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솔직함을 나누는 투자자 좀슐랭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 직장생활을 하며 느낀 것들을 적어볼까합니다.
너나위멘토님의 수필같은 글에 매료되어?
저도 조금은 색다르게 평어체로 독백하 듯 적어볼까 합니다.
ㅣ사회에 진출한 청년
지금 현재 심정을 전하기 위해 과거 나의 이야기를 잠깐 하고자 한다.
나는 지방의 한 대학을 나왔다.
하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군대를 다녀오면 각성하지 않은가?
복학 후 나는 전공하는 있는 과에서 최고 탑으로 갈 수 있는 곳으로 취업하길 희망했다.
그 시절 어느 대학생들 처럼
나도 여러가지 스펙들을 만들었다. 영어점수, 봉사활동, 학점관리..
이때 학업에 늦게 눈을 뜨면서 공부에 나름 재미를 느꼈다.
졸업 후,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없었다.
그래서 경력을 만들고 다시 도전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취업 했다.
2교대 근무였다. 평일 15시간, 주말 20시간..
살인적인 근무시간에 세후 월급 200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그땐 일을 배우자는 마음이 커서 그런지
힘들어도 꾸역꾸역 참고 일했다.
경력을 만들고 운 좋게 1년만에 원하는 기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합격할 땐 온통 내 세상인 것 같았다.
내가 꿈꿔 온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성취해서 그런걸까...
이 다음 목표가 없어 나는 목적지 없는 항해를 했던 것 같다.
새로 들어간 직장은 3교대 근무이다.
어느 순간 상사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야! OOO 우리 밤에 한가한데 이거 게임이나 할래?"
"아.. 전 게임에 별로 흥미가 없어요"
"너 빼고 다해 임마, 다 같이 하면 협동심도 올라가고 얼마나 좋냐?"
"한번 생각해보습니다..ㅎㅎ"
중학교 시절 이후 난 게임과 무관한 삶을 살았다.
(스타크래프트는 미네랄만 캘 줄 안다)
나빼고 주변에 모든 동료들이 그 게임을 하고 있었다.
처음엔 나도 흥미가 없다가 어쩔 수 없이 게임을 시작 하였다.
게임을 하면 할 수록 레벨이 높아지고
능력치가 올라갈수록 신기하게 직장동료들이 나를 더 좋아해주었다.
퀘스트를 깰때나, 힘든 미션이 있을 때 동료들은 나를 더 찾았다.
게임을 잘할수록 내가 돋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 나는 서서히 게임에 중독되어 가고 있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땐 현질을 하지 말자고 다짐했지만
더 잘해서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에
지금와서 계산해보니 대략 500만원정도의 현질을 한거 같다.
ㅣ정신차려 보니 벼락거지
게임에 미쳐 살아가는 동안,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담쌓고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집값이 천장을 뚫는 다는 소식이 나에게 들렸다.
회사, 카페, 모임 등 가는 곳마다 부동산 이야기였다.
그때 나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원룸에 살았다.
집 근처 구축 아파트 가격을 보았다.
'16억....'
맨날 출퇴근으로 지나가는 길에 부동산이 많았다.
나는 나름 용기를 내고 한 부동산에 들어가 물었다
"안녕하세요. 지금 집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지금 집산다고?? 이제 끝났어~~ 여기서 이제 집 못사"
그때 다시 현생으로 돌아오는 느낌이 들었다.
먼가 잘못살고 있다는 생각이 이때부터 강하게 들었다.
ㅣ월급쟁이 투자자로
벼락거지되어 좌절스러운 마음으로 부동산 키워드를 통해
지금 월급쟁이 부자들을 알게 되었다.
내마반을 시작으로 열기를 들었다.
그때 강의에서 나온 이야기가 나를 더욱 정신차리게 했다.
'당신과 가까운 5명중 잘된사람이, 당신이 최고로 갈 수 있는 위치다'
내 주변 5명...
직장동료들이 생각났다.
그중 가장 잘나가는 직장동료...
미안하지만...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다.
이때부터 나는 정말 다르게 살자는 마음이 확 와닿았다.
여기(월부)에 와서 강의를 듣고, 조활동을 하고, 임장을 하고 등..
평소에 다른 삶을 살기 시작했다.
직장사람들과 다르게
목표지향적인 사람들이 내 주변에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나도 그들과 닮아가기 시작했다.
힘들지만 어제보다 발전한 나를 발견할 때마다
이전에 목표로 하던 곳에 취업하기 위해 걸었던
그때의 나를 발견하기 시작했다.
ㅣ직장은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2년동안 이곳에 생존하면서 투자도 하고
여러수업과 활동들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이전과 다른 삶을 살아서 그런걸까.
직장에서 잡음은 조금 있었다.
견딜만 했다.
하지만 직장에서 터질게 터졌다.
나름 안정적인 직장을 다닌다고 생각 했지만
구조조정을 한다는 이야기가 현실화 되었다.
'인원축소로 인해 근무시간이 더 늘어날것 같다.'
직장동료들이 이야기 하는 주제는 똑같다
술, 담배, 유흥거리들...
근무시간이 늘어나면 이런 환경에 더 노출된다는 생각에
최근 마음이 많이 복잡하다.
중요한 시기에 왜 하필 이럴때...
한편으로 너나위님 책 월부은에 나온
'직장은 내 삶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최근 직접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그럴때 정말 이 공부를 시작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인원축소로 인한 업무시간 연장...
이전보다 투자공부 환경이 안좋아졌지만
이렇게 살 수 없기에
이렇게 살 기 싫기에
나는 현재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각자 모두 상황이 다를 것이다.
맞벌이, 외벌이, 싱글, 워킹맘, 워킹대디...
모두 개인마다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나
노후대비와 경제적자유 목표를 월부에 모인만큼
다같이 힘내서 목표를 이뤘으면한다.
나도 힘을 내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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