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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독모후기 러버블리v] 본질을 콬(cockdream)잡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와 성장형 사람들

26.07.25 (수정됨)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선물같은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11년차 투자자이신 코크드림님과 7월 돈버는 독서모임을 함께 할수있었습니다. 

엄청난 시간을 투자자로 시장에 계셨던 만큼 상승장,하락장, 역전세등등 많은 투자 인사이트와 경험, 그리고 참여자동료분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할수있는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첫 참여자셨던 팁스님께서 기억에 남는 것으로 들어오니 코크드림님께서 계셨고 잘하라고 격려해주시고 나가실줄알았다고 하셨던말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ㅎㅎㅎ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하하하하하하 

 

 

공교롭게도 참여자동료분들 모두 상승장에서 투자를 시작했던 운이 좋은 투자자들이었고, 자산이 없는 분들은 없으셨습니다. 이것에 대해 멘토님께서는 투자라는 것은 운 때도 맞아야하며 투자한 것을 잘 지키는 것도 투자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했어도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꿔나가야 하기때문에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상승장에서 투자를 한 만큼 좀 더 빨리 투자를 했더라면.. 시장은 내 상황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뒤늦은 후회를 하기도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멘토님께서는 

항상 우리가 후회하는 것은 결과를 알기 때문에 결과를 보고 못한 걸 아쉬워하지만 투자란 좋은 경우만 있는 게 아니라 반대의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21-22년도 무리해서 투자를 했더라면.. 그때 내가 투자를 안한걸 후회했을까? 아무것도 준비안된상태에서 22년말 23년도 30%하락했을 때 버틸수있었을까..?를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대출레버리지를 써서 서울에 내집마련으로 자산을 취득해서 매달 대출이자를 내고 있는 저는 생각만해도 정말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잠이 안올것같고 나의 투자를 후회힐것같습니다. 싸게 샀고, 더 떨어질줄 알고 샀지만 이 하락장이 언제 끝날지 그 기다림을 과연 내가 견딜수있을까… 이 투자가, 이 자산이 너무 미워지고 보기싫겠다 생각되었습니다. 남편의 비난은 덤일것같구요. 그것을 내가 오롯이 감당할수있을까 생각해보니 쉽지않겠다 싶었습니다. 

현재는 서울 시장이 하락장이 지나고 전고점을 대부분 뚫었기때문에 결과를 아니까 후회하는 것이며, 내가 자산의 가치를 알고 투자를 했어도 버티기 어려우며, 투자자는 이익도 보지만 리스크도 봐야하며, 리스크를 봤을 때 버틸수없으면 안해야하고 시장은 언제나 상승장만 오는게 아니라 하락장도 오며, 상승장에서 돈을 번 기억만 있으면 하락장이 올거라 생각하지 못하고 자만하게 되고, 이때가 가장 위험하다고 하셨습니다. 성공이 반복이 되면 오만해지고, 시장은 우리를 쉽게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으며, 바지끄댕이를 잡기때문에 겸손해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실제 멘토님께서도 30억 찍었을 때 좋았지만 하락장이 오니 사이버머니 같게도 느껴졌고, 겸손해지게 되셨고, 무리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통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우리가 경험한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실제 오랜시간 시장에서 살아남은 멘토님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정말 운이 좋았는데 이것을 나의 실력으로 착각해서도 안되고, 이 한번의 투자로는 내가 원하는 부자, 목표하는 순자산으로 갈수없기때문에 그만큼 계속해서 투자를 이어나가야하는데 그 안에서 중요한 것은 망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이구나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결국 정말 중요한 것은 잃지않는 투자를 하는 것, 투자를 지속해나갈수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 시장을 생각해보고 과연 그게 나라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할수있었습니다. 

 

또한 깊게 와닿았던 이야기 중 하나는 

원래 세상은 불공평하며, 그걸 빨리 인정하고 자기 객관화하고 그리고 나서 내가 어떻게 해야 바뀔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 바뀔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방에서 태어난 것도 지방에 사는 것도 흙수저도 모든 것은 다 내 사정이고, 그 이후는 내가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지금도 지방에 살고있지만 서울로 자산으로 바꾸고 있고 현재도 해나가고 있고,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치있는 자산을 갖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것은 시간이 오래걸리기때문에 동기부여가 중요하고, 같은 목표와 꿈을 갖는 사람들과 함께 하기위해 돈독모도 하고 부정적인 사람보다 긍정적인 사람 할수있다는 사람들과 함께 하라고 해주셨습니다. 

