했는데(즉 공부 안한다는 소리^^) 그러면 큰일나겠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갈아타기 시점을 비교적 2~3년 정도로 짧게 생각한다면 나의 선호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선호를 더 중점적으로 매수를 고려할 수도 있겠다 싶다. 출퇴근 시간이 1시간인걸 5~10년 하는 것 보다 2~3년하는 것이 덜 부담스럽기 때문… 아차차 그래도 갑자기 떨어질 수도 있으니 2~3년만에 반드시 갈아타기를 시도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리고 지난 강의들에서는 좋은 학군지, 거래량이 많고 전고점도 높은 단지들을 많이 봐서 솔직히 내 예산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비교적 하급지를 포함한 다양하고 현실적인 안들을 볼 수 있어 지난 강의의 내용이 좀 더 내 것으로 만들어지는 듯 했다.

대출을 얼마까지 생각해야하는지, 혼인신고는 할지 말지, 생애최초를 2번에 나눠서 쓸지 부부공동으로 한번에 쓸지 이런 고민들이 다 나의 고민들이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세안고 대출은 생각해본 적이 없기도 했지만, 어떤 이유로 너나위님이 일단 예산이 가능하다면 내집마련 하라고 하는지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그 의미가 더 이해된 것 같다. 초보자 입장에서 따져봐야할 것도 많고, 은행과 부동산과 세입자 등 사람과 시기가 또 잘 따라주어야 하는 것 같아서 지금 단계에서는 내집마련에 더 집중해보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거래량이 많고, 전고점이 높은 단지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닐 수도 있으니 결국 단지 하나하나 가치 평가해보고, 실제로 임장도 가서 파악해봐야겠다. → 그리고 이걸 엄청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동으로 어떻게 옮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써보겠다! 내집마련 보고서 작성에 조금 익숙해진 것 같으니(2개 써봄 ㅋㅋ), 일단은 일주일에 3개정도 써보려고 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치있다고 판단되는 단지들을 임장가보고 다녀와서 비교평가까지 보고서에 추가로 작성해야겠다.

우리는 현재 11월에 전세계약을 갱신하고, 내년 초~봄 쯤 목표로 내집마련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그 시기동안 구역과 단지를 정말 많이 공부해야겠다! 집순이 부부였는데, 앞으로 매주 주말 데이트는 밖순이 데이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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