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카네기 인간관계론
저자 및 출판사 : 씨앗을 뿌리는 사람
읽은 날짜 : 2026.7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처음엔 몰랐는데 읽다보니 ‘인간 심리학’이라는 말이 더 적절해 보인다.
다만 둘 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둘 다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는 것 같다.
2. 내용 및 줄거리
: 사춘기 아들과 눈치라는 게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팀원과 몇 년째 씨름을 하고 있다 보니 숨 쉬기가 어려운 기분이다.
월부를 하면서 조급한 마음과 비교하는 마음이 수시로 올라온다.
비교는 아파트 비교할 때만 꺼내라고 했거늘 ㅠ.ㅠ
물론 그들은 잘못이고 나는 맞다가 아니고 내가 그런 기분이라는 것이다.
이즈음 되면 깨달아야 한다.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서 다시 꺼낸 책.
비난이나 비평, 불평.
머리로는 안다. 사람은 이성적이지 않다는 것을. 공격을 받으면 본질은 잊고 방어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을
하지만 정확하게 갈라치기 해주고 싶은 욕구. 정갈하게 가르고 싶은 욕구.
그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흑백을 가르고 싶은 욕구가 쉽게 내려놓아지지 않는다.
솔직하고 진지한 칭찬.
정말 너무너무 어렵다.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정성들여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노력 자체가 너무 힘겹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당했다고 느꼈던(사실보다 그렇게 느꼈다는 감정이 포인트다) 경험은 더 방어적으로 만들었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열렬한 욕구 일으키기.
아이가 어렸을 때는 적용되던 마음이 사춘기 아이에게는 이토록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
삶에 대한 희망, 열정, 내가 가고 있는 길에 대한 믿음,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 이 모든 것이 얽혀서 표출 되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꼭 그렇게 갖춰지지 않더라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상대가 많은 이야기를 하도록 하라.
상대가 선택한 것으로 느끼게 하라. 상대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게 하라.
누구보다 내가 이것때문에 선택한 선택만해도 수없이 많은데 정작 나는 왜 활용하지 못하고 있을까.
여유가 필요하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믿음, 열정도 필요하다.
그리고 내면의 단단함, 강함도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한 대로 슥 읽고 중요한 부분은 천천히 반복적으로 읽으며 체화해야겠다.
일상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여유를 갖자. 믿자. 나를 응원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말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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