저 역시 지방광역시에서 태어났고, 4남매고, 부모님께서는 4남매를 키우기위해 정년까지 쉬지 않고 일을 하셨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70대이신데도 지금도 쉬지않고 요양보호사 일을 하십니다. 예전에 어릴때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런 집에서 태어났을까? 왜 더 좋은 집에서 태어나지 못했을까? 왜 우리집은 가난할까? 근데 솔직히 이런 생각해봤자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태어난게 나의 의지가 아니었지만, 사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 중 자신의 의지로 나 태어나야겠어! 하고 태어나는 생명체가 있을까요? 아니요, 없겠지요. 내가 스스로 이런 환경을 선택해서 태어날수있을까요? 아니요, 없지요. 그러면 이건 내가 바꿀 수 없는것이고, 그러면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면 또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부분은 앞으로 살아가는 나의 인생, 나의 미래 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닌 부모님의 합의(?)하에 태어난 것이지만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 지는 전적으로 나에게 달렸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좋은 환경과 좋은 조건들이 갖춰지면 더 좋았겠지만 그것은 제 것이 아니고, 저는 제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서 그저 최선을 다하면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할수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자본주의를 모르셨고, 저는 자본주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자녀들에게 자본주의를 알려주고 싶고, 이 세상을 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수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세상이 어렵고 힘든 것만 있는게 아니라 아름답고, 노력하고 꿈꾸고 원하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상황탓, 부모탓, 환경을 탓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자기합리화일뿐이며 아무것도 바뀌지않습니다. 오히려 시간만 흐를뿐.. 그래서 멘토님의 말을 들으면서 열기에서 너바나님께서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갑니다 라고 하셨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부자들의 말, 시장에서 오랜시간 살아남은 멘토님의 말은 항상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저 먼 곳을 가르켜주고 계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성장 영역에 들어갔을 때의 부담감과 인풋 대비 아웃풋이 안 나올 때의 자괴감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전환했으며, 11년차 선배투자자로서 후배 투자자에게 오래하기 위해 쭉 가져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과 태도 한가지를 여쭤보았습니다. 

멘토님께서 오래하기위해 중요했던 것은 함께 하는 것이었으며, 월부에는 좋은 환경과 좋은 사람이 정말 많고, 이런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할수있었고, 강의와 코칭, 강사와의 만남, 임장등 월부 환경을 최대한 활용했고, 새로운 분야를 하는 것 또한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할 수 있었고, 도전할때마다 매번 스스로의 한계를 느꼈지만 거기에 머물면 안되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 중 내가 제일 못한다면 나는 엄청난 행운아다. 나는 잃을게 없고 배울것밖에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내 주변에 다 나보다 못하는 사람만 있다면 더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하며, 그런 곳으로 가기위해 필요한 것들을 채워나가고 내 주변을 바꾸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하고, 내가 주변에서 제일 잘하면 자만하게 되고 성장하지 않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반대의 상황에서는 자존감이 떨어지지만 주변의 사람들이 못한다, 왜 이거밖에 못해요 하지 않고 잘할수있어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데 동료들(실제 저희반 동료분들이 그러했습니다.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너무좋은사람들,천사님들,최고에요b)이 보는 나의 장점들이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관계를 형성할때는 단순히 투자를 잘하냐, 못하냐로만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 좋은 에너지를 주면 그 또한 그 사람의 장점인 것이고, 그 관계안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며, 내가 실력이 없으면 일단 밝고 열심히 해야하고, 어제보다 나아지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실제 러닝을 하고 계시는 것에 비유해주시며 예전엔 3분뛰고 쉬는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주 3회씩 꾸준히 뛰었고 지금은 속도 상관없이 1시간씩 뛰는 사람이 되었고, 매일 뛰는 시간을 늘려가면서 (속도에 상관없이,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그러면서 희망이 생기고 나도 저렇게 할수있겠다 될수있겠다 이렇게 되기까지 지루하더라도 매일매일 내가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고 이게 눈에 띄지않더라도 근력이 붙고 심폐기능도 좋아지면서 결과적으로는 다 쌓이는 것이라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하루하루 해야할 것을 꾸준히 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어제보다 나아진 나. 를 목표로 해나가고, 지루한 것을 매일 반복한다는게 대단한거고 재능이라고 하셨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될 것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사람처럼 나도 될수있으며 태도가 좋은 사람은 성장할 수밖에 없으며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속해나가라고 알려주셨습니다. 

 

22년도 초에 월부에 왔지만 2년정도 쉬다 작년에 다시 기초반부터 쉬지않고 수강하면서 지금의 멘토님과 반원분들을 만나기까지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 와있었고, 새로운 것을 하면서 스스로한테 속상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멘토님의 말을 들으니 나는 진짜 행운아다. 다시한번 느낄수있었고, 이런 환경에서 동료들과 함께 한다는 것, 아무것도 안했다면 그저 직장인이었을 뿐인 내가 투자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해보고 경험하고 느끼고 배울수있었고, 내가 만날수없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다양한 연령대의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생각할수있었고, 예전에 너나위님께서 좋은 사람이 되라는 말을 하셨는데 왜 그런 말을 하셨는지 조금 더 느낄수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내집마련을 서울에 하기전까지 강의에서, 코칭에서, 강사와의 만남에서, 만난 많은 멘토님,튜터님들, 부자가 되신 분들은 한결같이 비슷한 말씀을 하고 계시다고 느꼈고, 부의 그릇을 넓히기 위해서는 투자실력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과 태도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귀한 기회와 배움들을 저 역시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함을 생각해볼수있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블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함께 해주신 코크드림멘토님, 피핑1님, 왜용님, 은딘님, 제발좀하자님, 팁스님 원하는 꿈과 목표를 꼭 이루시고,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많이 웃으시고, 건강하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것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봬요 ❤️❤️

댓글

코크드림creator badge
26.07.26 00:32

와우~~~~독모를 재방보는 느낌입니다~^^; 복기를 꼼꼼하게 하셨네요~더 성장할 러버블리님 응원할께요~반가웠어요~^^

제발좀하자
26.07.27 00:38

러버블리님 독모를 통해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중간중간 정리해주셔서 진행히 더 매끄러웠던거같고 계속 1빠로 의견 말씀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미 잘 하고 계신것 같지만 조금이나마 더 힘내시라고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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