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처음에는 책 자체가 좀 어려운데 이걸 가지고 어떻게 2시간이나 얘기하지 하는 부담이 앞섰었다
발제문과 연결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 도대체 어떤식으로 답변을 준비해야 할지도 몰랐는데
돈독모 선배님(?) 들이 하시는 답변을 보니 너무 책 내용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험 등 관련 주제에 대해서 그냥 이야기를 나누고 그거에 대해 멘토님이 정리를 해주시는 식이라 답변이 좀 더 수월했다.
6명이서 하는 독서모임에 2시간이면 꽤 길줄 알았는데 오히려 답변만으로도 10시를 넘기고 ,, ㅎㅎ
시세통을 만드신 자이코님에 실력에 감탄하고..
다시만난 머니님은 반가웠고..
월부학교 무려 반장을 하고 계시다는 걷는님도 대단하고..
꾸준히 노력하시는 고고님과
늦게라도 참여하셔서 진심을 보여주신 채도님까지..
월부에 너무 좋은 사람들과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 그리고 그게 조모임 뿐만 아니라 이렇게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독서모임을 떠나 너무 가치있는 시간이었다.
+ 삶은일기님은 처음에 말씀하셨을때 아 돈독모는 월부 아나운서 분들을 멘토로 넣어주시는구나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목소리도 좋고, 뿐만아니라 정리해주시는 것까지 멋졌다.
인생 첫 돈독모라 어제 있었던 이 모든 사람들과 시간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종종 참여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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